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4)

공통 지인이 청첩장을 돌리겠다며 모임을 했을 때 마침 우리 둘 다 시간이 되어 참석을 했다.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았지만 그리 멀게 느껴지진 않았다. 누구보다도 늘 가까이에 있는 친구니까.
친한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더 즐거웠던 모임이 파했고 친구와 난 함께 택시에 탔다.
뒷자석에 같이 앉고 보니 그날따라 원피스를 입은 친구의 모습이 섹시해 보였다. 그래서 은근슬쩍 친구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동안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만지기를 줄곧 해오다 보니 이 정도야 그냥 해도 되겠거니 라고 생각했다.
친구는 그런 내 손길이 좋았는지 살짝 다리를 벌려 내 손길을 받아들였다. 그저 다리를 만지는 것일 뿐인데, 그것도 맨 살이 아닌 스타킹 위일 뿐인데 그렇게 만지는 행위가 왜 야하게 느껴지는 걸까?
조금 더 깊게 파고들어 팬티쪽으로 더듬어 가자 뜨거운 느낌이 손 끝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점점 젖어갈 거라 생각되는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자극했다. 손가락의 움직임과 자극하는 부위는 노골적이지만 속옷 위로 터치하는 것이니 느껴지는 감각으론 은근한 자극이겠거니. 지금 같은 순간은 노골적인 자극보단 은근한 자극이 더 좋은 법이니까.
이렇게 적극적으로 페팅을 시작하자 친구는 어느새 내 허벅지를 만지며 은근슬쩍 내 자지를 터치해댔다. 나만 흥분한게 아니라 서로 원한다는 그 느낌이 기분 좋았다.
"갈까?"
"아는데 있어?"
귓속말로 속삭이자 친구가 나에게 되물었다. 아는 데가 중요한가? 지금 찾아보면 되지.
결국 우리는 친구의 집까지 가는게 아니라 그 중간 번화가에 내렸고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둘만의 공간을 찾아갔다.
키를 받고 방 안으로 들어서자 친구는 침대에 걸터 앉아 나를 바라봤다. 나는 그 앞에 다가앉아 친구의 오른발을 들고 발등에 키스했다. 그리고 발목, 종아리 허벅지. 이번엔 왼발을 손으로 잡고 발등에 키스하고 다시 발목 종아리 무릎 허벅지에 키스하기. 친구는 그런 나의 키스를 받으며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손을 스커트 안으로 넣어 스타킹을 벗기고 난 후 친구의 옆에 앉아 팔로 허리를 감고 키스했다. 그리고 다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원피스 안 팬티 위로 손을 뻗어 부드럽게 터치하고 어루 만져나갔다.
"아까부터 이렇게 만지고 싶었어"
"응 그런거 같더라 너. 아주 틈만 나면 야한짓 하려고 난리잖아"
"그거야 그만큼 니가 예쁘고 섹시하니깐"
그대로 뒤로 누워 서로 계속 키스를 나누었고 내 손은 이제 팬티 위로 보지 주변을 원을 그리듯 쓰다듬으며 자극했다. 그렇게 원을 그려 나가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팬티는 점점 더 뜨겁게 젖어드는 것 같았다.
팬티를 벗기자 강렬한 애액냄새가 코 끝을 자극했다. 손 끝으로 만져봐도 정말 많이 젖었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손가락 4개로 부드럽게 위 아래로 문지르자 친구는 키스를 하다 말고 가볍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 세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지고 그 후엔 클리를 집중적으로 부비적거리며 점점 텐션을 끌어 올렸다. 어느새 친구는 내 목을 감으며 야한 소리를 내고 몸을 움찔대고 있었다.
"아 쌀거 같애...!!"
"싸. 내 앞에서 질질 싸버려"
친구가 쌀 것 같다는 말에 좀 더 격렬하게 클리를 자극해대자 왈칵 하고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다. 내 목을 감은 팔에 강한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고 어느새 친구는 허리를 흔들어가며 그 자극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친구의 애액으로 흥건해진 내 손을 보니 또 다시 기뻤다.
이제 서로 옷을 벗었고 내가 먼저 침대에 올라가 기대 앉자 친구는 그런 나에게 다가와 그대로 내 위에 올라타 앉았다. 이미 많이 젖어버린 친구의 보지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받아들였다. 언제나 그렇듯 삽입하는 그 순간이 너무나 짜릿할 정도로 좋았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 마주보며 삽입한 상태로 그대로 끌어 안고 부드러운 키스를 나눴다.
삽입의 여운이 끝나자 친구는 천천히 허리를 흔들어 댔다.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허리를 흔드는 그 순간은 얼마나 야하던지. 나를 바라보는 친구의 이글거리는 눈빛이 그렇게 야할 수가 없었다.
"좋아?"
"당연히 좋지. 왜?"
"니가 날 보면서 웃고 있으니깐"
"좋아서 웃는거야. 알고 있잖아? 내가 너 박을 때도 늘 웃으면서 박는다는 거"
내가 그렇게 얘기하자 친구는 더욱 더 격하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친구가 허리를 흔들수록 보지 안의 자지가 친구의 보지 속 구석구석을 다 휘저어대는 느낌이었다. 격렬한 허리의 움직임, 그에 따라 흔들리는 가슴, 땀에 젖어 가는 머리, 그리고 친구의 풀린 눈동자. 그 순간 눈에 보이는 모든 모습들이 예뻐 보이면서도 참을 수 없이 야했다.
이제 늘 그랬던 것처럼 뒤로 자세를 바꾸려 하자 친구가 나를 말렸다.
"오늘은 눈 보면서 하고 싶어"
그 말에 홀린듯이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다시 한번 삽입한 후에 천천히 움직이며 박아 댔다. 양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박아대면서 정신없이 박아대는 동안 친구는 더 많이 젖었고 박을수록 야한 물소리가 났다.
"미치겠어..."
"나도.. 너무 좋아..."
이번엔 양 손목을 잡고 박아대자 친구는 더 야한 신음소리를 냈다. 그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은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싸줘... 싸줘..."
"싸줬으면 좋겠어?"
"응 안에 싸줘"
그 말을 들은 순간 나는 마지막 절제력을 잃어버렸다. 순식간에 사정감이 발 끝부터 몰려왔고 콘돔을 낀 채로 친구의 보지 안에 사정했다. 그리고 자지를 빼자 보지가 계속 움찔거리며 오물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섹스가 끝나고 우린 나란히 누워서 늘 그랬던 것처럼 얘길 나눴다. 나는 친구의 가슴을 만지고 친구는 작아진 내 자지를 쪼물거리며 만지고.
"오늘은 눈 보면서 하고 싶었어?"
"응 오늘은 그렇게 하니까 더 잘 느껴졌어"
"나도. 그래서 그런가 아까 박는데 너 보지가 엄청 오물오물 거리는 느낌이었어"
"그야 니가 짓던 표정이 꼴리게 만드니까 그런거야"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시 자지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친구는 그런 내 반응이 재밌어 보였는지 점점 더 노골적으로 자극을 해댔고 빨아대며 내 자지를 키웠다.
"니가 내 자지 만져준다는거 너무 좋아"
"너무 좋아? 계속 해줄까?"
"응 이대로 싸게 해줘"
그 말과 함께 나는 친구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도 너 보지 만져줄게. 서로 자위해주는거야"
그러자 친구는 재미있겠다며 내 자지를 본격적으로 흔들어댔고 나 또한 친구의 보지를 더 많이 자극했다. 어느새 손 끝이 애액으로 범벅이 될 정도로.
먼저 반응이 온 것은 친구였다. 갈것 같다는 말에 더 강하게 자극을 해댔고 친구는 순간 내 자지를 꽉 쥐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격한 신음을 냈다. 그렇게 친구가 가버리고 나자 이번엔 내 차례였다. 친구는 집중해서 내 자지를 구석구석 자극해댔고 이번엔 내가 신음과 함께 사정을 했다. 귀두가 커지면서 움찔거릴 때마다 정액이 흘러나왔고 친구는 그런 내 반응을 보는게 즐거운지 자지를 계속 흔들면서 내 젖꼭지를 혀로 핥아댔다.
그렇게 자극의 시간을 보낸 후 우린 잠에 들었고 새벽에 서로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출근만 아니었다면 한 번 더 해도 좋았을텐데...
[출처] 절친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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