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 4
별거 아닌것 같은 글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기억이고 어설픈 글이지만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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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도 역시 출근을 하고 그녀를 만났다
술기운에 용기를 얻어 그녀를 안고 섹스를 하고 다음날 아침 어떻게 될지 조금은 걱정과 흥분된 마음에 출근을 했던것 같다
그러나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그녀,,,,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나를 대하고 일하며 정신없이 하루 이틀을 보내고 삼일째 되던날 나도 좀 답답했고 뭔가 더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런던 찰나 그녀가 뭔저 이야기를 꺼냇다
"저녁에 퇴근하고 뭐해?'
"특별한 일정은 없어요..."
"그럼 우리 저녁같이 먹자"
"네 좋아요"
그녀의 저녁 먹자는 말에 너무 좋았다. 적어도 느낌상 날 거부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다는 묘한 느낌,,,,
함께 저녁을 먹고 잠시 공원 근처를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생각해 보면 항상 나의 대해서 물어보면 이야기 하고 사실 그녀 지영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일하면서 알게된 이름..김지영... 내 나이의 아들이 있고.... 정확한 나이도 가족관계도 잘 알지 못했다....
궁금한 부분도 많았지만 내가 먼저 묻기에는 뭔가 좀... 그래서 그녀가 먼저 이야기 하기 전에는 내가 묻기에는 어려웠다
이미 키스도 하고 섹스도 했는데... 막상 내가 그녀에 대해서 아는건 매우 부족했고.... 그냥 순수하게 그녀의 외모와 다정한 말투 상냥한 태도에 반했던것 같다
역시 함께 공원들 걷고 잠시 쉬면서 그녀가 물었다
"내가 어디가 좋아?"
"예뻐서요.... "
"ㅎㅎㅎㅎㅎㅎ"
"어제는 술기운에... 그럴 수 있어..."
"아니에요... 술기운에 용기를 낸거지... 좋아하는건 맞아요"
"내가 한참 나이도 많고... 너한테 방해될거야... 너도 조금 지나면 질려 할거고... 호기심 같은거야"
"아니에요.... 그런거..."
"나는 아이도 있고... 가정도 있는데... 괜찮아?"
"죄송해요... 저 땜에 불편하다면요... 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미안하지만... 방해되지 않게 할게요"
"무슨말이야?"
"남편분한테 의심받지 않게.... 티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고 만나면 안돼요?..이렇게 한번씩 데이트 하고 그러면 안될까요?...그정도면 충분해요"
"내가 유부녀이고... 남편이 있어도 무섭지 않아?? 괜찮아??"
"솔직히 겁나죠... 괜히 저때문에 안정된 삶이 깨지실까봐.... 그게 제일 무섭죠... "
"너는?"
"저는 괜찮아요... 무슨일이 생겨도.... 어차피 제가 좋아서 생긴 일인데요...."
그렇게 두시간 정도 우리는 공원 벤치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고 마침내 그녀가 결심이 선듯 말했다
"좋아... 우리 만날래... 그런데 조건이 있어"
"네 뭐든 좋아요..."
"일단 우리 둘이 만나는건 절대 비밀로 해줘... 누구에게든지... 말 안해도 알지? 난 나이도 많고 내가 너를 만나서 비난받으면 힘들어... 내 가족들도 있고...특히 아이들.....
아들도 있고... 지금 고등학생이 딸도 있어... 그러니 절대로 조심해줘야해... 알겠지??"
"네 꼭 지켜드릴께요..."
"고맙다.... 그리고 할말이 또 있어.... 화내지 말아준다고 약속해줘??? 본의 아니게 속인게 있어서...."
"뭔데요...? 괜찮아요~"
"실은 나 싱글이야.... 남편 없어..... 좀 됏어...."
그녀의 말을 듣고 잠시동안 멍해졌다.... 이게 무슨말이지..... 아......이혼햇나보구나....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사별햇어...10년 조금 안돼어..."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 그녀를 보고... 말없이 안아주었다...
그녀가 하는 사업은 원래 남편이 하던 사업이고... 갑작스런운 남폄의 사고 인해서 그녀가 맡아서 하고 있으며 어머니와 함께 아이 둘을 키우면서 열심히 살고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 그녀를 통해서 들은 이야기지만
처음에는 애들키우고 옆에서 구경만 하던 사업을 자신이 맡아서 하니.. 너무 정신 없이 몇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가게 운영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아이들도 크고 혼자인게 외롭고 했던 그때 내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렇게 그녀와 공원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그녀의 차안... 나를 바래다 준다고 하는 그녀에게 조금 더 같이 있자고 졸랐다.
못이기는척 그녀는 차를 모텔로 몰고 갔고... 나에게 카드를 쥐어주면서 계산하라고 했다
방에 들어서서 정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깊게 키스를 하면서 서로 옷을 벗기고 섹스를 하였다.
몇일전 처음 할때 보다는 조금 더 움직이고 반응해주는 그녀 모습에 더욱 흥분되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아주었다
창피하다고 하면서도 신음을 참지 못하는 그녀
키스 하면서 내 물건을 만지고 넣고 싶어하는 하는 것 같아 삽입 하려는데...
"저기... 콘돔.... 나 아직 임신 가능해서 위험해"
"응 알겟어요"
정말 생으로 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말을 쉽게 거역하기는 어려웠다...
어찌보면 욕심이다... 이렇게 품에 안고 있는것도 행복인데 콘돔 쯤이야... 대수롭지 않았다
이번에는 정상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체위를 따라와 주면서 정말 황홀 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연상의 여자... 이런 흥분에 취해서 섹스를 너무 급하게 했다
섹스를 힘으로 하고 애무도 길지 않았다
무조건 강강강으로 했던것만 같다 ㅋㅋㅋㅋㅋ
그녀도 처음에는 너무 강해서 보지가 많이 아팠다고 하더라...ㅋㅋㅋ
근데 내가 너무 좋고 흥분한 모습이 좋아서 참고 받아줬다고 하더라
정신없이 1번 사정하고 나니.. 좀 차분해졌다... 그녀를 품에 안고... 우리는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러면서 서로의 몸을 쓰다듬고 만지고...
그러다가 다시 내가 발기되고 내 자지에 그녀 손을 이끌어 잡게햇다 ....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내 자지를 만져주는 그녀...... 조용히 이술 속으로 들어가 입으로 빨아주었다
솔직히 매번 원했던 건데 말하지 못했는데... 그녀가 먼저 해주고... 최고였다
이불속을 보려 하니까... 빨다가 입을 떼고 그녀가...
"창피해.... 보지마... 나 오랜만이라서... 부끄러워..."
"정말 이뻐... 아... 나..."
나는 못참고 그녀는 다시 위로 올리고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급하게 콘돔을 찾았다...
"콘톰 안싫어?"
"솔직히 그냥 하고픈데... 걱정하는거 싫어서요... 내가 참으면 되요 괜찮아요"
"착하네..^^"
다시 시작된 섹스
한참을 내가 위에서 하다가 뒤로 돌려 그녀의 멋진 허리 라인을 보면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도 아픔인지 쾌감인지 모를 표정으로 신음을 참고 있는 모습이 정말 꼴릿햇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고 내가 침대에 누우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내 위로 올라와 봐요"
내 말을 듣고 수줍은듯 내 자지를 잡고 내 위에 올라와 보지에 맞춰 삽입하며 올라왓다
아주 살짝 조금씩 움직이는 그녀....
밑에서 내가 허리를 움직여 빠르게 흔들자 그녀가 헉 소리를 내며 내 가슴에 손을 짚고 기댄다
난 상체를 일으켜서 그녀와 마주 앉은 자세로 서로 껴않으며 키스를 하고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그녀 보지에 있는 자지는 조금씩 움직이고 그녀또한 허리를 움직이며
느끼고 있었다...
"세상 다가진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게 좋아 나랑 하는게?"
"네 좋아요"
"그래... 나도 좋아 고마워..."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시 그녀를 눞히고 정상위로 사정했다... 사정 후에도 그녀 보지에 자를 빼지 않고 잠시 그려는 안고 숨을 고르며 키스를 했다...
작아진 내 자지가 빠지고... 그녀가 상냥하게 콘돔을 빼주고 내 품에서 좋았다고 말해주는 정말 행복했다
이렇게 연인이 되고 같이 일을 하면서 좋았다... 매일 보고 밥먹고 가끔씩 데이트 하고 어느 연인과 다르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이모와 조카 정도로 보이겠지만 우리는 연인 이엇고 서로 많이 사랑했다
그러다가 이제 알바도 끝낼때가 되엇고 나고 슬슬 복학 준비를 해야 했다... 그러다가 위기가 생겻다....
힘드네요... 다음번에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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