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5
2학년 개학 얼마전 윤주샘과 만나서 차에서 섹스를 했다.
"으~시발 보지가 더쪼이네 졸라좋아 윽윽!"
"하윽 너무좋아 안에 싸줘! 아흥~아앙~~"
"와 시발 졸라 좋았다."
"후 하아~~일주밍만에해서 너무 좋았다~"
"윤주야 개학하면 매일하자 학교에서ㅋㅋ"
"너무 좋아~ 교실에서 따먹어줘~"
"하여간 변태년ㅋㅋ"
"그래서 싫어?ㅋㅋ"
"너무 좋아 사랑해"
키스를 나누며 윤주샘의 가슴을 쥐어짜듯 주물러댔다
"근데 담임이 또되야 하기 편한데 아쉽다."
"그러게 올해도 도 1학년 담임이야"
"새로운놈 찍어서 따먹히는거 아냐?"
"ㅋㅋ그럴까 질투하게~ㅋㅋㅋ"
"지금까지 제자 몇명이랑 해봤어?"
"음~ 너 빼고 네명~ㅋㅋㅋ"
"와 진짜 걸레년"
"그래서 너도 나 따먹을수있잖아~ㅋㅋ"
"그래서 너무 좋아 썅년"
"욕듣는거 너무 꼴린다 박아줘!"
"와 시발년! 졸라 꼴리는년!"
우리는 한번 더 섹스를 했다.
"헉헉 으~~그래서 했던 제자는 누구누구였어?"
"하윽~아잉~ 졸업한 애들이었어~아흑 "
"와 시발 졸업하고 선생 다먹으러 온거야?"
"아응~아앙~~앙앙~~한명은 술먹다 원나잇했고 아흑~~"
"헉헉! 역시 잘대주네"
"아아아아~! 두명은 같이 야구장 같다가 노래방에서 강간해서 그냥 당했어 아흐~~또 제자한테 강간당하고싶다~아아아아~~"
"썅년 진짜 대단하네 제자한테 강간당하고!"
"마지막은 제작년 담임할때 전학간 신우~아흑 신우자지 또 먹고싶어~아앙아~~"
"으헉 윽윽으~~~~싼다! 헉헉! 와 시발 전학간다고 대준거야?"
"아잉 앙아아앙~~응 너 전에 내가 관심 갔던앤데 전학간다니 섭섭해서 대줘지~ㅋ 다섯번 연속하더라ㅋㅋ"
"시발 당연히 선생이 대주는데 졸라 하지ㅋㅋ"
"질투나?"
"썅년 하여간 졸라 잘대준다니깐ㅋ"
"남편한테 안대주잖아~ 니말듣고"
"잘하고있어 꼐속 대주지마 입도 안돼 딸딸이나 가끔 쳐주고"
"그러고있어 지금 6개월동안 한하고 있어 딸만 세번 쳐줬고ㅋㅋ"
"잘했어 그런 찐따는 너랑 하면 안돼ㅋㅋ"
"지난주에 계속 졸라대서 발로 자지 문질러 주니까 좋아 죽더라ㅋ 조루새끼 바로 싸는거 있지ㅋㅋ"
"하여간 어른이란 새끼가 완전 조루찐따네 자지도 이제 내가 더 크지?"
"웅~이제는 니가 조금더 커~"
"계속 커질꺼니깐 기대해"
"많이 커져서 나 아프게 만들어주어야해~ㅋㅋ"
"알았어 내가 보지 찢어줄게ㅋㅋ"
"와~ 너무 해보고 싶은거야 자지가 너무 커서 보지 찢어지는거"
"ㅋㅋ 너 진짜 선생 맞아?"
"ㅋㅋ왜 이런 변태여교사 싫어?"
"너무좋아~ 우리수업에 들어오지?"
"응 아마도 들어갈거야"
"그럼 노브라로 수업들어와 노팬티로도"
"ㅋㅋ알았어~ 근데 나 가끔 그랬는데~ㅋㅋ"
"와 시발 가끔 꼭지 의심되는게 진짜였어?"
"응 너희들 즐겁게 해주려고 가끔 했었지~"
"와 시발년 진짜 개꼴리는년"
우리는 대화를 나누며 스킨쉽과 키스를하다 헤어졌다.
그리고 개학을 했고 나와 윤주샘은 방과후에 즐거운 섹스를 계속 즐겼다.
윤주가 담임으로있는 교실에서 몰래 섹스도 했는데 스릴이 장난아니였다.
"와 너무 꼴려 너무 좋아 계속 박아줘~아~"
"썅년아 조용히해 누가 들어~ㅋ"
"좋은걸 어떡해~걸리면 한번 대주지뭐~ㅋㅋ"
"하여간 걸레년ㅋㅋ"
과학실과 빈교실 화장실 등 여러곳에서 몰래 섹스를 즐겼다.
섹스에 중독되어버린 우리둘은 멈출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가는길 어떤 여학생들이 말을 걸어왔다.
1학년 애들 셋이었는데 우리집 근처 아파트에 살에서 가끔 마주치던 애들이었다.
그중에 한애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며 연락처 등등 물어보더니 코노가자 영화보러가자 옆에서 계속 들이댔다.
난 윤주샘이 있어서 애들은 별관심이 없었는데 귀엽게 생긴애가 옆에서 계속 붙어서 들이대니 살짝 넘어갔다.
며칠뒤 윤주샘과 과학실에서 섹스를하면서 그애 얘기를 했다.
"윤주야 나 고백받았는데 만나도돼?"
"치 뭐야 자기 바람피는거야? 누군데"
"1학년 최수정"
"잠깐 수정이! 우리반 한수정!"
"윤주 너네 반이야? 작고 말많고 적극적인 걔"
"맞네 수정이 그거 남자얘기만 매일하고 나한테도 연애 결혼 이런거 엄청 물어보더니ㅎ"
"ㅋㅋ윤주 너 질투하는거야?"
"그럼 내애인한테 꼬리치는년이 나타났는데"
"나 인기 많은데 그동안 그냥 거절해서 그렇지"
"뭐야~그럼 수정이는 거절 안한거야?"
"거절할새없이 떠들어대서ㅋㅋ"
"하긴 걔가 엄청 떠들어대지ㅋ"
"또 들이대면 거절해야지"
"아니야 만나~ 나도 남편있으니까 여친있어도 돼"
"정말?"
"뭐야 엄청 좋아하네~ㅋㅋ"
"난 윤주 넘마 있으면돼 싫으면 안만날게"
"아니야 만나 그래야 우리둘사이 더 속일수도있고"
"하긴 알았어 만날게"
"대신 섹스할거면 나한테 허락맞고해"
"알았어 니가 하지말라고하면 안할게"
"좋아 한번 더 박아줘 현성이 니자지 "
"이리와"
다음날 수정이를 아침에 만나 같이 학교를 가는길에 사귀고했다.
"오빠 정말!"
"그래 사귀자 너 귀여워서 좋아"
"아싸! 2학년 존잘 내남친~인증샷 찍자 오빠"
수정이는 사진을 찍으며 안고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수정이랑 같이 다니는 두친구들은 연신 축하를 건내며 부럽다며 떠들어댔다.
그렇게 나의 이중 생활이 시작되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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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5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8 (23) |
2 | 2025.10.04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7 (18) |
3 | 2025.10.03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6 (18) |
4 | 2025.09.20 | 현재글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5 (32) |
5 | 2025.09.15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4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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