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가 아다떼준 썰 4
오늘도무사히
20
13992
11
2019.01.14 22:09
돌아보면서 눈 마주쳐서 좀 놀래긴 했는데 아침처럼 완전 얼은건 아니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싶기도 하고
아침에 숙모의 제스쳐 때문에 약간 용기가 난것도 있고해서 옷위로 가슴부터 주무름
근데 긴장해서 너무 세게 주무른건지 옷위로도 내 손이 많이 차가웠는지 숙모가 움찔하더라
난 잠깐 멈칫했다가 숙모가 별다른 저항이 없길래 계속 주물렀지
숙모는 뒤로 고개 살짝 돌리고 사촌동생 눈치 한번 보더니 손으로 내 옆구리 라인 타고 내려오면서 허벅지 주무르다가 앞쪽으로 손이 오더라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된다..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가 내 자지에 손댄순간ㄷㄷ
안그래도 긴장감+아침에 있었던일+엉덩이, 가슴 주무르던거 때문에 풀발기 되있던 내자지에 손 닿으니까 진짜 폭발할거같이 됨
옷위로 살짝살짝 닿아도 그랬었는데 헐렁한 반바지랑 팬티고무 사이로 비집고 손 들어와서 생자지에 손 딱 닿으니까 그대로 바로 싸버림..
진짜 존나 많이쌌던거같다 아침에 한번 쌌는데도
다 싸고나서 눈뜨고 숙모 봤는데 나 보면서 살짝 웃고있길래 민망해 죽는줄알았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9.01.15 | 숙모가 아다떼준 썰 6 (27) |
| 2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5 (21) |
| 3 | 2019.01.14 | 현재글 숙모가 아다떼준 썰 4 (20) |
| 4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3 (24) |
| 5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2 (27) |
블루메딕 제품 구입시 멤버쉽 + 30,000포인트 증정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2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2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0 Comments
비아그라 직구
굿굿
워니
초록이
아리타움들
황소87
코감기
도라짱
13도맑음
yaho55555
아아로미
꿍따리19
다니엘했니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7,738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