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야한장난한 썰

그때 내가 초1이였고 누나는 초4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전혀 이해할수없고 이게 누나와 있었던 일이라 친구들, 부모님에게 조차 말 못하다 여기서 익명으로 쓴다
그때 당시 난 초1임에도 불구하고 야한걸 매우 좋아했다 그래서 언제부터 시작했는진 몰라도 누나한테 병원놀이를 하자한뒤 엉덩이를 막 만졌다 그러다가 누나 똥꼬에 손가락을 넣었음
그때는 내가 정말 어렸을때라 애기도 똥구멍에서 나오는줄 알고 그냥 ㅂㅈ 존재자체를 몰랐다
그래서 똥꼬만 막 만지다가 ㅂㅈ도 막 만졌다 이게 ㅂㅈ인지도 모르고
누나도 느꼈는진 몰라도 막 말리진 않았음
엄마가 집에와서야 상황은 종료됨
그리고 다음주 가족 다 교회가고 누나와 나만 집에 나와있을때 내가 누나 엉덩이 엉덩이 거렸는데 누나가 잠시만 한 다음에 막 바닥에 부비부비를 하는거임
난 쭉 기달렸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자위하는거 아니였나 싶음
암튼 누나가 엉덩이 내주자 난 또 신나게 막 만짐 똥꼬 엄청 쑤셔댔는데 누나가 아프다해서 ㅂㅈ를 막 만짐
그렇게 만지고 만지다가 초2가 되서야 이 행동을 그만둠
뭐 지금은 아무탈없이 잘 지내는중
누나도 말은 안꺼내지만 아마 기억할거같음
필력 개씹병신인데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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