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K Oase

3주만에 Oase를 재 방문했다.
참고로 나는 프랑크푸르트에 10년째 살고 있는 40대 아재...
도착 시간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수요일 특별 할인 입장료 50유로를 pay하고 들어가 가운 및 수건을 받아 샤워실에서 샤워 완료.
수질을 확인 하기 위해 main 홀의 큰 쇼파에 앉아 오늘 출근 한 girls을 스캔했다. 아직 피크 타임이 아니라서 그런지 특별한 에이스는 보이지 않고 중간 레벨의 girls만 보였다.
매번 갈때 마다 관계를 가졌던 멜리샤가 보통 7시에 나온다고 해서 그녀를 기다리며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소파에서 앉아 스포츠 티비를 보고 있으니 드디어 시작된 girl들의 dash...
그녀들은 항상 똑같은 멘트로 시작한다.
How are you?
What is your name?
Where are you from?
First time here?
Do you want to make a sex with me?
멜리샤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걸들을 거절했다. 멜리샤는 루마니아에서 온, 금발의, 자연산 D컵 가슴을 가진, 167cm, 27살 girl로 그녀의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 이전에 두번 관계를 가졌고, 그날도 만나기로 무언의 약속이 되어 있었다.
시간이 흘러 7시가 넘어가니 제법 이쁜 애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내가 수요일에 이 곳을 찾는 이유는 20유로 할인 및 디스코 쇼를 하기 때문이다. 상상을 해 봐라..벌거 벗은 또는 망사의 스타킹만 신은 서양 백마들이 모든 신체 부위를 다 들어 내고 바 위에서 또는 홀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는 모습을... 때로는 봉 춤까지...아무것도 안 입은 팔등신 백마가 두 다리를 쫙 벌려 봉춤 추는 그 장면은 상상을 초월 한다. 게다가..그 날은 레즈비언 쇼까지. 암튼 입장료가 전혀 안 아까웠다..
시간이 흘러 7시30분이 되어도 멜리샤가 안 보이길래 클럽내 식당에 가서 저녁을 천천히 먹고 다시 이전 자리에 앉았다. 뭐 특별히 마음에 드는 걸이 안 보였다.. 이제는 해도 그만 안 하고 그냥 나가도 그만..이런 마인드로 조금만 더 있다 나가자 라고 생각하던 찰라에..
키 163정도의 이쁘고 귀엽게 생긴 금발의 루마니아 걸이 내 옆에 앉아 영업을 시작하더라..이름은 카락..나이 24..영어를 엄청 잘 해서 30분 동안 이 애기 저 애기 많이 했다..
그래 이 애랑 한번 하고 나가자 라고 결정하고 가격 흥정을 시작했다.. 결국 1시간 타임에 보호 장비 없이 BJ, 69, GFE 조건으로 150유로...합의...룸으로 들어 갔다..
키스도 하고 C 또는 D사이즈의 자연산 가슴도 빨아 보고, 애무 및 BJ도 받고, 69 자세로 그녀의 거기도 만지고 빨아보고... 암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그녀도 즐겁게 다 받아 주어서 같이 즐겼다.. 거기서 제법 물도 많이 나오더러.. 매너상 손가락을 깊이 넣지는 않았지만, 만질때 마다 촉촉함이 느껴졌음..
본 게임도 제법 화근하게 했다. 그녀는 내꺼를 집어 넣고서도 내 가슴도 빨아 주고 내 알도 계속해서 터치해 주고, 키스도 계속... 나는 자세를 많이 바꾸지 않는 편이다. 나이가 있어서 인지, 자세 바꾸는 것이 귀찮다.. 그날도 처음은 카우 걸 자세로 시작해서 한번 도기 스타일로 바꿔 마무리했다.. 내상 없이 사랑을 나눈 후,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마지막 키스 후, 바이바이..
보통 Oase에 가면 두번 정도 하는데 그날은 나의 쥬니어가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 one time으로 마무리, 10시 30분에 밖으로 나와 집으로 향했다..
입장료 포함 총 200유로 지출..
멋진 걸과 좋은 시간도 가졌고, 맛있는 저녁도 무료로 먹고, 라이브 쇼도 보고... 200유로가 전혀 아깝지 않은 밤이었음...
보통 한달에 한 두번은 방문하니, 조만간에 다음 방문 후기나 이전 방문 경험 내용을 기대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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