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선생과 사귀며 1
중학교에 올라가서 만난 담임선생님.
32살 160정도의 키에 날씬했고 가슴이 은근 돋보였고, 유부녀였지만 얼굴이 예뻐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과학을 가르쳤고, 애교있는 말투에 목소리도 듣기좋은 미성이었다.
자랑은 아니지만 중딩때 난 인기가 꽤있었다.
초6때 키도 좀 커지고 얼굴도 괜찮은 편이었고 엄마가 미용실을 해서 헤어스타일이 여자애들에게 좀 먹혔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인기가 상당히 있는편이었다.
담임 윤주쌤은 날보고 "니가 제일 이쁘게 생겼다. 니가 오늘부터 내과목 담당이야"
그렇게 픽을 당했고 생물시간전 과학실로 이동하거나 수업에 필요한 기자재등을 나르는 담당이 되었다.
우리학교엔 과학실 옆에 과학부 교사실이 붙어있었고, 과학선생들은 이곳 교사실에 있었다.
그리고 과학교사들은 돌아가며 당직이 있었고 하교시간 이후에 과학실에 물품을 체크하거나 창문, 전등, 수도 등을 확인하고 퇴근했다.
난 윤주쌤 당직요일인 금요일에 윤주쌤과 같이 과학실을 정리하고 간단히 청소를하고 하교를 하게되었다.
담임이었기에 친해졌고 윤주쌤이 성격도 좋고 예뻐서 나도 기분 좋았다.
둘이 남아서 같이 간식도 먹고 수다도 떨고 상담도 하고 나에겐 즐거운 시간이었다.
윤주쌤에대해서도 하나둘 알게되었는데 결혼한지 3년되었고 아직 아이는 없었다.
남편은 소개받았는데 4살위고 공무원이라고했다.
여름방학이 오기전이었다.
금요일 역시 윤주쌤과 같이 과학실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윤주샘이 창문을 닫고있었다.
햇살이 흰색 셔츠 안 가슴 실루엣이 보였고 겨드랑이쪽으로 브라와 윗가슴이 살짝보였다.
은금 가슴이 있는편이어서 중1이었던 나에게 너무나 꼴림포인트였다.
정리를 마치고 과학교사실로 가방을 가지러 가려는데 뒤에서 "잠깐" 하더니 윤주쌤이 날 불러세웠다.
돌아보니 윤주쌤이 바로뒤에있었고 예쁘게 미소짓더니 내손을 잡고 과학실 실습테이블쪽으로 이끌었다.
그러더니 "이거 궁금하지?"그러면서 단추를 풀었고 흰색 브라와 그속에서 튀어나올거 같은 가슴이 드러났다.
"너 내스타일이야 내가 너 찍은거 알지? 이러는거 이상해? 싫어?"
난 고개를 마구 흔들며 "너무 좋아요 저도 선생님 좋아해요"라고하니 윤주쌤은 웃으며 내머리를 안아 얼굴에 가슴을 부비부비했다
진심 꼴렸고 너무 좋았다.
"샘이랑 연애하는거다 알았지?"
하면서 브라를 풀고 가슴을 다 보여주는 윤주쌤
상당히 큰 오렌지 크기의 두개의 유방이 내눈앞에 나타났다.
하얀피부에 조금 쳐졌지만 퍼진 유방형태가 아닌 솟은 형태였는데 상당히 예쁜 모양이었다.
꼭지는 흑갈색에 작은편이었고 유륜은 픽파이까지는 아니였지만 꼭지에 비해 큰 편이었다.
내손을 이끌어 자신의 유방을 만지게해주는 윤주쌤
"처음 만져봐? 엄마꺼는 빼고ㅋㅋ"
"우와 말랑말랑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빨아보라고하는 윤주쌤 난 애무는 할줄 몰랐기에 꼭지를 빨았다.
윤주쌤이 웃으면서
"꼭지만 빨지말고 야동봤지? 흉내내봐ㅋㅋ"
난 야동에서 본것처럼 혀로 꼭지도 굴리고 빨고 했다.
윤주쌤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하아 너무 좋아 더 빨아줘 하윽"
윤주쌤은 가슴이 성감대여서 가슴을 만지고 빨고 애무해주는걸 좋아했다.
윤주쌤이 날 멈추게하더니 내옷을 벗겼다.
그리고 실습테이블위로 올라가게했고 윤주샘도 옷을 다벗었다.
내가 누웠고 윤주쌤도 테이블위로 올라와 내 얼굴 앞에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 보여주는 윤주쌤
"선생님 보지 어때?"
"너무 꼴려요"
"ㅎㅎㅎ"
윤주쌤의 보지는 왁싱을 해서 깨끗한 보지였다. 살짝 갈색이빛이 돌긴했지만 깨끗하고 예쁜 보지였다.
보지를 벌리면서
"왁싱했는데 왁싱알지? 너랑하려고 한거야"
"정말요?"
"남편이 하라고했을땐 안했는데 너 보여주고싶어서 했지~"
그러면서 쪼그려 앉아 내 잎에 자신의 보지를 맞추더니
"빨아줘!"
고개를 들고 보지를 빨고 혀를 넣고 하니 윤주쌤의 신음이 더 크게 들렸다.
"너무 좋아! 더해줘!"
살짝 짠맛도 나고 시큼하기도 했지만 난 미친듯이 빨았다.
이미 내자지는 꼴릴대로 꼴렸고 쿠퍼액이 빌빌 나올지경이었다.
일어나 아래로 내려가는 윤주쌤
"이런거 받아본적 없지ㅋㅋ"
하더니 내 자지를 손을 잡고 문질문질 딸쳐주는 윤주쌤
"하하 고추 아직 작네 귀여워~"
"윽 너무 좋아 으 쌀거 같아"
"싸 싸는거 보고싶어!"
"으!~~~~윽윽!!"
난 사정을 했다.
윤주쌤 손등에 허연 내정액이 묻어있었다.
"양은 많네~ 또 쌀수있지?"
하더니 입으로 바는 윤주쌤
난 신음을 내며 천국을 경험했다.
따뜻한 윤주쌤이 내 고추를 입에넣고 쭉쭉 빨고 혀로 핥고 머리속이 하얘지며 두번째 사정
"으!!!!!!!"
"읍읍흡 하~~~"
윤주쌤은 쭉 빨아 내 자지속 정액을 다 뽑아내고 내자지에서 입을 떼고 자기 손에 내 좆물을 뱉었다.
"두번째도 이정도면 잘했어~"
하더니 내려가 수도로가서 입을 행구고 손을 씻었다.
"그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늦었다. 섹스는 다음주에하자 방학전에"
나를 보며 씨익하고 웃는 윤주쌤
난 얼릉 일어나 윤주쌤한테가서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키스를 시도했다.
윤주쌤은 받아주었고 약3분정도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했다.
"샘 저랑 사귀는거 맞죠?"
"그렇다니까 나도 너랑 하고싶어 다음주에 시켜줄게 섹스"
다시 키스를 하고 옷을 입었다.
쌤도 옷을 입고 정리를하고 우리는 과학실을 나왔다.
윤주샘과 같이 나와 윤주쌤 차를 타고 가면서도 난 계속 흥분상태였다.
내가다니는 학원앞에 내려주고 가는 윤주쌤
학원에서도 집에서도 난 계속 흥분상태였고 윤주쌤과 걔속 톡을 하며 다시한번 확인하고 또했다.
그렇게 나와 윤주쌤의 썸, 연애, 불륜이 시작되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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