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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ㅁㅂ 7 5985 5 2018.12.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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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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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ㅂ… 2018.12.15 12:40

농익은 복숭아는 꼭풍만한 여인에 엉덩이같이 생겻다 파여진 부분 손으루꾹 누르면 그냥 꿀물이 주르륵 하아 !!!!~혼자사는 여인이 어느날 생각나서 만져보니 잘질 흘러내라구잇엇다 변강쇠 같은놈 힘좋운놈이 나를 꽉 으스로져라 껴안구 절구애다 절구질하듯 콱 콱박어 주면 시원할거같다

ㅇ … 2018.12.15 14:16

이야...오랜만이네 일단 맞춤법 개선한건 칭찬해준다

ㅅㅁ … 2018.12.15 14:46

나이젊어과부된 마님 마루에안자바느질 한다 항상그자리 근데 그자리엔 소나무 옹이구멍이잇다 오래된 마루라 옹이가 빠져제법 큰 구멍이다 여름엔 그구멍으로 바람시원하개불어 가운데가터진 속고쟁이사이루 스쳐지나가면서 과부에 뜨거운 보지를식혀준다그런데 어느날부터 .보지가 근질근질 가운데가 터진 속고쟁이라 보지랑 마루 구멍이 바로닿는다 근질한 누낌이 엄청좋타 아무도 없눈 앞마당에서 집에서키우는누렁이 암컷에개인데 어디서왓는지 덩치큰 시커먼숫놈개가 누렁이 보지를 열삼히 빨어대며 핡더니 싯뻘건 자지룰덜렁 덜렁하면서 누렁이를올라타구 그냥 박어버렷다 엄청빠른속도로엉덩이를 훈들어대는 숫개에 시뻘건자지와 누렁이보지에서는물이뚝뚝 마님은 자신두 모르게 보지룰 마루 구멍바닥에꼭눌러대구 으흐흥.....흥분이돼서 보지가 벌렁벌렁 씹물이질질 근데 바로그때 마님 보지구멍으로 뻐근한 뜨끈뜨끈한 고구마같운것이들어온것울누낀마님은 으흥 우흥하며 허리와 엉덩이를흔들면서 운우룰줄가다 왈컥 왈컼 쌉물을 쏱아냇다 그런데 아까까지 안보엿던 돌쇠 머숨이 마루맡에서등을보아면서나가는게 아닌가 평소 방안 문툼으로 쏴허구 오줌싸눈소리나면 술적봣을때 아 머숨돌쇠에 자지는 어흐 말뚝자지

ㅅㅁ … 2018.12.15 14:56

며칠후 또 아래가 군질해서다리벌리구 슬며시 아래를보니 마루에뚤어진그옹이구멍으로 시커먼버섯아주 잘생긴 대가리가둥그스럼한 무슨 코같은게 뮽어앗어서번들 번들한버섯이 쑥나와 잇눈거엿다 마님은 주위를 둘러보더니 아무도없다눈것울알자 잠시 머믓거리는거같더니 이내 자기에 질퍽거라눈 보지룰 버섯 대가리에대구 문지르기 사작햇다 구러자 그버섯은 올라갓다내려갓다 움작이는것이어난가 ...

ㅅㅁ … 2018.12.15 20:24

주위를 한번둘러보던 마님은 그렇찬어도 아지랑이가믈가믈피어오르는 따뜻한봄날가만히잇어도 아래가흐믈흐물녹는거같은대 .어디서왓눈지 어주 아주 훌륭한 남자....물건이...마루 구멍위루 뻣쳐앗지안는가 슬구머니 보지구멍을물건에딱 멋춰놓으니까 아 ㅡㅡㅡㅡ숫놈에 개 가 암놈에개 보지에쑤셔박듯이...무지빠른속도로마님에 .흥건질퍽한보지구멍울쑤셔댓다 누가보지는안눈지 주위를 .두리번거라며 아주천천히엉덩이룰훈들기시작햇다 .찌그덕 쭈구덕 ㅡㅡ

팝콘 … 2018.12.16 05:57

흥분하면 맞춤법 되돌아가네 븅딱새끼 집에서 80먹은 노모가 힘들게 폐지 팔아 주운돈 그만 쓰고 나가서 노가다라도 뛰어라 나이먹은 노땅이 참 즐겁게도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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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 … 2018.12.16 22:25

니미씹이다ㅡㅡㅡ개색끼야 퉷 재수없어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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