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사랑 8

쓴 김에 마저 쓰려고 한다.
아내가 그러고 있는 동안 나는 서울 에서 맛사지 샵을 하고 있는 둘째 베트남 여동생에게 찾아갔다. 개업식때 가고 그 후에 한 번도 못갔다.
몇 번 오라는 전화가 있었지만 시간이 안 맞아 그러지를 못했다.
매우 반가워한 여동생이 마사지를 위해 방으로 안내하고 어린 베트남 처녀 (22살 정도)가 기본적인 안마를 해주고 잠시후에 온 몸에 기름칠을 하고 기름칠 하는 동안 허리를 들라하고
샵에서 주었 반 바지 도 내려서 가져가고 ㄲㅊ 부랄 에도 꼼꼼히 기름칠을하고 눈에는 눈 가리게를 하고 SLEEP 하라고 하며 나갔다. 마사지할 때부터 실 잠이 들었는데
기름칠할 때 갑자기 아래 것이 발기했다가 아가씨가 떠나고 다시 가라앉았다. 다시 문 여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기름칠을 하더니 아가씨도 옷을 벗는 것 같더니 수건을 내리고 내 몸 위로 벗은 몸으로 아래 위로 마찰을 하는 것이었다. 온 몸이 기름칠을 해서 오일로 미끈미끈하면서 까칠한 여
자의 음모가 ㄲㅊ 위를 비비고 지나가는데 벼려진 조개 살 위로 지나가니 가라앉았던 녀석이 벌떡 성을 내서 뻣뻣해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몸으로 마사지하던 처녀가 훗훗하면서 웃는
소리가 들렸다.
싸고 싶었는데 한 편으로 저 구멍에 넣어야지 하는 강박감이 올라오면서 내려갔다고 다시 올라오는 시점에 타이밍을 맞추어서 아가씨의 엉덩이를 감싸면서 당기면서 내 ㄲㅊ를 힘껏 위로 올리면서 예전에 와이프와 여성 상위시대로 했던 방법대로 치고 박았다. 순간적으로 정확히 구멍속으로 푹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미끈미끈하니 아가씨의 구멍도 저항없이 바로 직진하였다. 그러자 위에 있던 아가씨가 깜작 놀라면서 옵바 하는 거였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이상해서
눈 가리개를 벗으니 베트남 여동생이 눈살을 지프라며 빼요 하는 거였다. 나는 정말 빼기 싫었다.
그래서 그냥 이대로 있자 나는 너무 좋다 하니까 여동생이 옵바 정말 나 좋아해, 응
그런데 베트남에서도 한번도 데이트하자고 하지도 않았 잔아 나는 정말 옵바가 좋았었는데.
옵바 나 한테 사랑해 라고 해봐, 그러면 해 줄게 그래서 억지로 사랑해 했더니 아래를 마구 흔들었다. 애도 엄마 닮아 날씬하지만 그렇게 마른 편이 아니라 속살이 꽉 찼고 워낙 이십 대 초반 나이라 오빠 동생 생각없이 상황에 맡겨서 행동하였다. 동생이 옵바가 올라오래 내가 내려가고 하여, 내가 위에서 내리 눌렸더니 곧 사정 기미가 오면서 동생 질안으로 깊숙히 싸댔다. 샤워하고 둘이 저녁을 먹고 집에 가야 와이프도 없어서 동생사는 집으로 갔다.
집이 40평 규모의 방 세개 아파트인데 방 하나는 마사지 샵에서 일하는 동생 뻘되는 20살
처녀와 같이 살고 있었다. 샵에서 일 시키려고 베트남에서 데려왔다고 온지 3-4개월 박에 안된다고 하였다. 동생이 오늘 자고가라고 하여 셋이서 소맥을 타서 마시면서 왕게임을 하였다. 셋이서 팬츠만 빼고 거의 다 벗었다. 동생이 왕이되서 여자아이보고 우리 오빠와 DEEP 키스를
하라고 하니 약간 부끄러워 하더니 미적미적 나에게 다가와 입술을 내밀었다.
얘는 얼굴이 아주 고혹적이다.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입술을 열고 혀를 빨면서 오래 키스하니 동생이 질투나는지 그만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서운한 감을 가지면서 서로 눈을 응시하면서 떨어졌다.
이제는 그만하자고 여자들이 얘기해서 왕게임은 중단 하고 맥주를 마시면서 서로 TV보면서 잡담하는 중에 여동생이 옵바 재하고 자고 싶지 하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내가 KISS를 오래하는 것을 보고 재가 마음에 있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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