고3 알바년이랑 반동거한 썰

본인 단골 고기집 알바년 ㅇㅇ 고3인데 자취했음
그래서 보통 집에서 떡치고 내가 가끔 걔 집에서 자고 그랬거든
아침에 일어나면 그년 학교간다고 교복 차려입는데
전 날에 떡 좆나 쳐서 축 쳐진 자지 한 번 빨아주고 가고 그랬는디
이년이랑 처음 떡치고나서 자지 좀 잘 좀 빨라고 지랄했더니
다음에 섹ㄱ? 하고서 ㄱㄱ하나까 모텔 지가 잡아놨더라
암튼 갔는데 미친년이 클러치에서 오이 끄내더니
오빠 오빠가 한 번 빨아봐 이러는데 ㄹㅇ기분 팍 상하더러고
씨발 근데 그년이 나이도 어리기도 하고
해달라는거 잘해줘서 나도 걍 좀 이따 해볼게~
허고 들어누웠는데 이년 샤워하고 홀딱 벗고서 다시 오이들고
달려오더니 오이 빨아보라더라? 그래서 걍 대충 빠는 시늉만 할라고 내가 손으로 오이 채갔는데
그년이 자기가 손으로 잡을테니까 빨으라길래 걍 주고서 빨았는데 ㄹㅇ기분 좆나 묘했음
보댕이가 앞에서 빨가벗고 있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한 빤지 30초 정도 되니까 얼굴 빨개지고 자지 발딱 스더라..
암튼 오이 내팽겨치고 섹스 조지고서 누웠는데
어떠냐고 어렵지? 이러던디 ㄹㅇ진짜 좀 어렵긴 했는데
기분 좆나 묘했음 그 후로 또 그런적은 없는데 걍 어느날 생각나서 혼자 빨아본 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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