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뒤진 회사경리년 썰

예전 회사에 키 160에 80키는 나가보이는 경리년이 있었는데
입에 욕을 달고살고 나이많은 사람한테도 반말에 소리 막지름
어느날 그 돼지년을 회식장소까지 내차로 태워준적 있는데
회사입구에서 내차까지 100m거리인데 아 씨 왜이렇게 멀어
무슨 차를 저따위로 멀리 대놨어 짜증나네 이지랄거리고
노란불에 차를 멈추니까 아 씨 그냥 가지 안밟고 뭐해요!
씨발 늦게가서 사람들이 다먹고 음식없으면 죽여버릴거야!
이지랄하던 애미뒤진 돼지년 아직도 안잊혀진다 하..
편견을 가지면 안되는데 이때부터 돼지년들만 보면 욕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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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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