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6
수정이와 사귀기 시작했지만 나와 윤주쌤의 섹스는 여전히 계속 되었다.
수정이와는 학교에서 잠깐 보거나 학원에 가서 보고 코노나 주말에 영화를 보는정도였다.
그러던 어느날 윤주샘과 섹스를 하기위해 과학교사실을 들어가니 윤주샘과 수정이가 같이 있었다.
"오빠~"
"둘이 사귄다며~"
윤주샘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했고 수정이는 달려와 나의 팔짱을 끼면서
"제남친 존잘이죠~샘~ㅋㅋ"
"둘이 사귈줄은 몰랐네~ 잘어울려~"
"ㅋㅋ고마워요 샘"
과학실을 같이 정리하고 셋이 같이 학교를 나섰다.
"기념으로 샘이 맛있는거 사줄게~"
"우와 역시 우리쌤 존멋!"
"둘이 근데 뽀뽀도 했어?"
"그럼요~ 사귀는데 당연히 했죠~"
"오~ 그럼 섹스도?"
"어머 샘! 샘이 그래도 돼요? 우리 중딩이예요!"
"요즘세상에 수정이 너무 구식이네~ㅋㅋ"
"와 샘 과감해!"
"섹스할거면 콘돔 꼭 사용해~"
"우와 우리샘 대박이다 오빠 그치?"
"윤주샘이 원래 과감하잖아"
"맞아 샘 대박 중딩인데 섹스해도돼요?"
"좋으면 하는거지 대신 피임은 확실히!"
"옙!ㅋㅋ"
"섹스할때 엄ㅅ음 샘한테 얘기해~ㅋㅋ"
"우와 쌤 진심 존경!!"
수다를 떨며 피가를 먹고 나와 수정이는 학원으로 갔다.
수정이는 윤주샘이 섹스얘기할줄 몰랐다며 연신 수다를 떨었다.
수정이와는 코노에서 키스도하고 가슴도 만지는 사이가 되었다.
처음 만졌을때 당황해하던 수정이는 매우 귀여웠다.
남친한테 만지게해는건 당연하다며 마음것 만지라고해서 코노에서 자유롭게 가슴을 만졌다.
수정이는 생각보다 가슴이 컷다. B컵정도는 되었는데 모양도 이쁘고 꼭지색도 핑크는 아니였지면 검지않은 밝은 갈색으로 예뻣다.
어느덧 가슴도 빨게되었는데 수정이는 부끄러워하며 가슴을 빨대 느끼는거 같았다.
수정이와의 일은 항상 윤주샘한테 다 얘기를 했고 윤주샘은 빨리 따먹으라고 했다.
하지만 수정이가 아직어려 따먹는거에는 부담이 있었다.
여름방학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 하교시간 과학교사실에서 셋이 또 만나게되었다.
윤주샘이 불러서 섹스를 할줄알고 갔는데 수정이가 있었다.
잠깐 수다를 떨다 윤주샘이
"수정이 정말 할거지?"
"예 샘 저 결심했어요!"
"축하해 수정이가 너랑 섹스하고싶데~"
"예?"
난 좀 어떨떨했다.
"오빠 나 결심했어 오빠랑 할래 나 처음인데 오빠한테 줄게"
"와 좋겠다 처녀도 먹고ㅋㅋ"
"와 샘 야해~"
"ㅋㅋ뭐가 다 쓰는말인데 뭘~ 자 과학실로 들어가자"
문을 잠그고 윤주샘과 수정이를 따라 과학실로 들어갔다.
"수정아 니가 벗을래 아님 현성이보고 벗기게 할래"
"제가 벗을래요 좀 부끄러워"
"그래 현성아 너도 벗어 샘이 섹스하는거 봐줄게~"
어떻게 된건 지 모르겠지만 수정샘이 나에게 신호를 주면서 어서 하라고했다.
난 옷을 벗고 수정이를 봤는데 수정이도 옷을 다벗고 가슴을 가리고 서있었다.
"수정이 예쁜몸이네 현성이 좋겠다~ 가슴도 제법크네"
"너희들 부끄러우니까 샘도 벗을게~"
"와 역시 우리샘 의리!"
윤주샘도 옷을 벗었다.
"샘 가슴 크다! 부러워!"
"너도 그정도면 큰편이야 좀 지나며 샘보다 더 크겠는걸~"
"그러면 좋겠다."
"자그럼 우리 현성이 저렇게 골려있는데 수정아 빨리 섹스해 줘야지~"
"미안 오빠! 섹스하자!"
나와 수정이는 섹스를 시작했다.
윤주샘이 수정이에게 애무를 이렇게해자 자지를 빨아라 하며 섹스를 지휘했다.
수정이는 열심히 윤주샘의 명령에 따라 했고 자지를 빨아줄때는 아프게하기도 했지만 기분좋았다.
그리고 드디어
"자 수정이 눕고 가랑이 벌려 현성이는 가랑이 사이에서 고추를 여기다가 확 찔러넣어"
내자지가 수정이의 보지입구에 대어지자 수정이가 긴장하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드디어 자지가 보지입구에서 안으로 힘차게 박혀들어갔다.
뿌리끝까지 한번에 쑥 박아 넣었다.
"악! 아파! 앆 샘 흑흑 너ㅗ무 아파 악악!!"
"수정이 참아야지 첨엔 그런거야 이제 좋아질거야~ 현성아 막 박아!"
내귀에대고 윤주샘은 죽일듯이 박으라고했다 그래야 노예로 만들수있다며
난 윤주샘이랑 할때처럼 미친듯이 박아댔다.,
그럴때마다 수정이의 비명과 신음이 울렸고 운주샘은 소리가 너무 크자 수정이의 입을 막았다.
"읍웁 아파 음악악악악 아흑 아아~~~~"
"수정아 조금 참아 이제 좋아지기 시작했지~ 너 느끼는거 같은데~ㅋㅋ"
내가 계속 박아대자 수정이의 비명은 신음으로 점점 바뀌었다.
수정이의 보지에서 피도 세어나왔는데 처녀막을 실제로 찢은게 정말 신기했다.
수정이는 점점 신음을내기 시작했고 윤주샘이 손을 치웠다/
"아~흐악 악 아아앙~~아아아아아아~~~"
"보지가 좁아서 좋아 수정아! 으헉"
난 드디어 사정을 했는데 윤주샘이 안에 하면 안된다고해서 자지를 빼고 수정이 배위에 사정했다.
수정이 배위로 엄청난 양의 내 좆물이 뿜어졌다.
내자지엔 수정이의 피와 번들거리는 애액이 섞여있었고 윤주샘이 빨리 씻으라고해서 수도로가서 씻었다.
수정이는 호흡을 하며 그대로 누워서 울고있다가 윤주샘이 안아주며 위로했다.
"수정이 이제 진짜 여자가 된거야~ 섹스 너무 좋았지~?"
"흑흑 샘 근데 너무 아팠어요.흑흑"
"원래 처음엔 그런거야 근데 아마 이제 계속 하고싶을걸 샘도 그랬거든"
"정말요?"
"그럼 섹스만큼 좋은게 없어 게다가 넌 우리학교에서 제일 잘생긴남자랑 했잖아 너무 부럽다"
"헤헤 그건그래"
"샘이 너희랑 비밀 을 지켜야하니까 샘도 현성이랑 섹스할게 수정아"
"예 샘 오빠 샘이 우리 비밀 지켜주기로했어"
"현성아 이리와서 샘이랑 섹스하자!"
난와 윤주샘은 수정이가 보는앞에서 섹스를했다.
수정이는 신기하게 우리섹스를 관전했다.
다양한 체위로 섹스를 하자 부러워 하며 수정샘의 출렁이는 가슴을 만지기도하고 자지가 보지로 들어가는걸 구경하기도했다.
윤주샘의 보지에 사정을하자 수정이가 임신하면 어쩌냐고 물었는데 윤주샘은 시술해서 괜찮다고해주었다.
윤주샘한테 어떻게 된일인지 물어보니 그동안 계속 수정이와 대화하면서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한다.
어른이 있을때 섹스는 해야하며 샘이 책임져 주겠다고 하자 호기심도 많고 활동적인 수정이가 점점 넘어왔다고한다.
원래도 수정이가 윤주샘과 친하고 윤주샘을 좋아했는데 그렇게 수정이가 윤주샘에 섭화 되어버린거 같았다.
우리셋의 비밀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샘 차에타고 가서 샘차에서 번갈아하고 윤주샘집에서 셋이 하기도했다.
두여자를 업드려놓고 번갈아 박을땐 너무 기분좋았다.
수정이와 윤주샘이 레즈섹스도 했는데 수정이는 그렇게 우리의 노예가 되었다.
귀여운 노예가 된 수정이는 우리의 명령도 들었는데 학교에 노브라 노팬티로 오고
알몸으로 복도에 서있기도하고 알몸으로 차밖으로 나가게도 시켰다.
문론 윤주샘도 나의 명령에따라 노브라고 수업도하고 알몸으로 우리가 자주하는 주차장에서 나가기도했다.
그렇게 두여자와 변캐적이며 즐거운 섹스생활을 하게되었다.
특히 수정이는 완전히 나의 노예가 되어 내가 명령하는건 다 실행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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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5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8 (23) |
2 | 2025.10.04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7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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