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한테 말하기 힘든 이상성욕 생긴 썰

방귀 페티시 있음
이거 생긴 경위가 중학생 때 친구네 집 놀러갔는데
거기 있던 고딩 누나가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 방귀를 꼈음
뽀옹 하고 진짜 항문 생김새가 머리속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방귀소리와 함께 얼굴 조금 빨개져서 티비 에서 시선 안돌리는게 너무 대꼴이었다
그거 땜에 친구집 빨래통에서 그 누나 팬티도 훔쳐와서 딸치는데 썼음
걔네 엄마 팬티는 아님 누나가 빨래통에 옷뭉치 집어던지는거 보고 뭉탱이 풀어서 훔쳐온거임
아직도 그 땡땡이 무늬 면빤스 집에 있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6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