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자랑 사겨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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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02:59
베트남여자랑 사겨봤는데
얼굴 존나 이쁘고 키는 작았다
3명이랑 사겨봤는데 그중 제일 예쁘고 키 제일 작고 오래 사귄 애였음
사귀고서 연락 하고 가볍게 데이트만 하다가
한날 밤 늦게 만나서 심야 영화관 가서 영화 보고
12시 가까이 돼서 시내에 카페까지 다 닫길래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녔는데
얘가 어디 갈까 자꾸 묻길래 설득해서
결국 호텔까지 갔다
여기서 중요한게
베트남 여자는 조신한척 오진다
여기도 유교문화라 여자는 조신한척 해야된다는 그런게 있음
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한국으로 치면 80~90년대정도 수준이라
외국인 남자랑 성관계 하는게 알려지면 베트남인한테
욕 먹기도 해서 베트남여자가 그런거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여자가 사는 동네에서 호텔에 가려고 하면 실패 확률이 높음
반대로 만약에 둘이서 멀리 여행가면 그날에는 광란의 밤을 보낼 수 있는게
베트남여자다
겉으론 조신한척 가면 쓰는데 사실은 성욕이 오지게 높음 ㅇㅇ
섹스 매니아급이다
암튼 나는 미리 알아둔 호텔로 데려가서 얘기하고 TV좀 보다가
여기 침대가 2개였는데 여친 침대로 가서 같이 누웠다
그러면서 스킨쉽 했는데 처음엔 좀 주저하더니
포옹으로 시작해서 애무해주고 보빨까지 해주니까 그때부터 존나 적극적으로 변하더라
키스만 몇시간을 했는지 모르곘음
나중엔 겨드랑이 빨아주면서 존나 박았는데 개좋아하더라
보통 베트남여자가 겨드랑이 애무에 거부감 있거든
냄새날까봐 싫어하는거같은데 흥분 상태되니까 존나 좋아함
마지막에는 보댕이 비비면서 가슴 빨아주니까 살짝 분수쇼 하면서 오르가즘까지 갔음
얘랑 존나 오래 사겼는데
이때부터 얘가 매일 전화하고 영상 통화로 뭐하는지 자꾸 체크하려고 하고
내가 다른 여자 만날까봐 항상 조마조마하더라고
베트남여자가 질투심이 진짜 오짐
한국여자도 질투심 쩌는데 베트남 여자도 개쩐다
그래서 존나 피곤해짐
그러다가 나중에는 얘가 내 가슴에 문신을 새기라고 하더라
나는 문신 존나 싫어하거든
여자가 문신하면 예뻐보일때도 있는데 내가 하긴 솔직히 싫었음
그것도 가슴에다가 이상한거 새기려고 하는데
아직 결혼 생각 안 하는데 벌써 족쇄 채우려고 하길래
내가 연락 안 하다가 흐지부지 헤어졌다
이때 얘가 내가 바람 피운다고 혼자 멋대로 착각을 해가지고
지랄 지랄 해서 조금 힘들었음
인생사......
결론 : 베트남여자 예쁘다
한국여자랑 비슷한데 조금 더 착하고 예쁨
한국여자 좋아하는 게이들한테 강력추천한다
아 그리고 베트남여자 만나고 싶으면 결혼업체 가지 말고 호치민, 하노이 여행 가서
플레이 스토어로 잘로(zalo) 어플리케이션 설치하고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문자로 니 사진이랑 같이 보내면서 어필하면 된다
영어 하는 애들 많음
한국어 잘 하는 애들도 많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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