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발목양말의 그녀
예전에 백수처럼 놀고있을때 아는 형님이 PC방을 차렸는데
매니저급으로 일해보지않겠냐고해서 일하게됐음
오픈 초반엔 나혼자서 빡씨게 일하다가 내가 이거 혼자는 못하겠다고 알바 뽑아달라고 사장형님한테 요청하니 그럼
모집할테니까 니가 똘똘한애로 잘골라보라고 나한테
면접권을 줬음 남자는 싹다 거르고 여자들만 면접봤는데
세번째로 면접왔던 그녀 스무살 이름은 지희
키 160초반에 늘씬한몸매에 뽀얀피부와 귀여운 외모
거기에 애기같은 목소리가 너무 맘에들었다 합격통보하고
그다음날부터 나에게 일을배우면서 알바를 시작했고
지희는 항상 흰색 발목양말에 운동화를 신고다녔다
흰색 발목양말위로 하얗고 가느다란 발목을 볼때면
그녀를 눕히고 양손으로 발목을 잡고 격하게 지희의
보지에 박아대는 상상을 자주했었다...
우리 피시방은 나름 컸기에 좌석 치우고 서빙하고 하느라
지희는 발이 너무 아프다고 맨날 징징대다가 어느날
알바할때 신을거라고 크록스하나를사서 피시방에놔두고
알바할때 갈아신고 일을했었다 그리고 야간 알바가 퇴근하고
지희가 출근하기전까지 1시간정도 터울이있었고 난
어느날 문득 카운터아래 지희가 일할때 신던 크록스가
눈에 띄었고 난 슬쩍 주변 눈치를 살핀후 지희가 신고
돌아다녔던 크록스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았다
지희는 본인입으로 자기가 다한증이있어서 손발에 땀이
많이나서 운동화나 슬리퍼 무조건 양말신고 신어야한다고 얘기했던게 떠올랐다
지희의 크록스엔 땀에 젖은 양말에 베인것일까 살짝
꼬릿한 냄새는 내 팬티속 자지를 불끈불끈하게 만들었다
난 지희의 크록스를 챙겨서 창고로 들어간후 문을 잠그고
자지를 꺼내 크록스에 베인 지희의 발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시작했고 난 금세 사정감을 느끼며 크록스 안쪽에 내 정액을 잔뜩 뿌렸다 그리고 휴지로 깨끗이 닦은후 다시
지희의 크록스를 제자리에 갖다뒀고 아무렇지않게
곧 출근하는 지희를 반겨줬다
지희는 출근하자마자 아까 내가 좃물을 뿌렸던 크록스로
갈아신었고 난 그 모습을보며 묘한 야릇함을 느꼈다
난 그후로 거의 날마다 아침에 지희의 크록스 냄새맡고
혀로 햝아가며 자위를했다 매번 자위할때마다
흥분감은 최대였고 난 갈수록 지희를 따먹고싶은 마음만 커져가고있었다 그리고 일하면서 사적인 대화도 많이 나누다보니
지희가 남자친구 생긴걸알게됐고 가끔 지희의 남자친구가
우리 피시방에 놀러오는것도 몇번있었다 난 그 남자를 보며
아...저새끼는 지희랑 섹스했겠지? 얼마나 맛있을까...
그 애기같은목소리로 내는 신음소리는 또 얼마나 꼴릴까
난 그 남자친구가 너무 부러웠다
그리고 지희가 남자친구와함께 퇴근하던 다음날
출근한 지희는 옷차림이 어제와 같았고 내 생각엔
왠지 어제 남자친구랑 밤을 함께 보내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들었다...저앞에 카운터에앉아있는 지희는
빨간색 카라티에 흰색 테니스치마를 입고있었고
그 치마속 팬티안에 지희의 보지에 아마도 어젯밤
남자친구의 좃을 수백번 드나들었겠지?
난 그 상상만으로도 자지에 피가 몰려왔고
화장실로가서 자위를 시작했다 씨발 좃같은 걸레년
내가 꼭 따먹고말테다...
난 매니저로서 가끔 지희가 실수할땐 엄하게 혼내고
또 잘할때 고생했을땐 그만큼 간식도 사주고 나름
친절하게 또 장난이나 농담할때 위트있는 개그로
그녀를 까르륵 웃기며 친밀도를 올려갔다
그리고 난 항상 거의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아침 지희의 크록스를 자위 반찬으로 사용했다
어느날 지희는 기분이 매우 안좋아보였고 알고보니
남자친구와 헤어진걸알게됐다
드디어 내게도 기회가 온것인가?
다음편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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