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딩때 친누나.썰

40년 전쯤
누난 중학교 2학년 올라가기전,
봄 방학때였을거로 기억~
난, 국민학교 6학년 올라가기전~
날씨가 엄청 좋았던,,따뜻한 그런날로 기억~~
늘 어울려 다니던.동네.친구들..세명
놀다놀다 뒷동산에..늘 올라가고 했었던~ 옆으로는 경부 고속도로 차 달리는거 구경도 하고~
근데..친누나가 올라온거임~
어찌어찌하다..(지금 생각하면..누나가.찿아온거란 생각)
누나 체육복 바지벗고..빤스도 내리고. 우리한테.막..시킨거임//
그때.여자 보지도 첨.솜털같은 보지털도 첨 본거임/
오십원받은 친구넘은 누나 보지빨고( 누나가 시킨거)
셋중에 그래도 젤 자지가 큰넘( 그래봐야 손가락보다 약간 두꺼운정도)
누나가 시키는대로 누워서..누나가.올라탄 자세로..보지에.들락날락( 누나가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거리는거 엄청 신기했음/
젤 생생이.기억나는건..누나 보짓물이 맞을거란거지만...친구넘 자지에.우유같은 보짓물이.흘러내리는걸 생생이 기억함/
난 누나 젖꼭지만.빨아본걸..나중 자지털난 후 후회하게됨.ㅎ/
암튼.그날.그 친구넘은 분명 울 누나 따먹은거..좆물은 안 나왔지만.
현재.그 친구넘은.부동산 중개사무소 차리고..동네서.일함/
다른 한넘..( 누나 보지만 빨았던 넘)은. 어디사는지 모르고.
누난..매형하고 , 큰 딸.시집보내고.둘이서만..잘..살고잇음/ 현재.누나.나이.56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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