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네토 일기 #02-2 고딩 사촌 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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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박음질은 서서히 빨라지고 아내의 숨은 점점 가빠져옵니다.
그러다 아내와 동생의 흔들흔들 흔들리는 격정이 갑자기 멈추더니 녀석이 아~~~ 하는 탄식을 내더니 결국 아내의 질 속에 사정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내 곁에 꼭 붙어 가만히 있습니다.
씹새가 이제 현타가 오고 수습을 어떻게 할지 고민도 되겠죠.
근데 이 새끼가 자자를 아직도 질속에서 빼지 않고 있나봅니다.
아내에게 찰싹 달라붙어 있습니다.
잠시후 녀석은 슬며시 일어나 아내의 팬티와 반바지를 끌어올려줍니다.
아내도 엉덩이를 들어줍니다.
정액은 닦아내지 않고 다시 옷을 입고 아내는 누워서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더니 녀석은 화장실에 가더니 소변을 누는 소리가 나더니 세면대 물 트는 소리가 납니다.
씹새가 지 좆은 씻나 봅니다.
저는 손을 뻗어 아내를 제 품으로 당겼습니다.
아내는 저를 빼꼼 보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왜 멈추게 하지 않았어?
전 날새고 얘기하자고 하고 아내를 꼭 끌어안아주었습니다.
잠시후 녀석은 욕실에서 나와 제 자리로 돌아가 이불을 푹 덮어쓰고 잠을 청합니다.
저는 아내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질구에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아내는 팬티에 손을 넣지 못하게 했는데 저는 아내를 가만 있으라는듯 툭 치고 질구를 만져봤습니다.
이미 팬티는 젖어있었고, 질속이 놈의 정액으로 음탕하리만치 미끌거리고 액이 흘러나옵니다.
전 그렇게 아내의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내도요.
점심이 다 되어 일어났습니다.
아내는 벌써 일어나 씻고 캐쥬얼 원피스로 갈아입은채 마당에서 햇반에 라면을 끌이고 있습니다.
문을 닫고 일어나 사촌동생 놈을 보니 저를 의식했는지 이불을 푹 덮고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세수, 양치를 하고 나와 이불 속 녀석 앞으로 가서 응시를 했습니다.
순간 녀석을 툭 차고 성준아, 일어나봐라! 했습니다.
녀석은 고개를 슬며시 내밀더니 저를 빼꼼히 보고 나서 앉아 고개를 쑥이고 있습니다.
잠시 침묵이...
제가 좋았냐?는 말에 녀석은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다시 고개를 쑥입니다.
그런 녀석을 보니 이상하리만치 귀엽기도 하고 이 어린 놈한테 질투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한마디 했습니다.
네가 좋았다면 되었다. 나도 그걸로 족해. 네 형수도 색다른 느낌이었을 거야.
녀석이 고개를 들어 형 미안해 이럽니다.
저는 잠시 생각한 후 대신 다시는 몰래 형수한테 그러지 마라. 그건 강간이다. 알았냐?
녀석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 대신 하고 싶으면 내게 말해라. 아니면 내게 무언의 의사를 표시하든지. 나도 네 형수에게 물어보겠다. 하려면 당당히 해.
순간 녀석의 눈이 똥그래집니다.
그러면서 형! 정말?
대신 너 이번 방학 끝나고 네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이다.
이후론 국물도 없으니 앞으로 예쁜 여자 친구 사귀어라.
그리고 네 형수를 대할 때는 각별히 소중하게 대해! 알았지?
너 성욕 해소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말이지.
그랬더니 녀석은 고개를 끄덕이며 형 고마워! 이럽니다.
그리고 형수 너무 아름다워 이러는 겁니다. 예쁜 부인을 얻은 형이 부러워 이러는 겁니다.
순간 피씩 웃었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방문을 열더니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듯이 아침(실제로는 점심)을 먹으러 나오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녀석에게 너 밥 먹고 마을로 내려가서 수박 좀 사와라.
난 그동안 형수랑 얘기를 나눌테니.
녀석은 고개를 끄덕끄덕합니다.
그렇게 점심 같은 아침을 먹고 녀석에게 돈을 쥐어주고 마을로 내려보냈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앉아 아내와 대화를 했습니다.
아내는 왜 사촌동생이 자신을 범하고 있었는데 저더러 가만히 있었냐고 묻습니다.
저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순간 화도 났지만, 강한 질투심도 났지만 녀석에게 탐닉되는 당신이 육감적으로 정말 아름다웠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이 말에 저더러 변태냐고 그럽니다.
저는 웃으며 그런지도 모르지. 그런데 성준이가 너 너무 아름답데. 그랬더니...
아내는 살짝 좋은듯 웃으며 주둥이를 삐죽 내밉니다.
그리고 방금 전 성준이랑 했던 얘기를 아내에게 모두 해주었더니 저더러 미쳤답니다.
아직 고2 밖에 안된 애한테 또 벌리라고? 얘가 한번 해서 승락까지 해준 마당에 수시로 덤빌텐데? 자기 미쳤어? 이러는 겁니다.
저는 성준이 자지가 삽입되었을 때 기분이 싫었냐고 물으니 아내는 딱딱해진 어린 애 자지가 들어왼 자기도 평소보다 더 흥분했고, 저는 몰라서 그러는데 걔가 자기랑 하는 동안 몸이 엄청 뜨거웠고 입에서 열기도 엄청 나와 더 흥분했답니다.
하지만 제게 미안한 마음 가득했는데, 제가 그때 아내의 발을 잡아줘 뭔가 안심이 되고 편안한 느낌으로 성준이의 뜨거운 자지를 느꼈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당신도 허락하는 거야? 그랬더니 아내는 몰라! 이러며 입을 삐죽 내밉니다.
저는 깔깔거리며 아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해주며 보지를 만져주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의 일들을 생각하며 아내를 힘차게 박아줬는데 정말 섹스하는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간만에 제 귀두 끝으로 아내의 질주름을 짜릿하게 긁어낸 느낌이었습니다.
잠시후 민박집 주인장이 찾아와 퇴실 안할 거냐 묻는데 늦잠을 자서 계곡 구경을 못해서 저녁에 가겠다고 하니 그럼 오늘 이 방은 손님이 안오니 5만원만 더 달라는 거 3만원에 쇼부치고 연장시켰습니다.
성준이 녀석이 수박을 사서 돌아왔고, 저는 샤워를 하고 나갈 터이니 아내와 성준이 더러 돛자리랑 수박을 들고 계곡에 가있으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둘이 먼저 가라니 살짝 인상을 쓰는데, 제가 욕실로 들어가니 결국 성준이와 짐을 챙겨서 계곡으로 갔습니다.
나중에 아내에게서 들은 말인데 계곡으로 가던 중 성준이 자식이 가다말고 형수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는군요. 그러면서 형수 너무 이뻐요. 그러면서 자기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답니다. 아내는 깜짝 놀라서 아무리 산속이라도 길에서 이러지 말하며 자제시켰다네요.
이후 저도 합류해서 셋이서 물놀이를 하다가 수박을 쪼개서 먹고 먹고 남은 수박은 다시 담아다 민박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조금 쉬고 서서히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셋이 한방에서 수박을 먹으며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준이 녀석은 TV보다는 자꾸 여름 원피스를 입은 아내의 다리를 응시를 하는 겁니다.
그러다 제 눈과 마주쳤는데 녀석이 아내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이며 애처로운 눈빛을 합니다.
저는 웃으며 아내에게 여보, 성준이가 자기랑 또 하고 싶다고 신호를 주는데? 이랬더니 아내는 수박을 먹다말고 아이그~ 이 인간 못하는 소리가 없어? 짜증을 냅니다.
저는 웃으며 둘이 즐거운 시간 좀 보네 하고 방문을 닫고 나가 마당 벤치에 앉아 방안 상황이 어떻게 벌어질지 기대 반, 웃음 반 기분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5분 뒤에 들어가니 이래는 이부자리에 누워 성준이에게 다리를 벌리고 보빨을 당하며 눈을 지긋이 감고 음미를 하는 겁니다.
그러다 녀석이 아내에게 삽입하고 박음질을 하는데 정말 씩씩하게도 박아댑니다.
저는 아내 보지에 흐르는 애액과 박음질되는 성준이의 자지를 유심히 보니 밝은데서 이 광경을 보니 제 자지도 터질 것 같아 저도 바지를 벗고 제 자지를 아내에게 물렸죠.
그렇게 3S가 되었고, 저는 아내를 도기 스타일로 자세를 잡게 한후 아내는 제 좆을 빨게 하고, 성준이는 뒷치기를 하게 하고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이윽고 성준이는 질사를 하게 되고 저는 아내를 눕게 해서 보지에서 정액이 흐르는 모습을 보며 자위를 했습니다.
한창 혈기가 좋은 나이라 그런지 고딩 정액은 아내의 보지에서 유동성이 좋게 흘러내리고 있는데, 그런 아내의 보지가 정말 사랑스럽고 음탕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에 강한 사정감이 몰려와 아내의 입 속에 속사정을 해주었습니다.
아내는 졸지에 3S 무아지경에 다다르니 몸을 비틀며 자기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여운을 느끼더군욪
저는 그런 아내의 다리를 좌악 벌리고 시오후키를 해줬는데 성준이는 자신의 정액과 아내의 물이 터져나오는 것을 보고 미친듯이 뚫어져라 보더군요.
그렇게 그날 마무리 하고 민박집에서 퇴실을 했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조수석에 탄 아내의 허벅지를 만져주며 오는데, 뒷자리의 성준이가 이 모습을 보고 또 눈가에 총기가 올라오는듯 싶었습니다.
하긴 고2 나이면 수시로 설 나이이니.
그래서 휴게소에 들려서 식사를 하고 아내를 조수석 뒤, 성준이를 운전석 뒤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저는 둘이 편하게 가도 된다고 하니 아내는 으이구~ 이러는데 성준이는 얼마 후 아내의 다리를 주물떡거리며 몸을 이곳저곳 만지작대더군요.
그리고 저는 룸미러로 두 사람을 보며 말했습니다.
어차피 방학 기간만 허락한 것, 주의 사항이 있다고 전했죠.
집에 돌아가면 안방은 우리 부부 공간이니 거기서는 절대로 하지 말 것, 하고 싶으면 내게 말을 하고, 내가 없으면 문자라도 남길 것, 그리고 이건 색다른 기분과 서로의 추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하지 말고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할 것, 학원 갔다와서는 3시간 이상 복습할 것을 전했습니다.
아내는 아, 몰라~ 이러는데 성준이는 형, 형수 고마워 이러는 겁니다.
그렇게 저희는 늦은 밤이 되어서 돌아갔습니다.
물론 돌아가서는 아내는 성준이와 욕실에서 한번 했구요.
물론 씻고 있는 와이프에게 같이 씻으라고 성준이를 욕실로 밀어넣어준 건 접니다.
저는 씻고 나온 아내와 안방에서 한판 더 벌리고 그대로 골아떨어졌죠.
마지막편, 다음 편은 이후에.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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