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8

어떻게 할까... 하다가...
동생에게 문자를 보냈어...
"형 사무실 도착했다고 전하고.... 그리고 커튼 좀 쳐줘 ㅋㅋㅋ" 라고...
그리고 동생은...
"새벽이 되니 좀 쌀쌀하네요" 이러면서 커튼을 쳤어..
물론 내가 보고있으니 한뼘 정도의 틈은 남겨놨어...
동생이 음악도 틀고 춤도추고 애교도 부리는 것 같더라고...
"동생은 아직 젋어서 다르구나.. 춤도추고.. ㅎㅎㅎㅎ "
"아~ 그럼요. 여친 만들면 이렇게 허리춤도 춰야죠 ㅎㅎㅎㅎ"
누나 입장에서는 거의 조카뻘, 아들뻘이니 귀엽게 받아주고 있었겠지...
동생도 고민이 많았을 것 같아.. 내가 없이 알아서 누나를 건드려야 하는데.. ㅎㅎㅎㅎ
또래도 아니고 엄마뻘을 건드려야하니.. ㅋㅋㅋ
커튼사이로 한동안 지켜봐도 진전이 없어서 다시 문자를 보냈어...
"형 이제 그쪽으로 간다 그래.. 그리고 넌 술기운 올라온다고 빨리 샤워하고 다 벗고 허리에 타올만 두르고 나와..."
"그리고 꼭 발기시켜라.. ㅋㅋㅋ"
이렇게 문자를 보냈어..
"형님 일 다했나봐요. 온다고 하는데요?"
"아 그래..?"
"저는 술기운 올라와서 빨리~ 샤워하고 오겠습니다. 누님~ 충성~!"
"응 그래..ㅎㅎㅎㅎ"
동생은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고...누님은 여기저기 방을 살펴보고 있었어...
그리고 침대에 앉아서 책상에 무슨 책이 있나 살펴보는 것 같았어..
5분만에 동생은 샤워를 끝냈고....샤워실을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허리에 비치타올도 아닌 그 짧은 수건으로 허리를 두르고.. 나오더라고.. 그것도 발기한채로 ㅋㅋㅋㅋ
브라우스로 비추는 누나의 유두와 젖가슴, 그리고 노출된 다리를 보다보니 금방 발기한 것 같아..
물론 화장실에서 딸도 좀 치다 온 것 같더라고...
"어머~ ㅎㅎㅎㅎ 왜 그렇게 나와~"
"날이 많이 덥습니다 누님~ 누님을 위해 똥꼬쇼를 준비했습니다~ 충성~"
"뭐야~ ㅎㅎㅎ거기 왜 섰어..? ㅎㅎㅎ"
누나는 아주 부끄러워 하는 것 보다는 즐기는 듯 했고, 동생은 원래대의 성격대로 누나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어.
오히려 분위기는 내가 원하던 대로 흘러가고 있었어..
동생은 책상쪽으로 가서 음악틀고 고개를 끄덕이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허리에서 타올을 풀어 자X만 가리고 엉덩이를 흔들며 애교를 피우고 있었어...
안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어..
"ㅎㅎㅎㅎ 동생~ 뭐야~ 야해~~"
"누님 기다리십시오~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누님을 위해 동생이 마련한 특별한 똥고쇼~~"
"우하하하~~~~"
동생은 허리를 앞뒤로 하면서 자X로 수건을 치기 시작했어...
누나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우하하~ 뭐야... 야해야해~"
안에서 흐르는 음악비트 둥~둥~둥~에 맞춰 동생은 계속 허리를 앞을 팅기며 누나쪽으로 걸어갔고...
누나는 오히려 침대 위로 올라갔어...
누나의 얼굴을 붉어지고 많이 긴장, 흥분하는 듯했어...
아들뻘의 젊은 청년이 눈앞에서 수건 한장으로 자X를 가리고 흔들어 대고 있으니....
동생의 쇼는 정말 훌륭했어.... 마이클 잭슨 흉내낸다고 한바퀴 돌기도하는데...
돌면서 가리지 못한 동생의 엉덩이는 그대로 누나의 눈에 보였겠지...
그리고 난 다시 문자를 보냈어..
"일 때문에 다시 사무실로 돌아갔다고 좀 더 늦는다고 전해줘.."
"누나 위에 올라타서 허리 흔들면 좋아할 것 같아 ㅋㅋㅋ"
라고....
"형님 다시 사무실로 갔어요. 일 생겼나봐요 늦는다네요."
누나는 동생의 말에 대꾸도 안 하더라....
이때 좀 서운하더라...
섹파니 언젠가 딴 놈 만날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바로 식을 줄은... ㅎㅎ
동생은 음악 비트에 맞게 점점 누나 앞으로 다가 갔고, 누나는 웃으며 점점 뒤로 눕기 시작했어...
동생은 누나의 얼굴앞에서 수건대고 성기를 튕겼고.. 누나의 어깨를 잡아 뒤로 밀었어..
그리고 누나는 그대로 침대에 눕게 됐지...
"우하하하~ 동생 이거 어디서 배운거야? ㅎㅎㅎㅎ 나중에 간호사 회식에 초대해야겠어~"
"언제든 불러만 주십시오~ 누님! 충성!"
"우하하하~"
발가벗고 수건 한장으로 자X를 튕겼던 동생은 침대에 누운 누나의 허리에 올라탔어...
그리고 누나의 허리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튕겼고... 누나의 웃음은 끊이지 않았어...
아니! 좋아 죽는 것 같았어...
커튼 밖에서 지켜보는 난, 이제 걱정없이 관전을 하며 두 사람을 지켜볼 수 있었어..
동생은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서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어..
누워있던 누나는 동생의 흔들리는 부랄과 자X를 보며 웃기 시작했고...
동생은 보란듯이 수건을 올렸다 내렸다하며 내놓고 자X를 보여주기 시작했어..
"우하하하~ 죽겠다! 혼자보기 아깝네~동생~우하하하~"
"언제든지 달려간다~ 아무나 못 보는 공짜 똥꼬~오~ 쇼!"
"우하하하~"
누나는 배꼽빠지게 웃으며 즐기고 있었고...
동생은 분위기를 탔는지 책상의 독서등을 키고 방불을 껐어...
"누님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음악을 바꾸겠습니다"
"또 뭐하려고 ㅎㅎㅎ"
동생은 좀더 부드러운 음악으로 바꿨어. 아마도 이제 슬슬 섹스를 준비하는 듯 했어.
동생은 침대에 걸쳐 누워있는 누나의 다리에 앉았고, 다리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누나의 다리를 위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어. 본적격으로 누나를 흥분시키려는 듯 보였어.
동생이 젊어서 잘 놀고 활기찬걸 잘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잘 놀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
물론 지금은 이녀석도 나이를 나이를 먹어 결혼하고 너무 성실하게 살고있지만....
"우하하하~ 간지럽다 동생~ 혹시 XX가 시켰어?" (나를 언급한듯..)
"아뇨~ 아까 형님이 문자로 누나 지루해 하는 것 같다고 즐겁게 해주라고 했어요"
"하하하~ 그래도 이건 너무 야해~"
야하긴... 속으로는 젊은놈 스트립쇼 즐기고 있더만... 난 커튼 사이로 모든 걸 다 보고 있었어...
동생은 누나의 짧은 스커트를 서서히 위로 올리면서 허리를 계속 흔들었고..
점점 누나의 허리를 지나... 가슴까지 기어가서 허리를 흔들고 있었어...
그리고 마침내....
동생은 누나의 턱까지 올라가서 허리를 흔들다... 점점 속도를 늦추기 시작하더니....
수건을 확~ 하고 던져버렸어...
내가 있는 쪽에서는 동생의 뒷모습이 보여서 잘 모르지만, 누나의 얼굴에 발기된 자X를 노출 시킨듯 했어.
그리고 동생은 계속 허리를 튕겨 누나의 얼굴 위에서 자X를 흔들었고...
누나는 웃음 소리는 점점 줄어들었어...
아마도 점점 흥분하는 듯 했어.
사실 내가 아는 누나는 이쯤 되면 벌써 질액이 나오고도 남거든.....
다시 동생은 누나의 무릎으로 내려갔고 양쪽 허벅지 사이에 자X를 비비는 듯 보였어.
그리고 동생은 허벅지 사이 공간에 자X를 박는 듯이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했고...
드디어 누나의 웃음소리는 신음소리로 바뀌기 시작했어...
방안에는 조용히 음악이 흐르고 있었고, 드디어 20살 넘게 차이나는 두 남녀가 섹스를 하기 직전까지 도달했어.
물론 이를 지켜보고 있던 나 역시 밖에서 자X를 꺼내 주무르기 시작했고...
"누님... 저 정말 간호사 만나보는 게 소원이었어요. 그래서 형님한테 부탁했어요"
사실 동생이 크게 부탁한 건 없었어.. 그냥 내가 눈치를 채고 누나를 보낸 거지..
"어... 그래.. 근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제가 남자로 안 보이세요?"
역시 동생은 말 잘하더라...
"아니.. 그건 아니지만..."
동생은 누나 위에 올라타 어깨를 만지는 척 하면서 셔츠 단추를 하나.. 둘... 푸르기 시작했어...
엄마뻘 누나는 동생앞에 유방을 드러냈고.. 동생은 가슴을 만지며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누나는 많이 흥분하는듯 고개를 뒤로 젖히기 시작했고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어.
"아..."
동생은 양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점점 아래로 내려와 허리에 키스를 하는 듯 했어.
그리고 무릎으로 내려가 누나의 스타킹을 벗시고 누나의 허벅지에 키스를 하며 머리를 점점 중앙으로 향했어..
"아~악~~"
동생은 음부근처를 핧는듯 보여고 허리와 고개를 점점 뒤로 휘기 시작했어...
나를 만날 때보다 더 흥분하는 듯 보였어.
동생은 손으로 누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고 클리토리스에 도달할 때 누나는 본격적으로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허억~~~ 아~~~~"
동생의 손가락의 흔들림은 더욱 빨라졌고 누나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가기 시작했어..
"아~악~~~아~~~동생~~~ "
커튼틈 사이로 보이는 두사람은....
48세 대학생을 둔 중년의 여인과 20대 중반을 달려가는 젊은 청년이었어...
나에게 느껴지는 감정은 너무 외설적이고 자극적인 감정이었고, 근친을 상상시켰어...
동생이 누나의 클리토리를 비비며 질에 손가락을 넣자... 누나는 옆으로 돌아 허리를 앞으로 접었어...
아마도 정말 큰 자극을 받은 듯 했어...
동생이 누나를 다시 침대에 일자로 눕히고 누나의 가슴에 올라탔어.....
그리고 동생은 자신의 자X를 들어 누나의 입에 올려놨어...
누나는 고개를 들어 동생의 자X를 한동안 보더니 손으로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주기 시작했어..
동생은 몸을 앞으로 굽혀 누나의 입속에 자X를 넣었고 누나는 그대로 아들뻘 자X를 빨기 시작했어....
커튼 뒤에서 살짝 보이는 누나의 얼굴....
누나를 만나며 야외섹스를 하게됐고, 야외에서 사람들이 보는 관음을 즐기게 됐고...
이제는 내가 누나를 몰래 관음하는 입장에서....
이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욕구가 솟아 올랐어...
두사람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행위는 관음하는 입장에서 표현할 수 없는 큰 자극이었어...
근친 야동에서는 나이를 속이기 때문에 실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지만...
난 두사람의 나이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길에서 모자지간이라해도 전혀 의심받지 않을 나이라는 걸 나는 알기 때문에...
나를 만날 때도 "어리다~" 동생을 만날 때도 "어리다~"했던 여자가..
이제는 나보다 더 어린 동생의 자X를 빨고 있으니...
난 커튼틈으로 두 사람을 계속 지켜보며 빳빳이 서이는 내 자X를 잡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
드디어 동생은 누나의 아래쪽으로 가서 누나의 속옷을 벗겨냈고, 클릿을 빨기 시작했어..
"헉~엇~ 동생~~~아"
동생은 누나를 더욱 자극했고.. 쪽쪽~ 빠는 소리가 문 밖으로 들리기 시작했어....
"아... 동생... 넣어줘.. "
그러면 그렇지...
아니라면서 꼴리면 넣어달라는 발광하는 아줌마....
"동생.. 넣어줘... 제발..."
누나는 동생에게 부탁하고 있었고...동생은 발기한 자X를 드디어 엄마뻘 보X에 넣기 시작했어...
"어헉...."
팍~팍~팍~
동생은 허리를 흔들어 누나의 보X에 박아대고 있었고, 누나는 고개를 들었다 놨다 상당히 흥분해 하는 듯 보였어...
그리고 이쯤 난 동생에게 문자를 보냈어....
"오늘 못 간다고하고, 물통옆에 숨어있을게.. 좀이따 옥상에서 박아... 물통으로는 오지마"라고....
문자가 도착했고.. 동생은 폰을 확인했어...
"형 못온다고 하네요. 회사 일이 많이 급한가봐요."
누나는 대꾸도 하지 않았어...
서운하지만... 어차피 평생 만날 여자도 아니고.. 즐기려고 만나는 여자니....
동생은 누나를 침대 끝에 걸쳐 뒤집어 놓고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어...
팍~팍~팍~
"아악~~ 동생......아...악~~~"
커튼 사이로 보이는 누나는 무릎을 오무렸다 벌렸다... 한쪽 발을 들었다.. 놨다... 어쩔줄 몰라했어...
아마 오르가즘이 시작된것 같았어...
그리고 동생은 개처럼 누나를 뒤에서 끓어안고 정말.... 개처럼... 개처럼... 허리를 움직여 박아대기 시작했어...
"악... 동생... 악..................악..............."
누나의 신음은 점점 커지고 거칠어 졌어...
팍~팍~팍~~~~박아대던 동생은 깊게 꾹~ 눌러서 박은 뒤.....
누나의 보X에서 자X를 빼냈어.....
누나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무릎을 점점 모으기 시작했어...
아마도 그때 동생이 옆으로 비켜줬는데... 아마도 누나 보X를 보라고 비켜줬던 것 같아...
침대에 엎드려 있는 누나의 뒷모습은 정말 박음직스러웠어...
나이에 맞지 않게 아직도 탱글탱글한 엉덩이... 많지 않은 털에 깔끔한 음부... 탱탱한 보X....
정말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박고 싶었지만....
이벤트를 내가 계획했으니 두사람을 위해 난 내 자X를 꾹 잡고 참아야만 했어...
그러던 중...
동생이 갑자기 누나를 일으키고 셔츠를 벗겨 나체를 만들었고, 누나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그리고 손을 잡고 커튼쪽으로 왔어...
내가 문자를 보냈지만, 나도 흥분해서 깜짝 놀라고 말았어...
빨리 화단쪽 사이를 이용해 물통 뒤로 숨었어...
동생은 양쪽커튼을 활짝 열고... 누나를 여닫이 문에 엎드리게 만들 후 뒤로 박아대기 시작했어...
야섹을 즐기는 누나는 더욱 흥분하는 듯 했고...
"아악!!! 동생~~~ 악~~~" 하며 소리를 질러댔어...
내가 있는 물통쪽은 방 빛이 비추지 않는 캄캄한 곳이라 고개를 살짝 내밀어 봤어...
유리창에 그대로 누나의 벗은 모습이 보였고 양손으로 유리문을 짚고있었어...
나이대 치고 정말 꼴리는 몸매였고, 동생이 뒤에서 박을 때마다 흔들리는 야들야들한 유방은....
정말 달려가서 주무르고 빨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만들었어...
그리고 보X쪽의 털은 어찌나 이쁘던지... 굴곡진 허리와 날씬한 몸매....
팍~팍! 팍~팍!
"아앗~~ 아아~~~"
동생은 아래에서 위로 누나의 보X를 쑤셔댔고, 양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꽉 쥐기 시작했어....
나랑 섹스 할 때도... 누나는 저런 표정일까...
그리고 멀리서본 누나의 몸매는 다시한번 나를 감탄하게 만들었어...
누나는 정말 크게 흥분하는 듯 보였어.
그리고....
드디어 동생이 삽입했던 자X를 빼냈어... 밖으로 나오려는 듯 보였어...
동생은 한손으로는 뒤에서 누나를 안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문을 열고 있었어...
누나는 "어...어..." 하면서 그대로 나체상태로 끌려나왔고....
동생은 누나를 옥상 난간(벽돌담)에 허리를 굽히게 만들었어...
누나의 젖가슴은 그대로 도심의 불빛을 향했어...
"어... 동생... 뭐하려고..."
"여기서... 이렇게..... 누나를..................박으려고요..."
"아악~~"
박는 순간 누나는 신음을 토해냈고, 옆에 주택이 많다보니 다소 조심스러운 신음이었어...
"악~~ 동생... 아..... 죽을 것 같아..."
"좋아요... 누나..."
"아.......아.... 악...."
동생은 뒤에서 누나의 허리를 잡고 깊이 쑤셔대고 있었어...
그리고 조금씩 빠르게....더 빠르게.... 더 강렬하게.....
팍~팍~팍~~~
"으읍~~~ 으~~~~" 하면서 살짝 떠는 모습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했어..
동생은 잠시 멈췄고....누나의 등에 기대며 젖가슴을 꽉 쥐기 시작했어...
"느꼈어요?"
"으~~~읍~~ 응... 동생.. 너무 좋아...."
역시 밖으로 나오니 바로 오르가즘 느끼고 질질싸는 누나....
물통 옆에서 두 남녀가 박아대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또다른 새로운 느낌...
누나는 뒤돌아서 동생의 자X를 손으로 만지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어...
허헉~
난 누나에게 삽입했던 자X를 빨려본적이 없다.
그런데 지금 누나는 자신의 보X에 박아댔던 동생의 자X를 빨기 시작했다......
내 여자도 아닌데, 그냥 섹파일 뿐인데... 이때... 또 화가 좀 났었다...
'씹할X..... 나보다 어린 아들뻘 자지가 더 좋은가보네....개같은X"
동생은 누나를 일으켜 젖을 빨다가 다시 뒤로 돌렸어...
누나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다시 삽입을 시작했고.... 발정난 개처럼 허리를 움직여 박아대고 있었어...
"아악... 동생.... 악..... 읍..."
"으......읍....."
벌거벗은 남녀... 아니....
중년의 아줌마가 아들뻘의 청년이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벌거벗은 채 옥상에서 개처럼 박아다대는 모습....
보는 것 만으로...
이건....
정말 상상 이상의 자극이다.
현 시점 지금의 나는 관음이나 네토를 충분히 이해한다.
이런 자극을 경험한 사람들은 섹스로 느끼지 못하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육체적인 섹스가 아닌 바로 정신적인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한참을 박아대던 동생은 많이 흥분하는듯 천천히 깊이 쑤시기 시작했고..
누나를 점점 꽉 끌어안기 시작했어...
아마도 사정감이 몰려오는 듯 했어...
그리고 깊이... 깊이.... 뒤에서 누나를 꾹~꾹~ 쑤셔댔고...
"으....읍......"
하면서 누나는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어....
동생은 점점 삽입을 빠르게 하기 시작했고.....
팍~팍~팍~
"누나.. 사정할 것 같아요.."
"어... 싸줘.. 으읍......"
"밖에 사정해야죠?"
"아니..안에 싸줘.... 제발... 안에 깊이 싸줘...."
내가 아는 누나는 폐경이 올 때도 됐지만, 불안하면 만나자는 말 절대 안 하는 여자다...
만난다는 건 무조건 질내사정.
"동생.. 으..... 깊게... 싸줘... 제발..."
"네.. 누나..."
"팍~팍~팍~"
"깊게.... 깊게..................깊게............."
"아! 아! 으악~~~~"
"으........읍...........................으.................아~악~~~"
결국 누나는 참던 신음을 마지막에 내 뱉어버렸어... 옆집, 아래집에서 전부 들릴 정도로....
누나는 무릎을 떨고 있었고....
동생은 엉덩이를 앞으로 꾹꾹 누르며....
누나 젖가슴을 껴안고 사정감을 느끼고 있었어....
그리고 동생은 자X를 빼냈고...
48살 간호사 누나의 보X에서는 어린 동생의 정액이 뚝.... 뚝..... 떨어지고 있었어....
지금... 글 쓰면서도 당시를 생각하면 상당히 흥분돼.
이렇게 편의점 알바 야노를 통해서 아들뻘에게도 흥분한다는 걸 알았고...
그 나이대 동생을 제물로 받치니 바로 박아버린 것도 알았지....
이후 누나는 새벽 4시에는 들어가야해서...
동생집에서 샤워를 했고...
샤워를 하는 동안 난 편의점에서 커피를 마시며 흥분을 식히고 있었어...
그리고 동생에게 문자를 보냈어..
"누나 가면 문자 보내.. 난 편의점에서 커피마시는 중.."
"네 형님!"
누나는 4시가 다 되어 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했고, 난 동생을 만나 다시 옥탑방으로 이동해서 얘기를 들었어...
뭐.. 대부분 봤으니 들어봐야 뻔한 내용이었고...
동생말로는...
샤워하고 한번 더 하려고 했는데... 누나가 시간이 없어서 젖만 만지고 키스해서 보냈다고해...
그리고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옷 벗길때는 부담스러웠다고 하더라고...
박기 전에는 박고 싶다고 하더니.. 박고나니... 자기는 그렇게까지는 연상 취향은 아니었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후에 웃긴 일이 생겼어....
간호사 누나가....
이 동생이 간호사를 너무 좋아하니까....
병원에 젊은 간호사를 동생 소개시켜줘서 둘이 잠깐 사귄적이 있었어... ㅋㅋㅋㅋ
나중에 동생에게 들어봤더니....
이 젊은 간호사도 섹을 엄청 밝히는 여자애였고....
너무 걸래라 오래 만날 생각없어서 그냥 섹파로 만났다가 헤어졌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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