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전편을 먼저 읽고 와주시면 좀 더 이해가 잘 될 것입니다.

이 년하고 사귄지 몇 달 정도 지난 후 이제 전보다는 이년과의 잠자리를 내가 좀 시큰둥해하자, 이년은 그때부터 더 나에게 맞춰주기 위해서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이년은 학창 시절에 예쁜 왕따여서 친구가 별로 없었고 20살이 넘어서도 경계심이 높아서 남친외에 남자도 없고, 여자친구도 적다보니, 남친이 엄청나게 중요한 존재라서, 남친에게 의존하는 정도가 굉장히 높았는데

이걸 이용해서 이년을 점점 길들이기 시작했다.

일단 정상적인 섹스가 지겹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고, 계속해서 나에게 자극을 주도록 노력해보라는 식으로 계속해서 압박을 줬다.

어느 순간부터 떡치는 순간에 이년은 언제나 순종적으로 존댓말을 쓰고, 나는 명령조로 얘기하고, 이년에게 욕을 하는게 일상처럼 되기 시작했다.

떡칠때 압을 수치스러운 옷을 스스로 사서 가져오라고 시켜놔서, 그런것들을 스스로 사왔고, 니년 엉덩이를 더 찰지게 때리도록 엉덩이 키워오라고 시켜서, 스쿼드 운동을 열심히 해서 자기 엉덩이도 키우게 만들었다.

그리고 잘못하면 항상 나는 널 버려버릴거라는식으로 겁을 줘서, 언제나 나에게 자기를 버리지 말라고, 애원하라고 그것도 시켜놔서, 시도때도 없이, 자기를 버리지 말라고 애원하게 만들었다.

이년이 점점 나에게 종속되어 가는걸 느껴가면서, 이년에게 계속해서 쓰리썸, 갱뱅 얘기도 하고, 니가 내 앞에서 다른 남자들한테 당하는걸 보고 싶다는 얘기도 하고, 계속해서 그런류의 얘기를 반복해서 얘기했다.

당연히 이년은 처음에 그런거에 거부감을 가졌으나, 언젠가부터는 반감을 드러내지는 않고, 그냥 들어주는 정도까지는 오기 시작했다. 

이년의 마인드를 계속해서 길들이기 위해서, 어느 순간부터 술이 취해서 꽐라가 되서 떡을 칠때마다 이년에게 계속해서 강요하고, 되묻고 하면서, 이년을 길들이기 시작했다.

이년이 "오빠 사랑해요" 헉헉 대면서 얘기하면 " 주인님 사랑해요" 라고 해. 라고 하던가

"서방님 사랑해요" 라고 하라고 하는식으로 길들였다. 이년이 21살인데, 나중에 60대 형님에게 돌릴 생가이라 미리 "서방님 사랑해요" 를 말하는걸 익숙하게 만들게 길들이기 시작했다.

흥분도가 올라갈때마다 계속 반복해서 질문을 했는데 "씨발년아, 남자 몇명 한번에 상대할 수 있어? " "씨발년아 내앞에서 다른 남자들한테 보지 벌릴거지?? "

이런식으로 질문을 했는데, 처음에 뒷치기중에든 언제든 이런 얘기를 하면 대꾸를 안했다. 대꾸를 안하면 "씨발년아 대답안해? "

이런식으로 반복해서 재촉했고, 언젠가부터 대답을 하기 시직했다. 

처음 대답이 아마 "3명이요" 라고 해서, "3명? 5명해" 라고 하니, "네 5명이요" 라고 대답을 하고 하다가, 그런식으로 하루 하루 계속 떡을 칠때마다 대화의 수위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더 지났을때, "몇명한테 대줄 수 있어? " 라고 하면 이년이 "5명이요" 라고하면 "아니 5명말고 20명" 이러면 

"네 20명이요. " 이런식으로 점점 순종적이 되가기 시작했다.

또 이런질문도 했는데 "몇살 많은 남자까지 상대할거야?"  그러자 "20살이요" 라고 대답을 하면 " 좆까는 소리하지말고 40살위부터 상대해" 라고 말하면

"네 알겟어요. 40살위요. 알겠어요" 이런식으로 길들이기 시작했다. 이년의 아버지가 이년보다 35살 정도 많으니, 이년보다 40살 많으면 이년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거였다.

이년한때 항상 하는 말이 이년이 아니라 나는 모든 년들에게 하는 말인데

"씨발년아 남자한테 여자는 그냥 보지야. 30살 연하고, 40살 연하고, 50살 연하고, 예쁘면 그냥 밖아야 할 보지일뿐이야. 너는 그냥 남자들한테 예쁜 보지 일뿐이야. 정확하게 알고 있어. 나이 차이 같은거 신경쓰지마./

어떤 남자한테도 너는 그냥 예쁜 보지일뿐이야. "

이런식으로 계속 떡칠때마다 반복해서 말하면서, 이런 얘기에 거부감이 없어지도록 했다.

술이 떡이 됬을때는 수위가 더 강해지고, 술안먹고 할때도, 이런 류 얘기는 계속 시켰다. 

언젠가부터 둘의 섹스는 남친 여친의 섹스가 아니라, 이년이 나에게 일방적으로 모든 걸 맞추는 섹스가 되기 시작해서, 거의 이년이 나를 접대하는 상황처럼 됬다.

여유있게 자란 21살짜리 순수한년을 창녀처럼 길들였다는게 너무나 흥분됬다. 

이렇게 이년과 한 대화들은 차곡차곡 음성녹음을 해놓기 시작했다. 그렇게 2달정도 이런 대화가 반복되니, 언젠가부터 이년이 이런 대화에 거부감을 덜 가지기 시작했고, 갱뱅, 네토, .SM, 할아버지뻘의 섹스 등등에

거부감이 왠만큼 사라져간다는걸 느꼈다.

이 정도로 네토, 갱뱅등에 대한 대화를 하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사라지는걸 느끼면서, 이제 슬슬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일단 함께할 사람은 이미 3명을 구해놓은 상태였다. 한명은 인터넷에서 알게된 클럽/헌팅을 함께 하던 잘놀던 잘생긴 동생 1명, 그리고 과거에 22사 여친과 함께 쓰리썸을 했던 60대 형님 (흥분도가 장난 아니었다), 그리고 여자 앞에서 쭈뼜되는 나를 잘따른 트위터에서 만난 찐따 동생이었다.

이제 이들 특성에 맞도록 이년을 돌릴 방법이 좀 구체화되기 시작했고, 그 계획에 대해서 이들에게 말하고, 실행해볼 생각들이 들기 시작했다. 

실행계획은 다음 편에 이어서 쓸게요!!

추천과 댓글이 많아야 다음편을 쓸 동력이 생깁니다. 더 자극적인 댓글일수록 글쓰는 사람이 더 잼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그때 완전히 능욕한 그년을 또 능욕하고 싶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