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1

갓 20대를 벗어난 나는 사회 초년생에 직장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원해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어.
생각과는 달리 잘 되지 않아서 컴퓨터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고, 어느 덧, 세이클럽에...
"젊은 자지 좋아하는 40~50대 환영" 이라는 제목으로 방을 만들어 놓고 일을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어.
당시 나보다 20세 많은 나이많은 여자를 좋아했던 나는 또래에는 관심이 없었고, 20대 군 제대 후에도 나보다 연상 누나를 만나 성경험을 하곤 했어.
오늘은 세이클럽으로 만난 야외에서 섹스하는 걸 즐겼던 48세 이모뻘 누나 얘기를 써보려고해..
채팅으로 대화를 하기 시작하고 나이많은 여성이 다들 그렇듯.."부담되는데...", "너무 어린데.." 이런 말을 하며 나가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난 "말은 그렇게 해도 만나서 섹스하면 다들 좋아하던데요..." 라고 받아치곤 했어..
그리고 이게 통하면 성적인 농담을 했고..
내 기억에 당시 세이클럽은 채팅창에 사진을 올리지 못했어.
그래서 네이버나 여기저기 블로그에 모자이크된 내 얼굴 사진에 발기된 누드 사진을 올려서 세이클럽 채팅창에 html 로 링크를 걸어서 보여주곤 했어.
다른 게시글에서도 말했듯... 난 성기가 큰 편이라 발기된 성기 사진을 보여주면 대부분의 아줌마들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곤 했어.. 그러다 잠자리를 가지거나 했지...
그 누나도 똑같았어.
발기된 사진을 올려주고..."난 연상 누나들만 보면 발기되고.. 사랑하고 싶어져요.." 이런 글을 올려주니 점점 문을 열어주기 시작했고..."그래도 나이차이가 너무 나는데... 작은 엄마뻘 되겠다.." 뭐 이런 내용을 보내지만...
결국 만나고 싶고, 섹스하고 싶은데.. 나이차이가 많이나니 둘이 다니기 어색하다... 이런 뜻이거든...
그래서 "차 타고 드라이브해요.. 가까운 바다도 갈겸..누나 차로 가도 되고요.." 이런식으로 접근을 하지..
결국 그 누나를 만나게 됐어.
그 누나는 옆동네에서 직장을 다니고, 내 사무실이 위치한 곳에 집이 있어서...언제든 편하게 만날 수 있었어.
"누나 정말 48세 맞아요? 몸매가 아직 처녀인데..?"
작은 키에 야리야리한 몸매, 짧은 치마를 입은 48세 치고는 상당히 매력적인 누나였어..
비록 50대가 코앞이라 얼굴에서 나이가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또래보다는... 30대의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나중에 벗겼을 때도 뱃살같은 건 아얘 없었어...
만나서 근처 바다를 가면서 본격적으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어.
그 누나는 차에서 둘이 얘기하니 좀더 편하게 얘기를 했어.. 보는 눈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았거든...
"누나는 뭐하세요?"
"응... 간호사... 작년에 이쪽으로 이동해서 지금은 요양원에서 근무하고 있어"
아마도 나이가 많아 병원에서 은퇴를 하고 요양병원으로 온듯했어.
"그런데 아저씨랑은 왜... 사이가 안 좋으세요?"
"각방 쓴지 오래됐어...부부관계도 2년정도 안 했고... 아저씨가 50대인데... 난 이제 느끼기 시작했거든..."
"병원에서 또래들이나 연하 직원들 많이 있잖아요?"
"있는데.. 소문날 까봐.. 서로 조심하고 그래서... 전에 몇 살 어린 동생 만났는데, 불안하더라고.. 그래서 그 뒤로 안 만나..."
야한년...
나를 만나기 전에 벌써 병원직원 연하랑 구멍동서가 있었다는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하더라...
모르는 척.."아... 많이 외로웠겠다.. 누나 나이면 점점 외로워질 시기이잖아요...난 연상을 만나면 사랑그럽거든... 많이 사랑해줄게요 ㅋㅋㅋㅋ"
"얘는.. ㅋㅋ"
점점 분위기는 좋아지고 식사도 하고... 걸을 겸 커피를 사서 바다 큰처 공원으로 이동해 걷기 시작했어..
"넌 왜 연상을 좋아해...?"
"음... 글쎄... 모르겠는데... 만나면 다 연상이 되더라고... 클럽에서 동갑이라고 만났는데도 나중에 알고보면 나보다 2~3살 많은 누나들이고... 이상하게 연상들이랑 만나게 되더라고...그냥 연상이 편하고 좋아... 그리고.. 섹스도 잘 맞는 것 같고.. 내가 큰편이라 그런지 누나들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좋아하더라고.."
이 누나도 사진을 먼저 봤으니 내 성기 크기를 알고있어..
"어... 그렇지..... 누나들이 좋아하겠더라.."
"왜 누나는 내 거기 맘에 안들어..?"
"어..?... 아니... "
의미는 그냥 잔다는 얘기....
그래서 공원 산책하고 4시쯤 노을이 지기 시작할 때.. 근처 모텔에 쉬기로 했어....
큰 병원 간호사들이 3교대라 은근히 시간이 많음. 하여간 근무시간이 복잡했는데 off도 많고 뭐 다음날 쉰다고도 하고.. 뭐 이러더라..
그런데... 누나가...
"모텔 가려고..?"
"응 왜? 안에서 쉬자 누나..."
"음.... 난 밖에서 하는 게 좋은데..."
"어?"
뭐 난 당시 경험이 아주 많은 편이 아니라 야섹을 해본적도 없고.. 생각도 못했었다..
그리고 안 씻고 하는 것도 찝찝하고..
"일단 들어가서 쉬자.."말하고 같이 들어갔어..
내가 간단히 샤워하고 나체로 나와서 물기를 닦았고.. 누나는 내 몸을 훓어보면서 뭔가 흥분하는 듯 했어...
그러면서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고...
여기가 본론이 아니니 간단히 설명하면...
침대에서 대화를 좀 하면서 나는 누나를 만지기 시작했고.. 누나의 벗은 몸매는 30대 처럼 뽀얗고 굴곡진 아름다운 몸매였어..그리고 섹스를 많이 안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음경이 좁았고..
섹스하는 내내 흠뻑 젖어있었어... 40분정도 섹스를 했고... 누나 스타일은 조용히 섹스를 느끼는 편이었어.
그러다 사정할 때쯤...
"아~ 아~"
하면서 크지도 않은 몸매로 내 18cm 성기를 전부 받아줬어....
그리고 가끔 자궁찔려도 자세 바꿔서 편하게 했어..
내가 이맛에 연상을 만난다니까....
그리고 다음에는 누나집 근처 공원에서 만났어.
그래서 그런지 이전보다 짧은 스커트를 입고 나왔어..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짧은 스커트는 정말 꼴리게 만들었고.. 당시 미러리스 카메라에 55210mm렌즈를 가지고 있던 나는 멀리서 심도깊은 사진을 찍어주곤 했어.. 누나는 내 사진을 정말 좋아했고....
그래서 점점 더 사진을 많이 찍기 시작했어....
그리고 모텔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떡도치고...
그런데 누나는 오히려 이런 걸 즐기는 듯 했어...
밤 9시 쯤 모텔에서 나와 집으로 가기전 공원에 주차를 하고 차 안에서...이런 생각을 했어..
'야섹과 노출, 촬영을 좋아한다...' 그러면 내가 무슨 생각을 했겠어.. ㅋㅋ
"누나 스타킹 벗어봐.... 누나 스커트 입이서 그런지... 흥분된다.."
이러면서 누나 다리와 음부를 만지며 흥분시켰어...
그리고 스타킹을 내렸고..... 팬티에 튀어나온 클릿을 손가락으로 돌리며 자극하기 시작했어..
방금 섹을 하고 나왔는데 이 누나는 금방 달아오르기 시작했어..
공원주차장에는 사람들이 오갔고.... 우리는 차에서 그런 행위를 했으니... 오히려 누나는 더 좋아했던 것 같아.
그리고 난 벨트를 푸르고 발기된 내 성기를 풀러서 발기된 자지를 꺼냈어..
그리고 누나 손을 내 자지위에 올려놨어...
공원에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조깅하는 사람들이 있어 간간히 우리 옆쪽을 지나 주차장 화장실을 오가곤했어..
"허.... 어......"
누나는 점점 흥분해 가고 음부에서는 애액이 흐르고 있었어.. 모텔과 다르게 정말 야외섹스를 즐기는 듯 했어...
"산책할까..?"
"지금?"
"응.. 좀 걷고 싶네.. "하면서 누나 속옷도 벗겨냈어...
그리고 누나 브라를 풀러 옷 속으로 벗겨내 노브라를 만들고...
스커커트와 브라우스만 입었는데 브라우스로 유두가 튀어나오니 정말 꼴릿했어...
그리고 누나는 정말 내가 시키는 대로 했고 아무런 말도 안 하고 있었어..
이런걸 즐기는 섹녀였던 거였어..
"누나 내려..."
"응..."
"저기 언덕에 정자있는 거 알지..? 거기나 한바퀴 돌자.."
"응..."
간간히 사람들이 우리 옆으로 지나갔고..
화장실 옆쪽길을 지나 점점 어두워지는 길에 접어들었을 때.. 난 누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어...
나이에 비해 정말 먹음직하고 몸매여서 당시 나도 정말 흥분을 많이 했던 것 같아.
이런 경험도 처음이었고..
엉덩이를 만지는 것보다 거의 애무에 가까웠어... 짧은 치마 아래 허벅지를 살짝 쓰다듬으며...
위쪽으로 올라와 엉덩이를 움켜쥔 뒤.. 양쪽 엉덩이를 쓰다음기 시작했고..
허리를 쓰다음고.. 안아주는 척하면서 가슴을 감쌋고 감싼손으로 한쪽 유방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터치하기 시작했어..
"허.... 허...."
누나는 가면서도 무릎을 모으거나 신음 소리를 냈어...
"누나.. 사람들 지나갈때는 알지? ㅋㅋㅋ 쉿~"
"응.. ㅋㅋ 나 지금 너무 흥분돼..."
걷다가 누나 뒤로가서 발기된 내 성기를 누나 엉덩이에 비비면서...
"누나 느껴져..? 난 지금 엄청 꼴렸어...ㅋㅋㅋ"
"허어....허..."
지금 박으면 누나는 바로 오르가즘에 도달할 정도였어...
그런데.. 난 이상황이 너무 즐거워 섹스보다는 그냥 만지고 싶었어..
언덕에서 한 중년이 내려오는 게 보였어...
누나의 젖을 만지던 난 손을 내려 누나의 엉덩이 쪽으로 이동하고... 앞에 중년 아재가 모르게...
엉덩이를 쓰다듬고 주물럭대며 올라갔어...
그리고 중년의 아재가 우리 앞에 왔을 때... 우리를 슬적 보는게 느껴졌어...
아무래도 누나가 스커트를 입고 공원을 산책하니 좀 이상하게 보였겠지... 그런에 옆에 젊은 놈이 있으니 더 이상하고....
앞에 중년 아재가 내 옆을 지나쳤어......
그리고 난 누나 엉덩이를 "툭~"하고 쳤어... 그리고 위 아래로 쓰다듬으며 주물럭 댔고....
응 맞아.. 아재가 뒤돌아서 보라고 일부러 그랬어.....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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