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 맞았던 여관바리 썰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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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01.19 13:16
15년 겨울쯤
너무 섹스가 마려워
발정이났엇다.
아는 동생이
추천해준 여관을 들어가
서비스 오지는 아가씨불러달라고 하고
방에 입실에 옷 벗고
꼬추를 박박닦앗다
쓰레빠 소리가 들리더니
그냥 평범한 아줌마가들어왓다
난 발정이 오지게난 상황이라 누가오든 할기세로 빨리오셔요 하니까
아줌마가
아이구 발정났네 잠시만 기다려~ 이러더니
옷을 다벗엇다
그 모습을 보고 풀발기한 나는 아줌마 엉덩이를 만지며
거친숨을 내쉬엇다
아줌마가 날 밀치더니 내 소중이를 쮸보보보봅 하면서 빨기시작햇다
우오오옷 소리와 함께 빨리 넣자고 말하니
아이구 총각 왜이리 급혀 하며
내어깨를 툭툭치며 비키라는 신호를 준다
내가 골뱅이를 해본적없어서
아줌마한테 손가락 넣어봐도 되냐니까
한개만넣어 이런다 ㅋㅋ
손가락넣고 좀 만져주니까 허리가 들린다
손가락 빼고 바로 삽입햇다
와 진짜 속궁합맞아서 그런지
내 꼬추가 질벽을 부루루룩 하고 긁고가더라
느낌 개오져서 힘차게 흔드니까
아줌마는
어구구 어구구 어구구 소리를낸다
10분쯤 흔드니
신호가와서 아줌마 안에쌀게요 하니
그.. 그려 안에.. 안에싸
이러고
내가 안에다 싸니
어휴 잘햇어 물빼러왓는데 물 확실히 빼여지 하고
수건으로 정액을 받아낸다
그리고
자기의 조개를 씻고
나와서 나랑 같이 담배피면서 얘기를 하다가 옷입고 나간다
나가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찰싹 치고 내보낸뒤 나도 씻고 집에갔엇다
근데 4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이 아줌마가 생각난다
그 오지는 속궁합 맞는 사람을 아직도 못찾앗다...
그때 이름물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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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Comments
우리카지노
용맹이형
정가정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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