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9
낫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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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한동안 48 간호사 누나 연재를 쉬고 다른 썰을 풀다가 다시 연재합니다.
하여간 그 뒤로 간호사 누나는 후배를 동생에게 소개시켜줬고, 동생이 워낙 잘 놀고 잘생기고 해서 바로 당일날 따먹고 그뒤로 섹파로 지냈다고 그래...
나에게 소개 시켜준다고 하는데 내가 됐다고 했어...난 연하보다는 연상 취향이라... ㅋㅋ
이후에 누나와는 공원, 화장실, 차 안에서 등 여러번 야외 섹스를 즐겼고..
한번은 내 사무실이 누나 집에서 멀지 않으니 초대를 했어.
내 사무실은 복층구조인데 복층은 미러글래스라 밖에서는 안 보여, 당연히 안에서는 보이지.
누나와 간단히 차를 마시고 복층에 올라가 창가옆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나체 상태로 떡치고...
누나는 이런 경험 처음이라며 정말 좋아했고.
"누나는 옆에 남자들 지나갈때 흥분되지?"
"으...응.....!!"
"난 길가는 여자들을 보면 흥분돼!! 지금 누나 보X를 쑤시는 걸 쟤들은 모르잖아... 바로 옆에 지나가는데 말이야!"
"아...!!"
늦은 밤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번화가 뒤쪽에 위치한 내 사무실 앞쪽은 그래도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이었어... 간간히 내 사무실을 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물론 우리는 안 보이지...
그리고 좀 더 욕심이 나서 누나를 아래층으로 데리고 갔어.
아래층에 불을 꺼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밖에서 약간의 실루엣은 보이거든.
책상에 엎드려 놓고 뒤에서 박아대고...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으면 점점 유리 앞쪽으로 다가가서 누나를 기대놓고 박아댔어...
야섹을 즐기는 누나는 이럴때 가장 흥분을 많이 했거든...
"으....으.....윽......싸....싸줘!!"
"싸줘...? 젊은 동생 정액 싸줘?"
"응..... 제... 제발!!"
누나 젖 가슴을 끌어 안고 깊이... 아주 깊이 사정을 했어...
"억... 허억!! 싼다 누나..!!"
"으악!! 악!!"
그리고 사무실 책상에서 앉아서 야동을 틀어놓고 누나와 또 섹스를 하고....
이후에 뭔가.... 새로운 플랜을 짜야 했는데... 새로운게 떠오르지 않았어..
뭘 할까....
동생에게 전화했어.
"누나가 소개해준 간호사 만나지?"
"응 형!! 왜?"
"둘이 언제 만나? 만나면 옥탑에서 섹스하지?"
"응. 왜?"
"누나랑 몰래 보러가게 ㅋㅋㅋ"
"오~~~ 좋죠. 언제든 환영입니다."
이렇게 오프를 둘다 같은 날에 맞추기로하고..
"누나 몇 일. 날 쉴수있나?"
"왜 뭐하려고?"
"아니.. 그냥 누나가 생각나서.."
"웃기고 있네 ~ 또 뭘하려고?"
"ㅋㅋㅋㅋ"
동생도 간호사 섹파에게 그날 쉬게 만들었어.
그리고 동생은 오후에 데이트를 하다가 저녁에 옥탑으로 데리고 갔고, 섹스전에 문자를 주기로 했어.
"형!! 이제 샤워끝냈고 둘이 할겁니다. ㅋㅋ"
"OK 땡큐~~~ 커튼 알지?"
"물론이죠~ ㅋㅋ"
누나를 데리고 동생집으로 데리고 갔어..
"왜? 동생이 보고싶대?"
"아니...오늘은... 있어.. 일단 따라와 누나.. ㅋㅋ"
"또 뭔짓을 하려고..?"
"ㅋㅋㅋㅋ"
누나를 데리고 옥탑방으로 이동했어.
"쉿~!! 누나 조용히 해야해! 절대 소리내지마~~!!"
"왜?"
도착했을 때 동생은 간호사 섹파를 여기저기 만지고 있었어...
이전에 사진 올렸지만 옥탑에 커튼친 문이 있었잖아. 그 틈으로 누나를 데리고 갔어.
"누나...조용히 여기 안에 봐봐!"
"허.....헉.....XXX아니야?"
"맞아... 둘이 잘 지낸다고해서 확인하러 왔어!"
"이게 확인이야? 염탐이지!!"
"ㅋㅋㅋ 그거나 그거나.. ㅋㅋㅋ"
동생은 간호사 섹파 브라속에 손을 넣어 주무르기 시작했고.... 우리가 잘 볼 수있도록 우리를 향하게 침대에 누웠어.
그리고 난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고...
이쯤이면 누나도 발동이 걸리고 슬슬 흥분하기 시작했을 거야... 내가 아는 누나는 그랬어.
동생은 바지를 벗었고 멋스럽고 발기된 자X가 보였어...
"누나 보여? 지난 번에 누나가 따먹은 동생 자X!!"
"어.....보여....."
"오늘 동생이 누나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이벤트야..."
"둘이 계획했어?"
"ㅋㅋㅋ 계획은 아니고 시간이 맞더라고.... 솔직히 누나 좋잖아? ㅋㅋ"
"그러긴 한데... 어머어머~ 쟤 생각보다 가슴크다..."
여자라 그런지 누나는 섹파로 소개해준 여자 간호사 몸매에 질투를 하는 듯 했어...
"후배 여친도 젖이 탐스러운데 누나 젖도 만만치 않아!!"
난 누나의 뒤에서 브라우스 속에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 역시 발기하기 시작했고, 발기된 자X를 누나의 스커트 엉덩이 골에 비비기 시작했어...
"어때..누나.... 색다르지..."
"어... 좋아...."
동생은 섹파 간호사를 침대에 눕히고 브라와 속옷을 벗기고 음부를 빨기 시작했어...
섹파 간호사는 엄청난 색녀라 몸을 좌우로 흔들며 동생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X로 깊이 당기기 시작했고...
"동생한데 말로만 들었는데 XXX간호사도 엄청 밝히는 구나.... "
"그...그러게....."
난 누나의 젖가슴과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자극 시켰고, 누나도 동생 커플을 관전하며 점점 흥분하고 있었어...
그리고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음부 둔턱을 만졌을때... 촉촉~히 젖어있었고... 그 액을 클리토리스에 비비기 시작했어..
(참고로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내가 누나를 만나면 무조건 노팬티에 노브라를 요청해... )
"아.... 위... 위험해... 들킬 것... 같아..."
"괜찮아 누나... 조용히만 하면 안 걸려..."
그리고 동생 섹파간호사는 흥분했는지 동생의 자X를 빨기 시작했어..
"누나가 빨았던 동생 자X를 누나 후배가 먹네.... 질투나지..?"
"어....질투나... 먹고싶어..."
"동생 자X 먹고 싶어?"
"으... 응... 먹고싶어..."
"다음에 또 먹여줄게..."
동생과 섹파 간호사는 69자세를 하며 서로 빨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누나에게 내 자X를 빨게했어...
"흐...루.....릅......흐...루....릅......쩝!!"
"내 자X가 좋아 동생 자X가 좋아?"
"어..... 으....."
"말해봐.. 누나!!"
"큰 니 자X!!"
"아까는 동생 먹고 싶다며...?"
"응 동생것도 먹고싶어.."
누나는 이제는 길가는 아무 자X나 먹을 기세로 대답했어.....
자X라면 발광을 하는 창녀가 되어가고 있었어..
방 안에서 동생은 69를 끝내고 간호사 섹파를 침대에 눞여 뒷치기로 박기 시작했어...
누나의 후배인 간호사 년도 신음소리가 굉장했고, 다리를 꼬거나 허리를 비틀고... 정말 즐기는 년이었어.
퍽~~퍽~~~퍽~~퍽~~~~
안에서는 이런소리가 들렸어...
난 내려간 내 바지를 전부 벗어버렸고, 누나 브라우스 단추를 전부 풀렀어.
그리고 누나의 스커트를 올려 뒤로 박으려 했는데... 누나가 문에 기대 있어서 소리가 날 것 같았어...
'형인데, 어치파 안에서 밖은 잘 안 보이니까 덥다고 커튼 반만 열어줘....'
이렇게 동생에게 문자를 보냈어..
급하게 누나를 데리고 옥상 화단쪽으로 이동했고.. 커튼이 반쯤 열리기 시작했어..
누나를 데리고 끝쪽으로 돌아 방 안이 훤히 보이는 담쪽으로 이동했어...
나는 담에 기댔고 누나는 내 앞에서 방 안을 보게 했어...
그리고 그 생태로 누나의 보X에 삽입했어...
"으...아......악...!!"
"쉿! 누나 조용히... 들려...!!"
"근데.. 아... 미칠 것 같아!!"
난 누나의 젖가슴을 잡고 누나 옆으로 방안을 구경하며 뒷치기를 했고... 누나는 정면으로 방 안을 구경했어...
누나의 후배 간호사는 엉덩이도 튼실했고 젖가슴도 훌륭했어.
퍽~퍽~퍽~ 방안에서는 소리가 울렸고...
누나는 너무 흥분해..
"읍!!"
"쉿!! 누나 조용히....."
"아... 미칠것 같아..."
"그래도 조용히해... 걸리면 안돼..."
"어.. 아... 알았어..."
동생도 흥분하는지 개처럼 허리를 굽혀 섹파위에 올라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정말 개처럼 허리만 왕복했어....
누나와 내가 바라보는 뒷 모습은...
동생의 자X가 간호사 섹파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는 모습이었어...
정말 너무 흥분되는 관전이었고 나도 자X가 이빠이 꼴려 누나를 거 깊이 삽입하기 시작했어..
누나도 내 자X가 더 커진걸 느꼈는지 무릎을 위 아래로 흔들며 내 자X를 느끼며 관전을 했어..
그리고 난 누나를 난간 담에 기대놓고, 앞으로 누나 클릿을 빨았어...
"흐~루~~~쩝!! 흐~루~~~쩝!!"
질속에 손가락을 넣어 왕복운동을 하며 클릿을 빨기도 하고, 누나의 음부 둔턱을 내 입속 전부로 빨아 들이기도하고.... 정말 누나는 미치려 했어...
그리고 다시 자X를 누나 보X에 쑤셔 넣었어...
누나는 내 허리를 감싸며 꽉~ 끌어않았고... 이렇게 한동안 섹스를 했어.
동생은 섹파 간호사를 정자세로 눕혀 박고, 다리를 올려 깊이 박아주고, 뒷치기로 박거나 다양한 자세로 박아주고 있었어...
그리고 동생은 사정감이 몰려왔는지... 자X를 꺼내서 엉덩이 골에 사정하는 듯 했어..
"누나 동생 사정했나보다..."
"어....어!!"
"잠깐 기다려봐!!"
"뭐하려고.."
난 동생에게 문자를 보냈어..
"여친 샤워하러 들어가면 잠깐 밖으로 나와... "
동생은 섹파에게 샤워하라고 하는 듯 했고.. 동생은 우리쪽으로 걸어왔어..
"안녕하세요 누님!!"
"인사고 뭐고... 누나!! 빨리 동생 빨어.."
누나는 허리를 숙여 동생의 자X를 빨기 시작했어....
그리고 1~2분 뒤...
"샤워 금방하니까 빨리 다시 들어가!!"
동생을 돌려보냈고...
동생의 섹파는 금방 나왔고.. 동생은 우리가 많이 흥분한 걸 알고, 섹파를 침대에 눞혀 다시 보X를 빨기 시작했고, 보X가랭이를 벌려 일부러 나에게 보여주는 듯 했어...
방에서는 "오빠~ 왜~~ 또하게!!" 이런 소리가 들렸어...
그리고 난 누나를 다시 뒷치기 자세로 만들고 누나의 엉덩이를 벌려 깊이 삽입했어.....
깊게 박고.. 또 깊게 박고... 점점 사정감이 몰려왔고...
"어... 누나... 쌀것 같다!!"
"으... 어... 싸줘!! 깊이 싸줘!!
"으... 읍.... 아.....!!"
하면서 신음을 참고 누나 보X에 사정을 했어...
그대로 잠시 누나를 껴안고 우리는 방안을 다시 관전했어.
"XX는 혹시 여기 상황을 알아?"
"몰라! 동생만 알아! ㅋㅋㅋ"
"참~~~ 이런거 잘 찾아~~"
"누구한테 배웠겠어... 누나 때문에 맛들린거지...! 이쯤 되면 누나가 나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
"책임지지 뭐!! 딴년 주지말고 평생 내 자X해라~~ ㅋㅋ"
"내가 왜? ㅋㅋㅋ "
"뭐래~ㅋㅋㅋ"
이렇게 놀면서 동생을 다시 관전하다가
'누나가 다음에 너 따먹겠다네... 오늘 즐거웠다고 전해달래'
문자를 보내고 조용히 문을 통해서 내려왔어...
왜 같이 안 했냐... 궁금할텐데...
전에도 얘기했지만, 누나가 가장 두려워 하는게 병원에서 소문나는 거야...
누나 후배가 어떤 소문을 낼지 '혹시나...' 하는 걱정 때문에....
사람은 믿을 수 있어도, 입에서 나오는 말은 믿기 힘들거든...
|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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