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자위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팀장님 성애자 직장인입니다..
내내 바쁘다가 간만에 짬이 나서 글 찌그려 봅니다 흐.. 먹고 살기 힘드네요.
일이 바빠서 집에 오면 쓰러져 자기 바쁘고 주말에는 그냥 자다가 먹다가 체력 회복하기 바빠서 집에서는 성욕을 별다르게 느끼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출근하면 쌔끈한 팀장님이 계시기에 움찔움찔 합니다 흐..
아무튼 지난 주말에는 꿈에 남정네가 나타나서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연예인이었는데 꿈 내용은 흐릿하고요.. 아무튼 어쩌다 인터넷 게시판에 있는 야설을 잠깐 읽었던 이미지가 남아있었는지 그 내용으로 꿈을 꾸었습니다.
그 연예인 와이프가 네토녀였고요, 초대녀가 저였습니다.
그래서 셋이 재미있게 놀았다였는데 자세하게는 깨고 나니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그런데 자다가 저도 모르게 손으로 문질렀는지 손도 바지 안에 있고 소중이도 촉촉했습니다 (사실은 약간 질펀했고 엉덩이까지 축축했지만.. 너무 외로웠다는..)
그대로 지나치기에는 여운이 남아 있어서 아끼는 애마1호 (우머나이저)와 엉덩이까지 촉촉해져 있는 김에 애마2호 (쪼꼬미 딜도) 를 젤과 함께 꺼냈습니다.
보통은 1호 아니면 2호만 쓰는데 그 날은 오전 댓바람부터 세수도 안 하고 1,2호기를 동시 기동 하였습니다.
어떤 네토녀한테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했더니 그녀의 남편이 팀장이었던거지요 크크크
팀장님은 평소 아내에게 질렸는지 저의 몸만을 탐했고 질투어린 시선을 느끼며 마구 박혔습니다.
자세 바꿀 때 팀장님 고추에 끼워있던 콘돔 빼버리고 다시 박혔고요.. OO씨 나 이제 쌀 것 같아.. 뺄게 할 때 그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서 최대한 밀착시켜서 안에 싸게 만들었습니다 흐흐
팀장님은 저의 품에 안겨서 부들부들 떨면서 제 안에 모든 걸 쏟아냈지요.
자세한 묘사는 생략하겠습니다.
몇 번을 더 그렇게 상상으로 박히다가 저의 슬픈 자위는 끝났습니다. ㅠㅠ
다음날 팀장님 보니까 음청 민망해서 아침에 인사만 하는둥 마는둥 하고 피해다녔는데 지나가면서 너 뭐 죄졌냐? 나 몰래 실수한거 있구만.. 빨리 실토해라 수습하기 어렵게 만들지 말고~ 이러시더라고요.
약간 짜증내면서 아 아니에요~ 하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쟤 왜 저러냐? 물어보고 가시더라고요.
아 거 미안하게 됐습니다.
사내 동기가 소개팅을 잡아줘서 이번 주말에 남정네 만납니다.
좋은 남자 만나서 팀장님 탈출할 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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