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4
겨울방학전 빈교실
"하아~하아~으응~아흑~!!너무좋아!"
"헉헉 으으윽!"
"안에 싸줘!"
"이윤주 썅년!으윽윽윽!!"
"아윽! 하아~ 진~짜!좋아!"
"후후 하아~ 윤주개보지에 내 좆물 나오네"
"ㅋㅋ흘러내리는거 보여?"
"응 줄줄흘러"
난 그동안 윤주샘과 둘이 있을때나 섹스할때는 반말을 하며 욕도하게 되었다.
윤주샘이 그러라고했고 더좋아했다.
나도 윤주샘한테 반말하고 욕하며 은근한 흥분을 느꼈다.
"자기 오늘도 너무 좋았어~"
"나도 윤주야 너무 좋았어"
윤주샘도 나에게 자기라고 호칭했고 우리는 연인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섹스했다.
"이번주토요일에 우리엄마아빠 1박으로 지방 친척네 가거든 우리집에서하자 윤주야"
"정말? 재밌겠다. "
우리는 한번더 섹스를 하고 몰래 교실을 나왔다.
토요일 엄마아빠가 떠나고 난 바로 윤주샘에게 전화를했다.
윤주샘이 바로 오겠다고했고 난 두근거리며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윤주샘이 집에왔다.
"윤주야 벗어! 나 빨리하고싶어!"
"아이~ 자기야 집구경도 좀 시켜주지~"
"일단 벗고!"
난 윤주샘의 옷을 다벗겨버리고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집을 구경시켜주었다.
윤주샘도 내 자자를 잡고 구경했다.
그리고 안방 침대에서 우리는 섹스를 했다.
아빠가 엄마를 박는 장소에서 나는 윤주샘을 박았다.
"하윽 너무좋아! 엄마아빠하는데서 하니까 더 좋지 자기야 하윽!"
"헉헉 너무좋아! 아빠가 엄마 박는거 볼때 너무 부러웠는데 나도 한다 섹스 윽윽!"
"하윽 아아아앙~~더 박아줘~~자기야"
"이윤주 개걸레년 시발년 개보지 씹창 너무 좋아!"
"더해줘 욕더해줘~ 너무좋아!!아앙아아앙응아으~~"
"윽윽 싼다!"
안방 침대에서 하니 더 흥분되고 좋았다.
그래서인지 평소보다도 더 거칠게 박았고 힘차게 사정했다.
보지에 싸고 자지를 뺀뒤 흘러내리는 좆물을 감상했다.
언제봐도 꼴리고 좋은 기분이드는 장면.
윤주샘은 자기 가슴을 주무르며 신음하며 눈을감고 여운을 즐겼다.
섹스를 하고나며 항상 그랬고 자기습관이라고했다.
난 윤주샘 옆에누워 가슴을 주므르며 키스를 했다.
"윤주야 좋았지?"
"응 자기 너~~~무 좋았어!"
"안방에서 하니까 더 좋다!"
"자기 여기서하니까 더 잘하던데~ 더 흥분됬어?"
"응 여기서 엄마아빠한다고 생각하고 엄마가 아빠한테 박히면서 신음하는거 생각도나고 너 꼴렸어ㅋㅋ"
"역시 자기는 변태야~ㅋㅋ 엄마랑 아빠하는거 봤어?"
"응 우리엄마아빠 자주해서 여러번 봤지 신음도 자주 들었고"
"어머니 미인이시던데 자기가 엄마 닮았구나~ "
"응 그래서 아빠가 엄마가 자주 따먹어ㅋ"
"자기도 따먹고싶은건 아니고?ㅋㅋ"
"에이 엄만데 어떻게 따먹어ㅋ 이뻐서 따먹고싶긴해 몸매도 아직 좋고ㅋㅋ"
"나도 외삼촌이랑 했는걸~ 자기도 도전한번해봐~ㅋㅋ"
"그럴까~"
그렇게 농담을 하며 우리는 섹스를 한번 더했다.
그리고 음식을 배달시켜먹고 내방에서 한번, 그리고 윤주샘이 돌아가기전에 거실에서 한번더 섹스를 했다.
겨울방학이 되었다.
윤주샘과 난 다로 만나 윤주샘 차와 윤주샘 집에서 섹스를 즐겼다.
우리둘은 섹스에 미쳐있었다.
첫눈이 내리던날 평소가서 하던 주차장 차에서 내려 눈을 맞으며 섹스를 했다.
옷을 다벗고 차에서 내려 숲안쪽으로 들어가 사람들이 안다니는 곳에서 윤주샘이 나무를 잡고 내가 뒤에서 박았다.
차안에서 하는데 눈이 내리자 윤주샘이 나가서 하자며 벗은 채 나를 끌고 나갔다.
"와 시발 졿라 꼴리네 썅년아 너무 봏아! 넌 진짜 좆꼴리는 년이야!"
"하윽 하앙~ 자기야 더 박아줘~ 아흑 우리하는거 누가 보고있으면 좋겠다~ 보여주고싶어~아흑~"
"썅년 변태같은 창녀! 으헉~윽윽!"
"아흑 창녀 보지에 싸줘~아흑앙~~~"
힘차게 내 자기를 빠져나가 윤주샘의 보지안으로 뿜어져나가는 정액이 느껴졌다.
자지를 뽑자 잠시후 윤주샘의 보지에서 허연 내 좆물이 흘러나와 뚝뚝 떨어졌다.
"와 시발 좆물 흘러나오는거봐 개보지년ㅋ"
"개보지에 싸줘서 고마워 자기~하아~"
"이년아 자지 빨아!"
난 윤주샘을 돌려 자지를 빨게했고 머리를 잡고 입보지에 강하게 박기시작했다.
"웁웁웁 꺽꺽 읍웁웁"
"으헉으헉 입보지 졸라졸아 썅년아 입 오무려~으헉!"
두번째 사정
우리둘은 누가 보던 말던 상관없다는듯 동물이되서 알몸으로 섹스를 했다.
눈을 맞으며 야외에서 하는 섹스는 색다른 재미였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는 아무래도 만나기 힘들었다.
그래도 섹스가 너무고팠던 우리둘은 잠깐이라도 만나 윤주샘의 차안에서 섹스를했다.
우리집 지하주차장이나 윤주샘집 지하주차장에서 하기도했다.
새해가되었고 2학년이 되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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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5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8 (23) |
2 | 2025.10.04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7 (18) |
3 | 2025.10.03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6 (18) |
4 | 2025.09.20 |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5 (32) |
5 | 2025.09.15 | 현재글 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4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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