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게이만 보도록해(1)

글보고 후회할거같은 놈들은 경고하는데 지금나가도 무방하다. 특히 대중엔 욕할 사람도 있을거같은데, 지금 나가도 늦지않았으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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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 암튼 처음 내가 겪었던 사건부터 쓰겠다. 그때가 언제냐면,거의 중3이 끝나가던 시절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아마 중학교 졸업전 수학여행 때 일이있었지.......본론만 말하자면, 그때 수학여행을 가서 숙소에 도착해서 한 2박 3일을 지냈었다.
그리고 방배정을 했는데, 운 좋게도 나의 절친들로만 구성된 방으로 배정받았다. 4명정도만 쓸수있는 방으로, 운 좋게 딱 절친 4명이 함께였다.
걔들하고 밤새 열심히 놀았었다. 그리고 지금도잊지못할 추억도 함께 만들어 나갔다. 얘네하고 잘놀고 있는데, 한 명이 시작한 야릇한 이야기가 그 발단이었다. 뭐라고 했냐면,
(1)은 혼자. (2)는 두 명. (3)은 세 명.
절친(1): 야! 근데 이제 니들도 고딩될텐데, 딸 칠줄은 아냐? 커지면 몇센치냐?라고 하니까,
갑자기 한명이
절친(2): 그게 그렇게 궁금하냐? 까보면 알거아냐! 그리고 우리사이에 못할게 뭐있냐?라고함.
내 입장에선 이것들이 단체로 자지까서 보여주려나함.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됨.
얘네들은 단체로 팬티를벗고 발기된 자지를 내 앞에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절친(3): 야! 한명만 빼고 딸 칠줄 아네!하는거임.
나는 적당히하고 자라고했음. 그리고 애들이 싸는것까지 다 보고 혼자 잠들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내 몸을 만지는 듯한 느낌을받음. 깨서 보니까 애들이 내 옷을 벗기려는거임. 나는 애들을 놀래켜줄려고 잠든척함. 그런데 애들이 하는 얘기가 들리는 거야.....들어봤다.
절친(1): 야! 이 새끼 완전 작아! 이게 자지야?
절친(2): 그러게.....커지면 또 혹시 모르지.....
나는 이 말을 듣고 내거를 커지게 만들었다. 애들은 역시나 놀람과 흥분이 뒤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런데 내 생각과 달리 얘네들은 나를 깨움.
절친(3): 00아 안자는거 아니까 일어나. 일어나라고! 니 자지 사진 찍어버리기 전에........
나는 순간적으로 이 말을 듣고 일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애들은 나에게 자위를 강요하였다. 그리고 갑자기 ''찰칵''하는 소리가 들렸다. 애들이 나를 찍은 것이다. 나는 소리쳤다.
나: 야! 뭐하는거야! 사진지워라! 난 안해!라고함
그러자 애들은 나에게 딸을 치면 지워주겠다고함. 그리고 나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얘네가 시키는대로 만지며 자위를 시작했다.
절친(3): 야! 니는 딸을 그렇게 치냐?! 좀 더 느리게하다 빠르게 흔들고, 자지 끝을 좀더 만지고!
진짜 별의별 소리를 다 들으면서 딸을 쳤다. 와....진짜 그렇게 딸 친거는 그때가 거의 처음일거다. 나는 딸 치면서 그렇게 흥분이 된적이 처음인거 같다. 아무튼 그렇게 절정에 다다를 무렵
절친(1): 오케이! 거기까지. 그만멈추고 이제 자!
나는 순간적으로 끝내지 못한 아쉬움이 남게 되었다.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가 된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누워서 자려는데, 애들이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결국 정액을 싸고 말았다. 그리고 애들은 나한테,
절친(3): 너 남자한테도 흥분하는구나. 질질 잘 싸네. 학교로 돌아가면 우리 잘 놀아보자.라는거임.
그리고 길었던 그 시간은 흘러 수학여행을 끝내게 했다. 학교에 도착 후 애들은 또 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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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A, B, C라고 편하게 적음........
암튼 애들은 학교에서 또 나를 불러냄. 나는 별의별 걱정을 다 하면서 애들한테 갔다. 그리고 A가 나를 보고는 말했다.
A: 우리 아직 정리할게 남았지. 니 사진은 우리가 잘 간직하고 있어. 라고 하는거임.
나는 A한테 빌었다. 제발 지워달라고. 그랬더니 지들이 원하는걸 들어주면 지워주겠다는거임.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봤다. 그러니까 나를 장애인 화장실로 불러냄. 학교 끝나고 오라고함.
그래서 나는 오직 사진을 지울 생각으로 애들을 찾아갔다. 도착하니 들어오라는거임. 들어갔지.애들은 나에게 먼저 모든 옷을 벗으라더군........
C: 야...너는 오늘부터 우리의 변기가 된다. 알겠지. 그럼 우선 니 자지나 세워봐.
B: 그럼 변기인 만큼 우리 오줌부터 처리를 할수있나 한번 볼까?
A: 어디 나는 새 변기 사진이나 찍어볼까?
알몸이된 나에게 애들은 내가 지들 변기라고 하면서, 내 자지를 세우게 한다음에 사진을 찍더군. 그리고는 지들 자지를 한명씩 내 입에 넣고 오줌을 싸대는거임. 나는 오줌이라는게 어떤 맛인지 그때 알게됨. 그리고 또 내 자지를 잡고 딸을 침.
B: 우리 변기 오줌은 맛있어? 수고했으니까, 자지를 만져줄게. 기분좋지요? 오구오구.
나는 이 때의 말들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특히나 내가 현제 딸을 칠때 입으로든, 속으로든 하는 말이 하나있다. 이건 C가 해준 말인데,
C: 애기나와라. 애기나와라. 애기나와라.
C가 내 뒤에서 딸을 쳐주면서 귀에다 대고 했던 말이었다. 내가 흥분해서 자지가 정액을 쌀때까지 했던 말이다. 와.....별거 아닌거 같겠지만, 실제로 들으면 미칠수도 있을거임. 자지는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결국 쌌다...........
그리고 이때부터 고문이 시작됐다. 애들은 내 앞에서 딸을 쳐대다가 내입에 한명씩 목구멍까지 자지를 넣어서 싸기도 했다. 이건 뭐 뱉을 수도 없고 아무튼 세명거를 번갈아가며 상대했다.
그리고 이짓을 졸업하기 전까지 학교 화장실에서 하게 되었다. 마지막 날에는 세명이 내입에 자지세개를 넣어서 정액을 싸지르기도 했음.
아무튼 녀석들과는 이때의 충격으로 연을 끊어버리고 살아갔다. 고등학교에 올라온 후 더이상 만날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얘네들 중 한 명을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다. 바로 A였다. 나는 너무 소름끼쳐서 얼른 도망가려고 했다. 그런데 녀석이 부르는 소리가 들림.
A: 어! 너 00이아냐? 오랜만이다. 이제 우리들 고2로 올라가지? 중딩 때 고마웠다. 니 사진하고 영상덕에 돈도벌고, 내 성욕도 좀 풀렸다. ㅋㅋㅋ
이 소리듣는 순간 녀석을 붙잡음. 안지울건 알았지만 팔았다니? 나는 순간 놀라서 녀석을 붙잡고 다시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그 녀석 집에 따라갔다. 그리고 녀석은 나에게 보란듯이 영상을 틀었다. 그리고 나는 충격을 받음.
A: 어때? 사람들이 니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좋지? 이러면서 돈을 버는 거야. ㅋㅋㅋ
나는 영상을 녀석이 가지고 있는건 신경쓰진 않았지만, 어떻게 해서든 그 사이트에 올린걸 지우게 해야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애원함.
나: 야. 이건 아니지. 너가 가지고 있는건 신경 안써. 하지만 이건.........
순간 녀석은 내 말에 끼어들어서 대답함.
A: 이건 뭐? 지우고 싶어? 그럼.....그때 처럼 한번 놀아볼래? 우선 옷부터 벗어봐. 니한테 달려있는 애기 자지가 얼마나 자랐나보자.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받아쳤다.
나: 그럼 니부터 벗어봐. 얼마나 더러워졌나 보자.
이러니까 이 녀석이 화가 났는지 아니면, 나를 가지고 놀려고 했는지 또 받아침.
A: 그럼 이 더러운걸 보여줄테니까, 2년전에 더럽혀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봐. ㅋㅋㅋ. 이라는거임.
나는 그 녀석이 바지와 팬티를 내리는 것까지보고 그 녀석걸 확 손으로 잡음. 그니까 녀석도 무척 당황했나봄. 나는 흔들어주는데, 얘는 또 뭐라뭐라 거림.
A: 야! 손말고, 입으로! 야.....잠만.....
아무튼 이때까지 내가 녀석을 이겼다고 생각함.
그러나 이건 내가 생각을 너무 못한거임.갑지기 뒤에서 누군가 나를 잡는거임. A는 웃고있고.....그리고 내 옷을 A가 다가와서 벗기기 시작함. 그리고 내 팬티까지 벗기고 하는 말이
A: 흠.....이정도면 나쁘진 않은데. 확실히 2년이 지나니까 좀더 괜찮은거 같다. 한번 옛날 기분을 내볼까? ㅋㅋㅋㅋㅋ.
A는 내 자지를 잡고 딸을 쳐주기 시작함. 나는 점점 몸에서 힘이 빠지는거 같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흥분된 자지는 A의 손에 농락되어가는 느낌이었다........그리고 뒤에서 날 잡고 있던 사람은 꽤 내 귀에 익숙한 말을 하기 시작함.
?: 애기나와라. 애기나와라. 애기나와라.
너무 길어질것같다. 2부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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