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7

지난번 글에 이어 잠깐 당시 세이클럽 얘기를 할게...
난 당시 다른사람들과 목적이 좀 달랐어..
무조건 내 사무실 근처에 있는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했어...
그 이전에도 1시간 거리, 2시간 거리에 있는 연상 누나들을 만나봤지만, 1~2번 만나면 귀찮아지기 시작하고, 누나들이 꼴렸을 때 "오늘일 있어서.. 다음주에 만나자.." 이렇게 하다보면 벌써 딴놈 만나고 있거든...
그래서 "최대한 가까운 사람을 만나자.. 단, 집근처는 아니고 사무실 근처로하자"였어....
그래서 사무실에서 채팅창을 열어놓고 가까운 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린 거지.. 그렇게 누나를 만난 거고...
당시 사무실 앞에 개인 편의점이 있었고, 잘생기고 성실하며 무멋보다 얼굴이 참 잘생긴 청년이었어.
나보다는 8살? 정도는 어린 동생이었는데 당시 동생은 20대 중반이었던 것 같아....
"띵띵~~띠리링~" 기타를 좋아했고. 새벽에는 항상 기타를 치고있었어... 당시 취미도 맞아..
같이 기타를 치기도했고, "형님~형님~ "따라다니기도 했고... 많이 친해졌어...
얼굴이 잘생기다보니 여자들이 많이 접근했고, 가끔은 편의점에 여자들이 동생을 보러 올 정도였어...
그런던 어는날...
사무실에서 누나와의 이전 과거를 생각해보니 편의점 20대 청년을 보고 엄청 꼴려했던 누나의 모습이 생각나더라고...
오~ 그렇다면... 동생을 몰래... 연결시켜줄까...?
이때쯤 나도 일을 하면서 누나를 만나는 거라 피로가 너무 누적되어서 만나기 싫은적도 있지만, 멀리하면 딴놈구녕이 될까봐 억지로 만난 적도 있거든....
그 동생은 편의점 야간 근무라 밤8시에서 아침 8시까지 12시간 근무했던 걸로 기억해...
그 당시는 시급도 낮았고 4,000~4,800원 정도? 뭐 하여간 그래서 12시간 근무가 흔하던 시절이었거든....
"요즘 아는 아줌마를 만나고 있는데 일이랑 병행하려니 힘드네... "
"형님 섹파예요?"
"응.. 근처에 살거든... XX아파트 알지?"
"네.."
"거기 살아.."
"와~ 땡잡으셨네요. 바로 근처잖아요?"
"응.. 근데 아줌마가 야섹을 좋아해... 그래서 여기저기 막 돌아다녀야해서...."
"와 ㅎㅎㅎㅎ 형님 대단하세요..."
"지금 48세니까... 너랑 22? 23? 정도 차이나겠다... "
"완전 이모네요."
"연상 좋아해?"
"아직 40대 잖아요... 그럼 누나죠... ㅋㅋㅋ"
"ㅋㅋㅋ"
이렇게 동생에게 확인을 하고 다음에 누나를 만났어.
"누나 사진찍은 거 있지?"
"응.. 왜?"
"정말 친한하고 착한 동생이 있는데 여친이 없어. 그래서 누나 노출 사진 좀 보여줬더니.. 동생이 꼴린다고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미쳤어..? ㅋㅋㅋ"
"아니.. 동생 반응이 진짜 그랬어... "
"동생이면 몇 살인데? 너보다 어리다는 얘긴데?"
"응 걔는 20대 중반?..이제 군대 제대하고 일 다니기 시작했어.."
"뭐야.. 그럼 아들이네... 미쳤나봐..."
"아들보다 나이 많지... 2~3살... 4살인가..?"
"뭐래... 미쳤어.."
"뭐 지난번에 편의점 아들뻘 학생보고 꼴려서 질질~싸더만..."
"내가 걔랑 했냐.. 너랑했지.."
일단 여기까지 얘기하고 더는 얘기 안 했어.. 어차피 야외에서하면 질질~ 싸는 누나라..
그리고 동생에게 사진을 부탁했어... 집에서 자위할 때 사진 몇장 찍어서 보내라고... ㅋㅋㅋ
젊어서 그런지 내 시꺼먼 자지와는 다르게 밝은색의 평균사이즈의 성기더라고...
"누나 동생이 누나 사진보고 꼴려서 자위했다네... 여기 동생이 보내줬어..."
라면서 누나에게 무조건 사진 보냈어...
"동생이 이모뻘이랑 섹스하는 게 소원이라면서... 또 발기했다네..."
"옥상에서 연상녀 먹는 게 소원이라네 ㅋㅋㅋ"
이렇게 문자 보내면서 계속 사진을 보냈어...
물론 동생 몸, 얼굴 사진도 보냈어...워낙 잘생긴 동생이라..
깊이 얘기는 못 하지만, 운동해서 전국대회도 나가고 시범단도 했던 동생이라 몸은 말 할것도 없었어...
반응이야..."미쳤어...?"였지만.. 나중에는 대답이 없더라고...
그리고 사무실에서 설계를 했지...
누나가 야간에 끝냐고 다음날 off일 때, 동생집으로 부르기로... 그리고 난 못 가는 걸로... ㅋㅋㅋ
누나 off전 날 약속을 잡고....동생집쪽으로 퇴근하라고 위치를 줬어... 나도 그쪽으로 퇴근한다고...
"어 왔어.... 누나..."
"여기 이시간에 무슨 맛집이 있어..? 주택가인데...?"
"응 왜? 동생집 놀러왔는데?"
"뭐? 미쳤어....."
"아~ 몰라~ 동생 월급 받았다고 맛있는 거 사준다고 했어... 옥탑방이라 떠들어도 몰라~"
일단 내가 먼저 옥탑방으로 올라갔어.... 내가 무대뽀로 하면 누나는 따라하는 성향이라... ㅋㅋㅋ
"똑똑똑~ 성민아(가명)~ 형 왔어..."
"어~ 형~ 누나도 같이 왔네요? 반갑습니다."
"네..."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동생의 얼굴 보더니 눈 동그래지는 48 간호사 누나 ㅋㅋㅋㅋ
주문했던 족발이랑, 보쌈이 도착해서 이것저것 배 채우면서 얘기를 하고...
동생이 어리다 보니 웃긴 얘기도 많이 해주고 해서 분위기는 많이 좋아졌어....
특히 동생이 간호사 여친 만들고 싶다고, 자신의 꿈이 간호복 입혀놓고 섹스하는 게 꿈이라고... 이런 얘기도 대범하게 하고... 동생이 정말 분위기를 잘 만들었어...
그리고 동생에게...
"성민아~ 커피있어?" 하면서 윙크를 했어..
"어! 아.. 없어요."
"그럼 편의점에서 커피 좀 사다줘.. 누나것도... "
"네! 형!"
동생이 편의점으로 달려가는 동안 난 누나를 데리고 옥상으로 나갔어.. 담배도 피울 겸
그리고 옥상 난간에 기대서 밖을 보면서 누나 등을 쓰다듬으로 손을 엉덩이 쪽으로 내리기 시작했어...
"어때? 동생 잘생겼지..?"
"응! 잘생겼어. 말도 잘하고 귀엽네~ ㅎㅎ"
누나 엉덩이를 쓰다듬고 움겨 쥐면서 흥분되게 만들었어... 그리고
"누나 오늘 치마기네... 허리 좀 접어봐..."
누나는 허리를 접어 치마를 미니스커트 처럼 만들고... 난 브라 후크를 불러서 어깨쪽으로 브라를 벗겨냈어...
"뭐해..?"
"아우~ 더워~ 동생방 옥탑이라 더워~"
"난 안더워~"
"보는 내가 덥다고~ㅋㅋㅋ"
"어우~ 이 응큼한~ ㅋㅋ"
누나는 노브라에 흰색 유방이 비추는 셔츠, 살색 스타킹에 미니스커트... 딱 이렇게 되었어.
동생이 올라왔고 우리도 방으로 들어갔어...
동생은 내가 누나를 데려오는 걸 알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내가 자세히 애기해주지는 않아서 어떤 상황이 될 거라는 건 모르고 있었어...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동안...
역시 동생은 흰셔츠속에 비추는 누나의 가슴과 유두, 그리고 다리를 거쳐 허벅지까지 훔쳐보고 있었고...
누나도 이를 의식하는 듯 했어...
이쯤되면 누나는 꼴렸을 거야... ㅋㅋ
그리고 동생이 화장실에 가면 난 누나의 허벅지속 음부와 젖꼭지를 만져 누나를 흥분시켰어...
난 올 때부터 이 자리를 혼자 빠져나갈 궁리를 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분위기가 좋아서 나가지 못 하고 마땅이 둘러댈 핑계도 없었는데...
바로 그때!
누나는 몸에 열이 나는지.. 잠깐 바람쐬러 나간다고 했고... 난 담배를 피운다며 따라나갔어...
일단 난 내 휴대폰을 손에 쥐고 동생을 바라보며 손가락 3개를 올렸어...
"3분 뒤에 전화해... " 입모양을 하며 손가락으로 표시를 했어...
난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헛소리를 시전했어..
"달이 밝어~ 아주 밝어~ 오늘 하늘이 맑네~"
그러면서 누나 엉덩이를 만지고 쓰다듬었어...
"삐리릿~ 삐리릿~" 동생에게 전화가 왔어...
"여보세요? 아... 안녕하세요. 이 늦은시간에는 어쩐일로..."
그리고 또 헛소리를 시전햇어..
"아....그거 발주넣은 물량은 요청이라 제가... 확인은 했고.. 어쩌구~저쩌구~ "
"그래도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지금은 좀..."
"아침에 물건 싫는다고요? 아... 그럼 일단 사무실에서 확인하고 다시 전화드릴게요.. 네... 네!"
"누나.. 나 잠시만 사무실에 갔다올게.... 좀 이따 올게.."
"뭐래~ "
"발주한거.. 아침에.. 하여간 있어.. 지금 사무실에서 좀 확인해야 하는데.. 금방 올게..."
"그럼 나도 갈래.."
"뭐래~ 온다니까... 20분 줘.. 20분 뒤에 올게..."
"으이그~~~ 알았어~"
가방을 챙켜서 동생한데 "잠깐 사무실 갔다올게..." 말하고 자리를 떴어...
그리고 계단을 내려갔어...
설명하기 힘들어서 그림으로 설명을...
대충 복도 옆에있는 저런 방이 있는 구조였어.
복도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있고, 방에서 옥상으로 나가는 큰 여닫이 문이 있고 이곳에 대형 커튼이 있어.
그리고 옥상에는 조그만 화단이 있고 옆에는 키만한 물통같은 통이 있었어.... 원형이라 코너에 숨으면 안 보일듯 했어..
하여간, 난 옥상 통로를 통해 계단으로 내려가는 척 아래층으로 향했고 일부러 좀 기다렸어...
바로 동생에게 문자를 하면 티가 날것 같아서..
그리고 몇 분뒤에 동생에게 문자를 날렸어..
"너 오늘 오늘 하고싶은대로 해~ 참고로 누나는 밖에서 하는 걸 좋아해."
"전화는 뻥~전화고 난 옥상 물통 옆에서 숨어있을 거야 ㅋㅋㅋ"
이렇게 문자를 보냈어.
그리고 또 몇분 뒤에 다시 조용히~ 계단을 올라 옥상 통로를 통과했어....
문을 열고 옥상으로 갔지만, 문제는 커튼을 열어놔서 여닫이 문으로 내가 보인다는 거지..
일단 조용히 옥상에서 지켜보며 기회를 보기로 했어.....
동생은 워낙 활기차고 야한 농담도 쉽게해서 내가 없어도 오히려 분위기는 좋았어...
그리고 동생이 누나에게 술을 권하며...
"저는 정말 간호사 만나는 게 꿈이예요. 나이는 상관없고, 누님같은 몸매와 미모를 가진 간호사요 ㅎㅎㅎ"
뭐 이런 립서비스를 하더라고..
난 좀 다급했어...
이러나 누나가 밖으로 나올 수도 있으니 빨리 통 사이로 숨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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