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와의 추억 4
7. 폭풍전야
과장님과는 이제 동네에서 오래 알고지낸 형,동생 사이처럼 친하게 지낸다.
어느날은 흥이 잔뜩 올라서 퇴폐이발소 썰도 풀었는데 그런데 가본적이 없던 과장님은 몹시 재밌어했다.
기분이 업됐는지 이제부턴 형이라고 부르라 하고, 사모님에겐 형수라고 부르라 하셨다.
바로 형님, 형수님이라고 부르고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또 핸드잡 얘기를 꺼내셨다.
전번에는 문밖에서 듣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형수가 내 자지를 만지는걸 직관하고 싶다는거다.
형님이 지켜본다는 것에 긴장되며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형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문은 열어둔채...
속옷을 다 벗고 누웠고 형수는 내 옆에 앉아 핸드잡을 시작했다. 형수는 브라와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
기둥을 잡고 흔들때 속도에 자주 변화를 줘라. 정액나오는 구멍을 손 끝으로 문지르면 더 흥분된다 등등
지도를 몇번해주니 능숙하게 잘한다. 허나 형님이 대놓고 보고있어서 그런가 긴장되어 10분 넘게 해도 싸지 못했다.
더 흥분하기 위해 브라를 만지고 허벅지 맨살을 쓰다듬었다.
점점 허벅지 위로 올라가 팬티를 터치하자 움찔한다. 팬티속 보지는 분명 벌렁벌렁대고 있을것이다.
팬티 윗부분에 손을 올리고 밑으로 더듬으며 내려갔다.
형수님은 내 손을 잡으며 제지한다. 형님 눈치를 보는듯하다.
팬티공략을 포기하고 손을 뗐는데 내 손가락에 보짓물이 묻어있다.
남편 보는 앞에서 보짓물을 흘리다니,,, 음탕한 년.. 앞으로 니년 감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려주리라...
그런 생각을 하니 곧 정액이 쏟아질거같았다.
"형수님. 불알을 만져주세요."
형수도 흥분했는지 남편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왼손으로 불알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몸을 옆으로 살짝 비틀어서 사정해버렸고 내 정액이 형수님의 옷은 물론이고 목과 턱까지 몇방울 튀었다.
형님은 흥분했는지 얼굴이 벌개져서 안방으로 들어갔고 난 이곳저곳 묻은 정액을 닦아준 뒤 고맙다며 형수를 껴안았다.
형수님은 순순히 포옹을 받아줬고 난 감사인사로 5만원을 꺼내드렸으나
창녀가 화대받는 느낌이 들었는지 한사코 거절했다.
다음에 속옷 모델할 일 있으면 그때 더 얹어서 달라며 웃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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