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네토1
이런 글을 쓸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네요.
거두절미 하고
와이프와 나는 친구의 소개로 만났는데 그 때는 나는 20대 후반. 와이프는 20대 초반 이었다.
와이프는 키 170 정도에 이쁜 얼굴이었고 무슨 일을 하는 지는 몰랐는데 소개 받았을 때는 여러 가구가 사는 곳에 한 입주민이었고
친구 랑 동거 하는 여친과 친해서 내가 놀러 가면 가끔 같이 술자리를 해서 좀 친해 질 수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혼자 사는 게 아니고 동거만이 가끔 들락 거리는 것이 었지만.
한 동안 못 보다가 내가 만나고 싶다고 친구 여친에게 말을 해서 정식으로 만나게 되고 이사를 했다고 해서 사는 곳에 놀러가보니
방이 3개 있는 곳에 다른 여자들과 각자 방 하나씩에 살고 있었다.
나는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그 집에서 출 퇴근을 하게 되었고 그 집에서 첫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첫 관계인데 와이프는 거침없지 자지를 빨아주는 것에 좀 모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모 그때는 정신이 흠뻑 빠져 있는 지라 ...
여차 저차 해서 2개월 만에 방을 하나 얻어 나와 동거를 하게 되고 결혼도 하게 되었다.
와이프는 집에서 살림을 하게 되었는데 나이가 어리니 친구들도 놀러오고 자주 놀러도 다니고 가끔 외박도 하고 그랬다.
그래서 그런 일로 자주 싸우게 되고 나는 와이프가 어떤 일을 하고 살았는지 궁금해 지기 시작 했다.
집을 뒤져 와이프가 써 놓은 수첩들을 찾게 되고 거기에는 미용실, 돈을 얼마 받았냐 이런 내용들인데 딱 봐도 술집여자가 일을 기록해 놓은
내용이란게 뻔했다.
그 일도 또 싸우게 되고 사니 마니 하면서도 또 살게 되고
시간이 흘러 아이를 낳고 여느 가족 처럼 살았지만 와이프는 가끔 친정 식구들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친구들과 외박을 하는 일이
있었는데 나이트를 다니고 있었고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들과 바람을 피우고 있았다.
한 명을 쭉 사귀는게 아니고 만나고 헤어지면 또 만나고 하면서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고 남자들이 이쁜 외모에 잘 해주닌 그 즐거움을
즐기면서 놀러 다니고 있었다.
그래도 헤어지지도 못 하고 싸우고 싸우고
그러다 소라를 알게 되고 이럴 바에는 내가 용인을 하고 내가 아는 상황에서만 남자를 만나라 하는 합의를 하게 되었다.
네토성향은 절대 아니 었는데 어는 사이 이 분노와 화가 묘한 흥분감이 생기게 되고 와이프를 아주 더 걸레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합의를 할 때 남자는 열라 많이 만나고 다녔으면서 어떻게 초대를 해 남자를 만나고 솔직히 애기를 어떻게 해 라고 하면서 벽을 쳐서
좀 어이가 없었지만 합의를 하고 첫 초대를 하게 되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