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딩 썰 2
붕어
1
9319
9
2019.01.15 01:04
6~7반은 무조건 같이활동해야하는데 걔가 내옆자리인거야ㅡ
근데 걔가계속 나 째려보면서 피하려하고ㅋ 그러다가 잠이오는지
다리를 의자위에올려서 팔로다리잡고 무릎위에 머리올리고
자는거야 그때그쪽조에 나랑그년남았었거든 우리조애들이 거의다
방송부라서 방송실을갔어 그래서걔랑나둘이남았어 그 조에.
코까지 쌕쌕거리면서 진짜잘자는거야 그래서내가
걔 머리랑 다리에 코대면서 냄새맡고그랬어 너무좋아서.
막 옆조애들 눈치보면서 걔다리계속 냄새맡고 새끼손까락으로
스타킹 만지고그랬거든. 진짜 내 자ㅈ가 끝까지올라왔어
와이셔츠로가려도 불룩튀어나와 근데 그때 걔가 다리를 내쪽으로
미는거야 그래서내가 장난으로 내두다리사이에 걔다리하나 사이에
두고 빼고 했거든 근데 계속잠만잘자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사이에 걔다리를뒀거든 두고 내다리로 걔다리품으니까
너무좋은거야 품으면서 난계속 동아리실습하고있었는데
걔발뒷꿈치가 내자ㅈ에데이는거야 내자ㅈ는이미폭발하고
진짜 심장콩닥콩닥거렸어 걔가깨어난줄알고..
걔가 팬티스타킹이라 양말을잘안신거든 그래서 스타킹에맨발이야
그래서 걔 발가락만져주면서 내 자ㅈ 진정시킬라했는데
계속 터지려하기만하고ㅋㅋ 근데 끝내긴싫고ㅋㅋ
근데 갑자기 그때 어디선가 좆같은 냄새가나는거야
어디서나는거지?하고 주위킁킁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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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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