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굴산5 완

예전 소라넷글들인데
좀 깨져서 그런가 #/%₩ 같은글들이 있어서
이유를 모르겠음.
그래서 좀 수정했어
반응갠찬으면 몇개 더올릴께 형들
이번글은 이게 완결임.
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말입니다...
리더누나가 참 이상한 행동을 하더군요,,
다른 누나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더군요,,,
그러면서 누워잇는 작은누나를 향해,.
"문희야,,,니 남동생 맛있드라,,너도 따먹고 싶으면 지금해부러"
그러면서 누나 친구들을 다 데리고 나가는겁니다...
아직도 밤은 긴데......
조용한 방안에는 작은 누나랑 저만 남았습니다.
작은 누나는 몸을 돌려 저를 보았습니다.
"너 나랑도 하고싶냐?"
벌써 세번을 빠구리 했는데도,,,햐,,,
지금 생각해도 그 당시 제 좃은 막강했습니다..
누나의 말을 듣자 마자 좃이 발딱 서더군요,,,,
사촌형이랑 큰누나도 빠구리 하는데...
어릴때 부터 같이 이짓 저짓안해본것이 없던
작은 누나랑 저입니다..
그냥 올라탓습니다.저항도 없구요,,
올만에 작은 누나 가슴에 손을 대봤어요
그제야 눈을 저랑 맞추더군요
아담한 체구의 누나가 눈을 동그랗게
쳐다보는데 귀여웠습니다
얼굴은 술때문인지 빨갛구요
상의를 벗기니깐 누나가 브라를 벗었어요
저보다 키가 작지만 제법 가슴은 크더군요
"좀 빨아줘"
바로 박고 싶었는데
누나말이라서 그런지 시키는데로 했죠
입으로 누나젖을 아기 처럼 빠니깐
다시 눈을 찔끔 감더군요
방안은 연탄불을 쎄게 해놔서 더운상태라
반바지였어요 누나들이 입던건지.
슬그머니 반바지속으로 손이 갔어요
움찔..
보지살속에 물기가 느껴지구
손가락을 구멍속에 넣으니깐
쑥 들어가는데..
누나..
응?
해도돼?
대답이 없는체 질끈 눈만 감대요
그래서
반바지랑 팬티를 잡아 벗기고 .
누나 다리를 활짝 벌렸습니다,.
다리를 누나허벅지 사이에 자리잡으니깐
누나도 이땐 술이 깨었나 봅니다.
몸이 굳는게 느껴졌습니다
누나가 이를 악뭅니다...
딱딱해진 좃을 누나 보지살에 비벼 대니깐
누나가 본능적으로 허리랑 엉덩이를 틀더군요,
잠깐 힘 빼봐 넣기 힘들어.
...살살해..
귀두부터 슬금슬금 질속에 넣었어요
빡빡하긴 했지만 제대로 들어가더군요,,
다 삽입하니깐
누나는 짐짓 다리를 감아오더라구요
몸에 힘을 빡주더라구요
그래도 다 들어가더군요
여고생 주제에 작은 누나도 남자 경험이 있기는 했나 봅니다.
그리고 펌핑..시작..
그날,,,저녁,,,누가 봐도 믿기힘든 경험이였지만,,
그날 저는 처음 작은 누나의 보지를 따먹었습니다...
막 넣다 뺏다 움직여 대는데 누나가 신음을 내면서,,말하더군요,,
"야,,,콘돔안겼지?"
"누나 꼭 콘돔껴야돼?"
",,,,,바보야 임신하잖아.."
"안보이는데,,콘돔어딨는데"
",,,,그냥 해 글고 쌀때 밖에다 싸야돼"
세번을 싸서 그런지 한참을 넣다 뺏다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보니 무릎이 까져서 멍이 들었는데도 미친듯이 박아댔죠,,,
그러다가 그냥 누나 허벅지에다 쌋습니다.
누나랑 나는 숨이 차서 헉헉거렸구요
,,,
그날 밤,,믿기힘들겠지만 한번 더 작은 누나랑 했던거 같습니다...
밖으로 나간 누나들은 아예 밤새 들어오지않고
딴데 간듯했구요
나중에 저희집이 부도가 나서 저는 주변 도시로 친척집에 더부살이 하러 가고
작은 누나는 엄마가 데려가고 뿔뿔이 1년 정도 헤어지는 바람에,,끝나긴 했지만,,
아버지가 공장문제로 정신이 없던 그 시기,,
작은 누나랑 저는 어른들 몰래 불장난을 즐겼습니다.
한번은 과감하게도 큰누나가 방을 비운때
큰누나의 방에 작은 누나랑 같이 들어갔습니다.
작은 누나는 옷안에서 담배를 꺼내더니 너도 한대 피울래 해서
저도 처음 담배를 피웠네요,,,
그러다 큰누나방안에서,,작은 누나랑 그짓을 했죠,,,
큰누나가 사촌형이랑 붙어먹고 있는걸 알아서 인지,,
겁도 없이 큰누나 방에서 그걸 할 생각을 했죠,,,
여러 자세로 누나 보지에 박아대다가 누나를 뒤에서 박아 대고 있는데..
문이 벌컥 열리대요,,
깜짝 놀래서 당황해야 당연한데,
왠지 우리는 이미 누가 들어올찌 짐작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당연히
큰누나였습니다..
저와 작은 누나는 잠깐 큰누나를 뻔뻔하게 쳐다봤습니다.
작은 누나왈,,
"뭐해 "계속해 괜찬아,,"
ㅋㅋㅋㅋ
그냥 계속했습니다...
큰누나는 잠깐 우리들이 박아 대는걸 보다가 아무 말도 못하고 방문만 닫고 조용히 가버리대요....
작은 누나왈
"씨발 뭘 쳐다봐?ㅋㅋㅋㅋ"
"큰누나도 따먹어 불까?"
"그러던가 말든가 "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쯤인가,..
드디어 아버지의 공장이 부도가 나서,,저는 이모네 집으로 몸을 의탁하게되고
큰누나는 서울로 작은 누나는 어머니 따라 외가네 시골로 가고,,,
아버지는1년간 정도 소식도 없던 시절을 지나면서,,,
작은 누나랑 저의 관계는 잠시 끝났습니다.
1년정도 시간이 지나서 작은 누나를 다시 만났지만,,
작은 누나는 제가 함대주라고 졸라도 들은체 만체 피하기만 해서,,
,철이 들어서 겠죠,,,
뭐,,나중에 제가 강제로 덥쳐서 한번 하기는 했는데,,
박아대는 내내
싸늘한 표정이라,,더이상 작은 누나를 어찌할수가 없었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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