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여전히 우리셋은 몰래 섹스를 하며 즐거운 생활을 했다.

그리고 드디어 윤주샘이 수정이 아빠와 소개팅을 했다.

수정이가 주선했고 이혼녀라고 속이 고 만났다.

윤주샘 남편은 2~3주에 한번 올라오기 때문에 수정이 아빨 속이기 쉬웠다.

수정이 아빠는 제법 미남이었다. 동안이여서 윤주샘과 잘어울렸다.

그러는 동안 수정이도 계속 집에서 아빠를 유혹했다.

윤주샘과 수정이는 정말 운명의 파트너 같았다.

나도 그동안 새로운 일이 생겼다.

수정이 친한 친구들 내친구들과 사귀는 애들과 모두 섹스를 했다.

같이 어울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스와핑을 했다.

수정이도 내친구들과 섹스를 했다.

수정이가 적극적으로 스와핑을 제안했고 남자들은 그저 좋아했고 여자애들은 망설이다가 하게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윤주샘과 수정이 아빠가 섹스를 했다.

둘이 모텔을 들어가는걸 나와 수정이가 멀리서 지켜봤다.

수정샘은 우리에게 하나하나 보고했고 어떻게 섹스를 했는지도 다음날 자세히 알려주었다.

수정이 아바 자지는 나하고 비슷하다고했다. 내자지가 당시에 나이에 비해 큰편이었고

우리 아빠랑 비교해도 조금 더 컸는데 수정이 아빠가 나랑 비슷하다고했다.

수정이도 아빠 자지크기를 나랑 비슷하다고 했다.

윤주샘과 수정이 아빠 사이가 깊어지고 윤주샘은 이혼하고싶다고했다.

이혼하고 실제로 수정이 아빠와 살고싶다고했고 수정이는 찬성했다.

그리고 작전을 짰다. 

윤주샘 남편이 올라왔을때 수정이가 유혹해서 섹스를 했고 찐따 오타쿠같은 윤주샘남편은 그저 좋아서 넘어갔다.

그걸빌미로 이혼을 하는데 성공해다.

그런데 그 찐따가 소문을 냈다.

나와 윤주샘의 사이를 알고있었던 찐따남편. 윤주샘이 학생과 불륜중이라는 소문을 학교에 냈고 윤주샘은 학교를 그만두었다.

수정이 아빠에게는 윤주샘이 이혼중이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번에 이혼했다고 하며 계속 만남을 했다.

1년뒤 고등학교에 올라갔을때 윤주샘과 수정이 아빠는 동거를 시작했다.

나는 게속 수정이와 윤주샘을 만났고 수정이 집에서 가끔 셋이했다.

윤주샘은 좀 멀리 떨어진 학교에 기간제로 들어갔다.

그리고 수정이가 드디어 아빠와 섹스를 했다며 좋아했다.

수정이 아빠도 수정이와 하고싶었는데 차마 못하고 참고있었는데 윤주샘이 적극 도와서 드디어 했다.

수정이 아빠는 하고나서 울었다고한다.

수정이가 어릴때부터 욕정이 있었는데 미안하다고하면 울었는데 오히려 수정이가 위로하고 적극적으로 아빠자지를 먹었다고

윤주샘이 수정이가 아빠랑 하는거 옆에서 동영상 찍은걸 보여줫는데

수정이를 죽일듯이 박아대고 그아래 깔려 비명을 지르는 수정이와 수정이 아빠 모습이 묘하게 흥분되고 꼴렸다.

윤주샘도 같이 즐기기 시작했는데 내자리가 점점 밀려나는 느낌이었다.

넷이 같이 밥을 먹는데 느낌이 묘했다.

수정이가 날 남친이라고 소개하고 넷이 모였는데 여자들은 그저 신났고 남자둘은 묘하게 어색하고 질투하는 느낌

윤주샘이 임신을 했다. 내애인지 수정이 아빠애인지 나혼자 고민했는데 수정이 아빠 애였다.

수정이는 기대했냐며 깔깔대고 웃었다.

임신해서 배나온 윤주샘과의 섹스는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이상한 관계는 조금더 이어지다가 내자리가 없는거 같아 난 빠졌다.

가끔 수정이와 윤주샘과 톡을했는데 잘 사는거 같았다.

윤주샘이 출산해서 축하해준후 연락도 거의 하지 않았다.

고딩학교때 우리집도 변화가 있었다.

얼굴값한다고 엄마가 어린놈이랑 바람이나서 이혼하고 나갔다.

열세살 아래라고하는데 엄마가 미인이긴 했던거 같다.

친구놈들도 우리집 와서 엄마를 보면 졿라 이쁘다고 따먹고싶다고한걸보면 말이다.

한번 먹어볼걸 그랬나? 근데 근친을 직접하는건 땡기지 않았다.

10년이 지나도 가끔생각나는 윤주샘과 수정이.. 지금 어떻게 사는지

한번 찾아보고싶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