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 꼬시기.

이혼녀는 말그대로 너무 쉬워

나이트 죽숙이 만큼 쉬운게 이혼녀 인데

이건 그냥 대충 말만 걸면 걸려들어

그 대신 돈이 좀 들어가.

돈은 사창가 갔을때 보다 좀더 들어

물론 생긴거에 따라 값이 다르겠지만
이혼녀는 대부분 남편한테 보지를 대주는 대신 월급을 받았던 여자들이라 돈을 좋아해

어떤 여자를 사귈지는 네가 네 거울 보고 결정해

네 거울은 얼굴 비추는 거울 말고 네 주머니 사정을 비춰주는 은행 통장이야

이혼한지 얼마 안된것들은 아직 남편한테 받은 재산이 있어서 팅겨.

그래서 배팅을 좀 세게 해줘야돼

그리고 좀 잘생긴놈이 대쉬를 해야 성공 확률이 높아.

남편이 질려서 이혼했는데 남편 같은놈이나 남편보다 못한 놈이 눈에 차겟어?

그러니 남편보다 잘생기고 어린놈이 대쉬를 해야 먹혀들지....

이혼한지 1년 이상 3년정도 된 여자들은 아직은 이혼때 받은 돈이 있는데

친구들이 남편 자랑질 할때 지기 싫거든 그래서 젊고 얼굴 괜찮은 애인을 자랑질 하고 싶어져

그런거 잘 이용 하면 되고

이혼한지 5년 되었다면

그건 그냥 돈도 없어졌고 마땅히 취직할 자리도 없다는걸 알거든

그런 여자들은 돈으로 유혹하면 잘돼

그리고 마지막 마트 다니는 여자들

그리고 이미 눈도 많이 낮아졌어

그러니 그냥 슬쩍 말만 걸어도 막 웃어주고 그래

그런 여자는 술한잔 하자거나 밥한끼 하자면 얼릉 약속 잡자고 해

간혹 튕기는척 하는년들 있지....마트녀 주제에...

그런 년들은 수준좀 높게 대쉬를 하면 돼

예를 들면 골프치러 가자던지....

골프 모르면 내가 실내 골프장이나 스크린에서 가르쳐 준다고 하면 돼

이미 돈도 없고 보지는 근질근질 거리는 년들인데 그런것에도 대쉬를 못한다면 남자가 아니지...

그런 년들은 보지 냄새가 날지도 몰라.

그냥 냄새 난다고 이야기 해도돼

마트에서 알아서 냄새 안나는거 쳐 바르고 만날거니까

그리고 그런 년들은 단단히 각오하고 만나야돼

내 가족중의 한명과도 관계를 이미 했을수도 있는 여자니까

그리고 관계중에 항문으로도 해보자고 할수도 있어

왜냐하면 질은 늘어날때로 늘어나서 남자들한테 만족을 못준다는 사실을 본인도 알고있거든....

그래서 괼약근으로 승부를 할려는 여자도 있으니까 단단히 각오해

그럼 건투를 빌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