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에 인증녀들이나 존나 변녀들많은데 ㅈㅇ영상 올리고 밖에서 똥싸는 영상 올리는애가있길래

 그 변녀 글 하나하나에 글 달아주면서 꼴린다고 했더니 그 변녀가 자기 싸는거

직접 만나서 제가 싸는거 보실래요?? 하면서

대답해주더라고 그래서 냉큼 본다고하니까 이태원에서 만나자고 하더라

정작 갔는데 30분동안 안오길래 아 씨바 낚인건가 하고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내이름 부르면서 맞냐고 하길래  맞다고하니까

트윗에서 그 변녀라고 하더라고 얼굴보면 무슨 귀여운 순둥이 고딩처럼 생겼는데  

트윗에서 그 변녀라고 하니까 사람은 얼굴보고 판단하면 안돼는구나 생각이들더라

그리고 그 변녀가 그거 하는거 보여줄테니까

공용화장실에 가서 하자고하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따라가니까

무슨 술집 지하실 공용화자실로 들어가서 나한테 자기핸드폰 카메라 모드로 해서 주더니 

자기 싸는거 사진으로 찍어달라는거임 씨바 근데 이게 진짜인가 하면서도 그 상황못믿겠더라

근데 그변녀가 잘부탁한다면서 변기위로 가서 그대로 바지하고 팬티내리고

그상태로 쭈그려 앉고서 가만히있더니 오줌 질질싸더라... 와 순간 존나 이게 현실인가싶을정도로

놀라워서 가만히있는데 변녀가 빨리 찍어달라고해서 싸는거만 존나찍었다...

그리고 애가 다 싸더니 휴지로 ㅂㅈ 닦고서 나한테 찍어줘서 감사하다고 하고

그대로 헤어졌음  씨바 한순간이여서 나도 잘 모르겠었는데 진짜 존나 할렐루야 한 경험이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