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술집 알바 썰 1

술집 사장님이 매일 여자둘 옆에 대려가서
술상대하라고 장난 치고 그래서
그때 쑥맥이었는데 많이 도움 됌
젤 기억 나는 사람이
술 1병만 들어가면 옆에서 기대면서
라면 끓여줘 하고 소리지르던 7살인가 8살 많던 간호사 누나
진짜 옆에서 볼 때 마다 존나 추해 보였음
하나는 옆 골목에 옷집 하는 누나인데
이모 인지 누나인지 모르겠음
평소에도 서빙 하러 다닐때 팔 자꾸 만짐
그러다가 사장님이 옆에 앉으라고 해서 앉았는데
팔짱 끼면서 팔 안쪽 살 만지고 가슴 더듬을라고 해서
그때 아마 으힛 이런 느낌으로 깜짝 놀라면서 소리지름
그러니깐 그 누나가 얘 웰케 귀여워 하면서
막 가슴 쪽으로 끌어 당겨서 브라 느낌 좀 났음
근대 티안내려고 나올라고 발버둥 치니깐
사장님이 꼬마 너무 괴롭히지말라고 해서 놔줌
나 다신 서빙 할때도 그사람 쪽으로 못감
참고로 그 누나인지 이모 20대후반같은 느낌에
약간 사랑과전쟁 배우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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