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숙녀A와의 만남4

입술이 닿았고 잠시 있었어.
위로의 키스인지 욕망의 키스인지에 대해 감을 잡을 수가 없었거든.
난 사실 키스를 하고 다독여주며 다음 기회를 기다리려고 했었는데
그녀의 입술이 벌려지면서 혀끝이 내 입술에 닿았을 때 오늘이구나 싶었어.
나도 다물었던 입술을 열고 그녀의 혀를 받아들였어.
따뜻하고 말랑한 혀.
특히 처음 키스할 때 느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서로 맥주를 먹어서 느껴지는 맥주의 향과 함께 우리의 혀는 점점 겹쳐갔어.
특이했던 건 그녀의 혀의 느낌이었어. 혀의 매끈함 보다는 뭐라고 해야할까…
혀에 빨판이 있는 것처럼 쫀득쫀득 했다는거야.
시간이 흐르자 둘의 혀는 뱀이 교미하는 것처럼 서로 비비고 꼬고 난리가 났어.
슬립을 입은 그녀의 가슴을 오른손으로 쓸어올렸어.
브라를 했는줄 알았는데 노브라였지. 쓸어올리는 손에 발기된 유두가 살짝 걸리더라고.
쓸어올린 손으로 좌우 가슴을 주물렀지.
역시나 풍만한 볼륨의 유방은 만지기 좋았어. 나이대가 있어서 그런지 말랑한 촉감이 참 부드러웠던 걸로 기억해.
좌우 유방을 주무르자 그녀가 깊은 숨을 들이쉬면서 자그맣게 신음소리를 토해냈어.
그러자 난 슬립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어.
약간 긴 유두, 유륜의 돌기 등이 느껴지니 나도 흥분이 되더라.
그리고 유방이 커서 그런지 가슴골에 살짝 땀이 찬게 느낌이 좋았지.
유방을 주무르면서 검지와 중지 사이로 유두를 끼워서 유두를 자극하니 아까보다 좀 더 크게 신음소리를 토해내더라.
두 가슴을 슬립 밖으로 꺼냈어. 키스를 하면서 훔쳐봤지.
하얀 속살과 이에 대비되는 실크 슬립
풍만한 가슴, 약간 긴 갈색의 유두와 넓은 유륜의 돌기
시각적인 이미지가 더해지니 더 흥분이 되서 자지도 딱딱해지더라.
키스를 멈추고 얼굴을 떼어내고 그녀를 바라봤어.
유방이 슬립에서 꺼내어져 있고, 처음 본 남자가 그 모습을 바로 눈 앞에서 자기 모습을 보고 있는 광경을 알아채니 고개를 숙이더라.
그래서 손으로 고개를 들고 날 보게 했지.
“A상 저라도 괜찮을까요?”
“오히려 고마워 아키라상”
그녀의 대답을 들은 난 그녀에게 아까보다 거친 키스를 날리며 유방을 움켜쥐면서 주물렀어.
그녀도 화답하듯 거친 혀놀림과 숨을 내쉬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가슴에서 배로 손을 내리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움찔하더라.
손을 허벅지에서 입구 쪽으로 옮기니 서서히 다리를 벌려주는 그녀였어.
망사 느낌의 팬티. 아마도 남친을 위해 란제리도 신경썼던거 같더라.
팬티 위로 손을 넣으니 음모가 느껴졌어.
손끌으로 음모를 어루만졌지. 내가 좋아하는 순간 중에 하나야.
한동안 클리 바로 위까지 음모를 어루만지면서 약간 애간장을 태웠어.
그러다 뜨거운 열기를 뿜는 보지 쪽으로 손가락을 옮겨가니 클리가 느껴지더라.
발기해 있는 클리를 가운대 손가락으로 천천히 문지르니 그녀는 키스를 멈추고 아아아 하고 깊은 한숨과 신음을 토하면서 내 목쪽으로 얼굴을 파묻더라.
말랑하면서도 쫀득한 클리를 가볍게 문지르다가 보지 입구 쪽으로 내려가니 미끌미끌한 애액으로 홍수가 나있더라고.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집요하게 클리를 문지르니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
우리는 자리를 옮겨서 침대로 누웠어.
침대로 누울 때 슬립 밖으로 나온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는 모습에 다시 한번 흥분하게 되었어.
[출처] 일본 숙녀A와의 만남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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