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자들과의 섹스 썰 #02
요즘 일이 바빠서 글 작성 시간이 별로 없다. 그럼에도 짬 내서 외국생활 중 회사와 관련된 여자들 썰을 좀 풀겠음. 1편 링크는 아래에 함께 적어둘게.
- 회사 여자들과의 섹스 썰 #01: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14479
1편과 연결하여 현 팀장과의 이야기를 이어서 말해볼게. 이 글을 작성하므로써 일련의 이벤트들을 다시 한 번 회상해보니 꽤나 순간 순간에 충실했던 나 자신에게 만족스러움과 동시에, 사실 회사 여자들이랑 일말의 추문은 꽤나 골치 아프지만(직접 겪어보진 않음) 아직까지 별 다른 문제 없이 직장생활 하고 있음에 안도감을 갖게 된다. 안도감이 안일함으로 이어져 큰 일 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조심할게. 이 생활을 계속 영유하고 싶은 게 우선이다.
1. 현 팀장
여튼 이어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면, 식사와 술자리 후에 별별 명분으로 우리 집 방문을 꼬드겨 결국은 팀장(당시에는 부팀장)과 질펀한 섹스를 마치고(싱가폴 이 더운 나라에서 샤워도 안하고 섹스함..), 분명 어색함을 예상했던 바와는 다르게 둘 다 뻗었었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소파에는 팀장이 누워 뻗어 있어서 더 이상의 공간이 없어, 나는 소파 바로 아래 아직 포장도 안 뜯긴 택배물을 베고 바닥에 뻗었던 거.
그러나 몇 분이 지났나, 아무리 상대의 섹스 기호를 존중했다고 하더라도 콘돔도 안 껴, 팀장이 피임약을 먹은 상태도, 그렇다고 생리 주기도 아니야, 상대 섹스 기호 존중도 반은 내 욕심이 혼재되어 있던 걸 그제서야 인지했다. 순간 자식 이름을 뭐로 지어야 하나, 만약 아들놈이면 이름에 내 다음 항렬 돌림 부수가 뭐였는지 기억을 더듬고 있었다. 또 속으로 나도 엄밀히 따지면 30대 초중반인데, 적혼기이도 하다고 생각한 게 기억난다. 미친새낀거지, 뒷 생각 없이 단지 욕정에 잠식됐었으니까. 사실 나는 여친이 생리만 좀 늦어져도 일하다가도 막 신경쓰는 타입인데, 몸 안에다 정액을 부어버렸으니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이거 뭐 얘기라도 나눠봐야 하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막상 입 밖으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런데 팀장이 "아~ 사후피임약먹으면 며칠간 컨디션 안 좋은데!"라고 앙탈부리더라고. 아예 잊고 있었던 사후피임약의 존재가 너무 고맙더라. 뭐 컨디션 저하야, 미안하지만 내가 알바냐? 당장 자식 이름 안 지어도 될 판이 더 환영이었음. 여튼 진짜 불안감이 싹 가시고, 앙탈 부렸던 팀장이 갑자기 귀여워 보이더라고(사람 새끼 진짜 간사하지? 지구에서 없어지는 게 답이긴 해.). 나는 "OO님, 이제는 일반 피임약 다시 시작해야겠는데요??ㅎㅎ"라고 놀림 반, 그리고 추후 섹스 기획 반 멘트를 했다. 팀장은 또 괜히 귀여운 척하며, 날 째려보고 다시 얼굴을 소파에 대고 뻗더라. 엎드려 있는데 그 거대한 젖통이 겨드랑이쪽으로 퍼져 나와있는 게 보이긴 했는데, 방금 섹스를 끝내서 그랬나, 별 감흥이 있진 않았음. 오히려 에어컨 온도 낮추과, 실링팬까지 키고 싶다는 생각이었어, 너무 더웠거든.
팀장은 "나 샤워좀 할게, 수건 어딨어?" 이러며 소파서 일어나더라고. 그 순간 팀장의 폭유가 적나라하게 다시 보였고, 나는 다시금 엄청난 가슴의 여자를 따먹었다는 뿌듯함에 같이 씻는게 어떠냐고 물어봄. 마침 그 때 사정을 했지만, 남자의 마지막 한 방울이 아직도 귀두 끝에 달려있는 게 보여서, 내 자지를 팀장에게 보여주며 "저도 좀 닦을 게 남은 것 같은데요ㅎㅎ"라고 장난도 쳤다. 저건 근데 따로 계산하거나 무언가를 노린 멘트는 아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섹스끝난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가 초딩새끼로 보여 정 떨어질 수 있는 포인트 같거든? 그러나 팀장의 반응이 의외였다. 말없이 누워있는 내게로 와서 입을 내 자지 끝에 갖다 댐. 그리고 방금 끝난 자지를 다시 입 안에 넣더라. 이게 사정 후 바로 직후의 자극은 아니라서 솔직히 자극이 크게 오진 않았다. 그럼에도 팀장의 도발적인 행동이 존나 야하더라. 내 남은 한 방울을 입으로 처리 후 계속 펠라를 해주는 건 아니였고, 금방 입을 떼어 욕실로 들어가더라. 어떡하겠냐? 나도 따라 들어갔지. 수건 꺼내주고, 물 온도 맞춰주는 척 하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동반 샤워를 시작함.
웃겼던 게, 그 때까지는 별 다른 어색함은 없었는데, 막상 섹스 후 기절 상태에서 조금 돌아오고 샤워를 하려니 어색하더라. 팀장은 모르겠지만 나는 조금 뻘쭘했다. 내가 어색하게 행동했었을까? 우린 오히려 어떠한 야함 없이 한 명은 샴푸, 나머지는 바디워시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샤워를 했어ㅋㅋㅋ. 동선 낭비 없이 깔끔한 교대였다ㅋㅋ. 분위기가 좀 그래서 내가 아까 일을 물었다. "OO님, 아까 입으로 해주다 말고 혼자 샤워하러 들어가셨어요? 좀 아쉽던데ㅎㅎ" 팀장 왈, "조금 남은거 자기가 보여주길래 그랬지~, 근데 그 땐 어차피 다시 안서지 않아??" 하며 혼자 웃더라. 그 때 팀장이 바디워시하고 있었고 나는 머리 샴푸를 다 씻어낸 상황이였는데, 내가 아무 말 없이 뒤에서 내 팔을 팀장 겨드랑이 아래 집어넣어 밑 가슴과 밀착했다. 바디워시 덕에 매우 매끄러웠고, 나는 가슴 뿐만 아니라 팀장의 음부까지 바디워시 거품을 묻혀 비벼댔어. 팀장은 방금까지만 해도 꺄르르 거리다가, 함께 말이 없어지더라. 한 쪽 손은 가슴을 넓게 비벼대고 유두도 건드리며, 반대 손으로 팀장의 음부를 비비다가 클리를 찾아 검지와 중지 사이에 음핵을 끼워넣어 약간의 마찰을 줬어. 그 때 팀장은 얼굴만 뒤로 돌리더라고. 이게 뒤에서 애무하다가 여자가 스스로 자기 흥분을 고조시키려고 몸은 유지, 얼굴만 뒤로 돌려 키스를 갈구할 때의 흥분감이 꽤나 진했다. 나는 입술을 마치 문어 빨판마냥 동그랗게 모아 팀장의 귀 밑과 목덜미를 흡착했다. 더해, 혀까지 팀장 목을 핥아대니 팀장은 뭔가 찌릿함을 느꼈는지 그녀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게 느껴졌어. 찰나의 그 포인트가 나 역시 흥분시켰나봐. 나 역시 팀장의 다리가 풀리거나, 혹은 몸이 베베 꼬일 때마다 자지가 껄떡댔고, 이미 발기된 상태에서 팀장의 허리춤쪽을 계속 푹푹 찔러댔다. 다시 발기한 자지를 팀장은 한 쪽 손으로 핸드잡을 하더라. 나는 마사지 젤 없는 핸드잡은 좋아하진 않지만, 바디워시가 이미 윤활작용을 크게 도와 팀장이 내 자지를 위 아래로 피스톤하는 느낌이 만족스러웠다.
팀장 역시 바디워시와는 다른 질감의 윤활액이 보지에서 새어나오더라. 준비된 상태를 인지하고, 나는 팀장을 말 없이 이동시켜 세안대에 상체를 숙이게 했지. 아까보다는 전희가 짧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임팩트 만큼은 최고였다. 불긋한 좆을 팀장의 뒷보지에 다시 쑤셔 넣었다. 팀장도 아까만큼의, 혹은 그 이상의 흥분감을 가졌는지, 넣자마자 한 숨의 신음을 뱉더라. 신음이 욕실에 울리니 뭔가 더 크게 느껴진 건가. 아까처럼 샤워 전에 끈적한 상태도 아니고, 바디워시는 그 미끄러움과 향기까지 우리의 섹스를 도왔다. 자지는 놀라울 정도로 팀장의 보지로 흡착돼서 빨려들어갔고,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자지와 보지쪽의 거품이 "폽폽"하며 뒤엉키는 작은 소리가 올라왔다. 아까 섹스에서는 약간의 질방구가 나왔지만, 샤워 중에 나눈 섹스에서는 질내 어떠한 공간도 허락하지 않은 컴팩트한 삽입이었나봐. 마치 핸드잡과 같은 압력이 질에서 느껴지니까 같은 피스톤질이라도 보지가 내 자지를 밀어내는 느낌이 들었음.
그렇게 팀장을 뒤에서 탐닉 중에, 섹스가 진행됨에 따라 바디워시 거품이 조금씩 사라지더라고. 그래서 그 부드러움을 유지하기 위해 옆에 있는 바디워시 추가 펌프를 손에 가득 받아 팀장의 가슴과 엉덩이에 발랐으나, 이게 샤워타월에 비벼 낸 바디워시가 아니라서 거품이 많이 나진 않았음. 그래도 미끄러움은 어느 정도 추가되더라, 계속해서 자지를 보지에 박아댔어. 근데 거품량이 줄어들고, 팀장의 후장이 드러나더라고. 처음 거실에서 섹스할 땐 간접등만 켜져 있어서 신체 부위가 자세히 보이진 않았었지만, 욕실에서 섹스는 바로 위 라이트가 바로 때려박는 조도라서 팀장의 그 좁은 항문이 보였어. 온 몸이 미끌거리니 흘러내리는 바디워시 액을 손에 뭍혀 팀장의 후장에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비볐고, 이미 타이트한 섹스 중에 추가된 민감한 부위의 애무는 팀장의 섹스 감흥을 다채화한 것 같았어. 왜냐면 팀장의 신음 사이사이에 교성이 섞이더라고. 팀장의 교성은 데시벨이 꽤 높았고, 중간에는 주변 유닛에서 우리의 소리를 들을까 염려 될 정도로 소리가 크더라. 나도 손가락으로 팀장 후장을 애무하고 동시에 자지 피스톤질을 함께 하도록 약간 멀티태스킹을 의식하기까지 했지. 다만, 팀장이 느껴버린 절정감을 트리거한 건 굉장히 사소했음. 바로 자지가 팀장 뒷보지에 꼽힌 각도를 변경한 거였지. 상황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이어졌기에 나는 팀장이 졸도할 때까지의 쾌감을 주고싶더라. 근데 이미 손은 후장을 비비고 있었고 거기에 좆질까지 동시에 하고 있으니, 나머지 손까지 어떤 특정 행동을 하기에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따라주지 않았음. 그래서 순간적으로 생각난 건 질에 박고 있는 자지의 각을 더 올려서 푹푹 찌르는 포인트가 최대한 팀장의 지스팟 부분일 수 있도록 한거야.
분명히 기억한다. 그녀의 신음과 교성보다는 '억억', 혹은 '으어어' 거리는 팀장의 뱉음을. 그 소리 자체는 얼핏 약간은 우스꽝스럽게 들릴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나 역시 최고조의 섹스를 즐기는 중이라 전혀 이상하게 들리진 않았고, 오히려 더 흥분감을 불러 일으켰어. 기억하기에는 그 순간에는 우리는 멈춰있었지만, 매우 동적이었다. 이게 무슨 모순적인 말이냐면, 섹스에 있어서 동일한 자세, 각도, 패턴은 그 순간만큼은 절대 유지되어 있어서 마치 동영상을 구간 반복 재생한 것 처럼 느껴졌지만, 반대로 나의 피스톤질은 거침 없이 팀장을 기절시키려는 듯이 강력했던 거야. 그 찰나의 느낌을 묘사하기에는 적절한 어휘가 떠오르진 않는 게 아쉽다.
그렇게 서로에게 엄청난 섹스가 이어지다가 어느 순간 팀장의 다리가 확 풀리며, 육덕진 엉덩이부터 허벅지 끝 오금까지 부들부들 떨더라고. 순간 확 주저 앉으려 했지만 다행히 위에서 낚아 챘어. 다만, 사람이 몸에 힘을 한 없이 빼버리게 되면 아무리 여자라도 엄청 무겁게 느껴지더라고. 나는 낚아 챈 팀장을 잠시 샤워부스 바닥에 앉혔고, 잔뜩 오므린 팀장의 양발이 보이더라고. 아직 나는 사정하진 않았지만 엄청난 만족이 느껴지더라. 물론 이전에 만난 친구들도 특정 상황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 경험이 있긴 했지만 매우 드물었고, 이 팀장 이전에 마지막이 언제인지도 기억이 흐릴 정도로 오래 전이었던 것 같아. 근데 팀장이 내 자지에 박히고 주저 앉아 내 앞에서 부들대며 혼이 빠진 여자가 된 게 내 자신의 남성성을 증명한 것 같아 뿌듯했던 듯 함. "잠깐만..."이라는 팀장의 외마디를 듣고, 나는 팀장에 입에 키스했어. 그러나 팀장은 키스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 할 정도로 넋이 나간 듯 보였고, 그렇게 나도 팀장 옆 샤워부스 벽에 비스듬히 기대서 팀장의 여운이 가시기 까지 기다렸지.
팀장은 조금 뒤 정신을 차리더니 내 입에 자기가 키스를 하대? 나는 바로 받아주긴 했는데, 이게 우리가 샤워기 물을 끄고 섹스했고, 심지어 바닥에 앉아 기다리는 시간까지 가지니 그 때 쯤 되니까 팀장은 모르겠지만 난 약간 쌀쌀하더라. 그래서 내가 따뜻한 물로 둘의 몸을 번갈아가며 적셨어. 몸이 다시 따뜻해지기도 했고, 샤워 부스 바닥 타일도 약간 데워지더라? 근데 나는 욕실에서는 사정을 한 번도 안한 상태라 사실 마무리가 필요했음. 그래서 따뜻해진 팀장을 샤워부스 바닥에 눕혔어. 눕힌 대로 발기가 풀린 자지를 팀장 얼굴에 가져다 대니, 팀장은 좆을 입에 그대로 넣어 부드럽게 혀로 핥아주더라. 자지는 얼마 안돼서 다시 딱딱해졌고, 눕혀 있는 팀장 입에 위에서 꽂혀 있는 자지를 마치 보지라고 생각하고 조금 깊게 힘줘봤어. 팀장은 '읍읍' 대다가 내가 무리한 깊이까지 박았는지, 목구멍 근처에 푹푹 닿는 느낌이 들자마자 자지를 입에서 빼고 켁켁대더라. "너무 깊어. 어디까지 넣으려고!"라며 앙탈대는 게 아까 절정까지 간 건 좀 내려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약간은 민망한 척하며 자지를 다시 보지에 넣었어. 물론 절정 순간의 리액션은 아니었지만, 또 다시 신음과 교성을 섞어 뱉더라고. 되게 신기했어, 왜냐면 박자마자 무슨 야동처럼 반응하니까. 근데 아까의 절정을 목격한 나로서는 팀장이 다시 뱉어대는 소리가 진정성있게 들렸고, 아까 뒤에서 삽입했을 땐 시각적으로 제한되었던 팀장의 폭유가 누워있는 채 위 아래로 파도치는 걸 보니 꽤나 짧은 시간 내에 사정감이 생기더라고. 팀장의 짧막한 팔을 크로스해서 잡으니 가슴이 더 모아져 파도치는 게 보이고, 얼마 안되어 나는 다시 한 번 팀장의 질안에 남은 내 정액을 내보냈어. 사실 거실에서의 섹스 후 한 30분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섹스가 이어진 것이기에 내가 쌀 때도 양 자체는 적다고는 느끼긴 했음. 그럼에도 팀장 보지에 자지를 깊게 꽂은 뒤 울컥대는 사정이 이뤄졌고, 우리는 샤워부스 바닥에 그대로 널부러졌다.
근데 아까처럼 몸에 물기가 점점 없어지고, 욕실 바닥 타일도 다시 식어서 다시 추워지더라고. 그래서 팀장에게 일단은 일어나서 따뜻한 물로 몸 데우고 수건 닦고 침대가서 누우라고 말 함. 팀장은 일어나서 물 끼얹고 수건 닦길래 감기 걸리기 전에 서랍에서 드라이기 꺼내서 머리부터 말리라고 하니, "감기 걸릴 건 또 생각해주네ㅎㅎ, 그러면서 바닥에 눕히는 건 뭔데~." 이러면서 나가더라. 바로 머리 말리는 소리 들리길래 나도 다시 고추 닦고 샤워 마무리하고 나가자마자 남는 반팔/반바지 찾아줌. 자기 팬티 여분이 없어서 그냥 팬티 없이 반바지 입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괜찮다하니까 내 반팔/반바지 입고 침대에 바로 눕던데. 그래서 "양치하게 칫솔 하나 사다줄까요?"하니 "응, 그래~."라고 이젠 아예 말을 놓더라고. 뭐 기분 나쁜건 전혀 아니고, 더 가까워진건가 하고 별 의미없이 생각하며 나도 머리 말리고, 팀장 칫솔 때문에 레지던스 근처에 마트로 나갔다.
마트에서 칫솔사고 돌아오니, 팀장은 침대에서 폰으로 유튜브 보다가 잠들어 있었어. 쇼츠 계속 반복 재생 중이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난 자기 전에 먹는 유산균포 먹고 양치하고 옆에 누움. 엄청난 섹스를 했지만, 딱히 여자친구처럼 뽀뽀해주거나 그런건 안 땡기더라고. 팀장이 옆으로 누워 자는데, 그 폭유가 찌부돼서 엄청난 볼륨을 자랑하더라. 다시 한 번 내가 이런 폭유를 따먹었다는 생각, 그리고 부팀장(현재는 팀장이지만 당시 직책)의 오르가즘을 본 거에 되게 정서적으로 상기되더라. 그렇게 옆에서 잠 듦.
오늘 현 팀장과의 섹피소드는 여기까지만 풀고, 이후에도 팀장과 함께한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또 다루도록 할게. 바빠서 또 언제 쓸 줄은 모르겠으니, 너무 기다리진 말고~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10 | 현재글 회사 여자들과의 섹스 썰 #02 (67) |
2 | 2024.10.07 | 회사 여자들과의 섹스 썰 #01 (92)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