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공유 결혼기념일 1편

이제는 나를포함 6명의 남자의 아내이자 좆집이 되어버린 아내에게 결혼기념일 선물로 뭘해줄지 고민하다가 저와 e친구의 와이프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남자랑 베트남 여행을 계획했어요.
E친구의 와이프는 자기도 결혼기념일에 여행보내주면 허락해준자고하여 허락을 받아내고 단톡방에서 여행계획을 세웠어요.
4박의 일정으로 비행기와 리조트까지만 예약해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곳 계획세우라고했어요. 일정표를보니 뭐 관광지는 별로없고 대부분 낮에는 리조트 휴식 저녁에 마사지 정도더라구요. 여행의 목적이야 뻔하니 넘어갔죠 어차피 저도 e와이프랑 4일동안 같이 즐길거니까 신경 안썻습니다.
출발당일 e와이프는 저희집에오고 제 아내는 픽업온 친구들의 차를 타고 떠났어요. 가는 차안에서부터 뒷좌석에서 속옷은 이미 없고 가슴을 내놓고 빨리고있는 사진과 동영상들이 날아오고 e아내와 저는 그걸 티비에연결해서 보면서 물고 빨았네요.
이번여행을 위해 아내는 피임약을 먹고 루프시술을하고 출발했기에 걱정없이 출발했고, 공항에 도착해서도 노팬티 노브라로 이동하고 여행내내 속옷없이 다녔다고해요.
여행지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을하고 두명은 먼저 시내로 마사지를 받으러가고 남은 세명과 섹스를 하는데 여행중에는 노콘질싸가 된다는걸 알고 세명다 아내의 보지에 시원하게 싸지르고 동양상과 사진은 실시간으로 받았어요
아는사람이 없는 해외 여행지가 그런지 창문열고 사람들이 볼수도있는 발코니에서 박히기도하고 그랬네요.
아내 얘기로는 방으로가는 복도에서부터 양옆에서 치마를 올려 엉덩이와 보지를 살살 만져서 걷기도 힘들었는데, 현관을 열자마자 한명이 먼저 엎드리게해서 삽입했고 나머지 두명은 천천히 하라며 우리는 시내구경 갔다온다고 마사지하러 나갔어요.
나머지 두명은 아내의 캐리어와 자기들 캐리어를 옮겨놓고 박히고 있는 아내에게와서 옷을 벗기고 번갈아가며 입에 박아댔다고하네요.
아내는 여행동안 자기는 너네들거니까 천천히 하자고했지만 친구의 아내를 돌려먹는 발정난 남자들이 말을 듣나요. 침대로 데려가서 온몸을 핥고 자지로 얼굴과 보지에 비비고 박고 싸고
자기들끼리 누가 보지에 쌀건지 가위바위보로 정했다고 해요.
그렇게 여행에서 첫번째 섹스가 끝나고 잠깐의 휴식후에 수영장에 내려가서 수영도하고 배드에 누워서 쉬는데 세명이나 질싸를 했으니 밑에서 정액이 게속 흘러나와서 수영장에 잠깐들어가서 없애고 그랬다고하네요.
아내의 수영복입은 모습이 꼴렸는지 한명씩 방에 데리고 올라가서 섹스, 내려오면 다른한명이 데리고 올라가서 섹스 그래서 거의 수영은 뭐 맛만보고 저녁전까지 하루종일 박혔다는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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