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로 유부녀 걸레 만든 썰

체팅을 하다가 유부녀를 만나서 섹스를 하게 됐어
여자가 키가 작아 몸은 왜소 했지만 벗겨 놓고 보면 보지털도 풍성하고 새까맣고 윤기도 좔좔 흐르는 보지를 갖고 있더라고
순간 보지를 빨고 싶다는 욕망이 들끊어서 입을 가져데니 내 얼굴을 붙잡고 못빨게 하고 대신에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 떡질을 하는거야
정신없이 떡질하는데 싸고 사정감이 몰려와서 쌀게 하니까 서운한 표정을 짓더라고
좀 찜찜했지만 질사하고 같이 씻는데 이 년이 내 자지를 빠는거야 그래서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하다가 내가 앉은 자세에서 여자가 위에서 떡질을 하는데 나 싼다 하고 싸는데 씨발 여자가 안되 하면서 좌절하는 몸짓과 표정을 보이는거야 아 좃나 열받고 쪽 팔리더라고 내가 토끼가 된 것 같은 기분 그 모멸감
며칠 후 정신 차리고 전화하니 안만나 줄려고 하는데 오기가 생기고 명예 회복도 하고 이 년을 완전 십창 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매일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고 이메일도 철자 한개 안틀리고 협박성 이메일을 보내니 이년이 어느날 전화가 와서 얼굴이나 한번 보자는거야
그래서 칙칙이를 자지에 정말 잔뜩 바르고 만나자마자 차에 타게 해서 모텔로 데리고 갔어 그랬더니 이년이 섹스하고 싶지않다 네가 너무 빨리 싸서 오르가즘도 못느껴서 싫다라고 하는거야
아 정말 짜증나데 그래서 힘으로 덮칠려고 하니까 잠깐만 하더니 자기가 옷을 벋으면서 씻고 하자는거야 뭐 마지못해 한번 주고 쫑내려고 했던거지
졸나 화나고 짜증났지만 내가 오늘 이년 조진다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칙칙이도 발랐겠다 좋다 씻고하자 하면서 샤워를 했어
여자가 먼저 샤워를 했고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까 이년이 침대에 그냥 일자로 성의도 기대도 없는 표정으로 누워있는거야
씨발 속으로 욕하고 키스를 하니 대충 받더라고 그래서 바로 자지를 그년 보지에 꽂고 턱을 쳤는데 칙칙이 효과가 완전 대박인거야 자지에 감각도 없고 20분은 된거 같은데 안나오는거야 섹스 시간이 기니까 여자한테 정신이 쏠리는데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더니 한번 박을 때 마다 더 깊게 강하게 뭐 이런 눈초리로 나를 안으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년이 제데로 흥분했나보다 생각하고 땀나고 뱃근육이 뻐근해지는데 더욱 딴 생각하면서 사정을 참고참았어
근데 갑자기 여자가 격하게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면서 내 떡질에 보조를 맞 추는거야
오호 요것봐라 하면서 체중을 싫어서 그냥 자지로 보지를 찢어져라 할 정도로 마구 쑤시고 발기된 자지에 힘을 바짝주고 좌우로 한번씩 휘저어 주었지
한참 정신없이 하는데 갑자기 여자가 여보 하면서 나를 껴앉는데 등이 따끔한거야 아랑곳 하지 않고 더 강하게 깊게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쑤셔데는데 여자가 또 여보하면서 내 목을 빠는거야 그리고 또 잠시 후 여보하면서 내 등을 손톱으로 힘을 확주면서 질질 끈다는 느낌으로 긁는데 등이 아파서 나도 모르게 그년 보지에 내 정액을 싸버렸어 그리고 나는 그년과 내가 땀범벅이가 되서 끈적거려 옆으로 내몸을 굴러 누울려고 하는데 이 년이 팔로 내 몸을 꽉 끌어앉고 못 눕게 하더라고
요기서 일단 끊음 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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