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네토 일기 #02-3 고딩 사촌 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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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된 다음 날 아침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성준이도 단과 학원에 가느라 제가 나간 다음 얼마되지 않아 아침 일찍 나갔구요, 나갈 때 아내에게 학원 다녀온다며 인사하고 문앞에서 아내를 끌어안고 키스하고 엉덩이를 주무르더랍니다.
얘는 3과목만 듣고 오는지라 오후 1시 정도에 돌아옵니다.
저보다 일찍 돌아오는지라 녀석에게는 살판 나는 세상이 열리는 거죠.
저는 그날 일보고 저녁 8시에 귀가 했습니다.
귀가 후 성준이 녀석은 방에 들어가 공부시키고 저는 저녁을 먹고 씻고 아내와 일치감치 침대에 누웠습니다.
오후에 벌어진 일은 아내의 얘기를 통해 들려드리겠습니다.
오후 1시가 조금 넘어 성준이가 돌아온 후 간단히 점심을 차려주려고 부억으로 갔는데 음식을 준비하는 내내 곁에 다가와 자기 몸을 뒤에서 자꾸 만지다가 아내가 입고 입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와 항문을 핥아주더랍니다.
그러다 보지를 빨고 싶어하는데 서있으니 불편했는지 자기 허리를 숙이게 하길래 밥이나 먹고 그러라고 말렸답니다.
녀석은 밥을 먹으면서 제게 문자질.
"형 나 형수랑 추억 만들게" 이 지랄.
녀석은 밥을 먹고 양치를 하러 들어가고 아내는 노팬에 헐렁한한 원피스로 갈아입고 아파트 거실의 커튼을 치고 소파에 앉아 TV를 켰답니다.
녀석은 아내에게 다가와 차마를 걷고 아내 다리를 M자로 하더니 보지를 벌려가며 매우 유심히 보며 질을 만지더랍니다.
그러다 빨기를 시작.
아내는 소파에 기대어 TV를 보며 가만 냅뒀답니다.
녀석은 두 시간을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어루만지고 빨고 하더랍니다.
아내는 녀석이 손가락으로 계속 쑤셔대서 찌릿찌릿한 느낌에 나중에는 오줌 방울이 나와 화장실로 갔더니 녀석이 따라오더니 형수 오줌 누는 거 보고 싶다고 그러더랍니다.
별걸 다 다 보여달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려고 하니 서서 다리를 벌리고 소변을 봐달라는 겁니다.
하는 수 없이 서서 소변을 보려는데 녀석이 옷을 벘더니 아내의 소음순을 벌려가며 요도에서 분출되는 오줌을 자세히 관찰하며 아내의 오줌이 자신에게 튀던 말던 뚫어지게 쳐다보다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소변을 빨아먹더랍니다.
혀를 어찌나 굴리는지 아내는 머리가 아찔 했더랍니다.
그리고나서 녀석은 서더니 아내에게 자기 자지를 물려 펠라치오를 요구했답니다.
그렇게 열심히 빨아주다보니 자신의 얼굴에다 사정하다 남은 정액을 입안에 싸주더랍니다.
정액을 뱉으려고 하는데 녀석이 먹어달라고 해서 꿀꺽 삼키고 또 자지를 빨아주었답니다.
씻고 나와 거실 소파에 앉았는데 녀석이 또 다가와 떨어지지를 않고 다리를 다시 M자로 벌리고 보지를 또 빨더랍니다.
무슨 보지에 환장한 애 같았답니다.
하루 종일 보지를 만지고 빨고 유심히 들어다보다 손가락을 넣어 쑤셔대는데, 아내는 TV를 보며 보지를 한정없이 녀석에게 희롱당했답니다.
오후 4시가 되어 좀 쉬자고 하니 녀석이 자기가 묵던 작은 방으로 가더랍니다.
그리고 다시 나와 자기방에서 쉬라고 해서 자길 끌고들어가더니 이부자리를 펴놓고 형수는 누워만 있으라고 해서 발가벗겨진채로 온몸 애무를 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기 몸에서 안빨아준데가 없다고 합니다.
방금 사정한 자지는 또 발기탱천 되어 있고 녀석의 손장난과 애무는 끝나지를 않고.
아내는 안되겠다 싶어 삽입을 해달라고 해서 또 섹스를 들어갔다고 합니다.
첫번째 사정은 입으로 받아주고 정액을 삼키고 펠라를 해주는데 녀석이 계속 해달라고 해서 또 빨아주다 다시 삽입 당해서 또 섹스를 하고 그러다 이번에는 질내 사정으로 받아줬답니다.
이제 녀석이 떨어지기 시작해 아내는 씻고 소파에 돌아와 다시 TV를 보는데 녀석이 다가와 자기 가슴을 만지며 입안에 혀를 넣어가며 키스를 하더랍니다.
그러게 또 고딩 녀석에게 주물떡거림을 당하면서 TV를 보다 제가 올 때까지 녀석의 희롱질에 시간 가는줄 몰랐다고 하네요.
진짜 걔 오늘 하루 종일 떨어지지 않고 내 곁에만 있었어.
거머리도 이런 거머리가 또 없었다니까.
말을 다 듣고는 저는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꼽고 격한 박음질 끝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날 이후 녀석은 아내를 수시로 농락하고, 사정하고, 때로는 제가 밥 먹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거실에서 섹스를 하고, 저도 그런 모습에 흥분이 밀려와 아내와 섹스를 하고, 녀석은 시도 때도 없이 아내와 섹스를 해댔습니다.
아내 말로는 소파에서 TV를 보는데 얘가 뒤에서 꼽고 자기를 꼭 끌어안고 있어서 두 시간 정도를 삽입된 채로 몇번 있었기도 했답니다.
그럴 때는 뒤로 꼽은 채 자기 허벅지랑 가슴을 엄청 주무르고 키스를 수시로 하고 자기 얼굴도 개처럼 핥아주었답니다.
이렇게 섹스의 나날을 한 20일 즈음 했는데, 마지막 날 집으로 돌아가는 녀석이 정말 떠나는 게 싫은 아쉬움이 가득 했습니다.
아내의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제가 보는 앞에서 녀석의 자지를 맛나게 빨아주었고 녀석은 시원하게 입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하는 말 형수 다음 겨울방학 때 또 뵈요.
우잉?
이후 우리 부부는 녀석이 아내에게 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뜨거운 섹스를 했었구요.
녀석은 그 다음 겨울방학과 고3 여름방학 때도 와서 단과 학원을 다니며 아내와 섹스를 즐기며 또 저와 3S도 즐겼습니다.
아내는 그렇게 두 남자의 정액받이가 되어 보지가 마를 날이 없이 지내다 녀석은 결국 지방대에 합격을 했고, 이후 녀석과 일이 없다가 1학년 마치고 군대 간다기에 그때 또 1박 2일 섹스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땐 둘이 모텔로 보내주었는데, 아내가 말하기를 녀석은 대학에 간 후 완전 변태가 다 되었답니다.
자길 어찌나 이러저리 리드를 잘 하는지 별의별 체위를 다 즐겼답니다.
애널 섹스도 즐겼는데 좋았답니다.
그리고 녀석이 시오후키 실력이 생겨서 아내에게 분수를 마구 뽑아냈고, 또 뿜어대는 자신의 분출물을 나오는 족족 빨아먹었답니다.
그 물맛 좋은 거 저도 잘 알죠.
아내가 지금도 말하기를 보빨을 엄청 집착했던 녀석이라 그 녀석을 생각하면 길고 긴 보빨이 먼저 생각난답니다.
얘기 끝.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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