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2

지난번 필리핀 글이 너무 길다는 댓글이 있어서... 좀 줄여서 쓰려고 했으나..
집중을 하다보니... 계속 길어지네요..
나는 뒤돌아서 중년 아재를 보지 않았지만.... 가다가 잠시 느려지는 중년아재 발걸음 소리로....
내가 누나 엉덩이를 주물럭 대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
"누나.. 들려?"
"허... 뭐...?"
"아까 그 아재... 점점 느리게 걸어.. 내가 누나 노팬티 엉덩이 만지는 거 보고있어..."
"아~~"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지나가는 사람이 누나를 훓어보니까 좋아?"
"어.... 좋아.... 흥분돼..."
난 다시 누나 엉덩이를 주무르고 쓰다듬고... 위로 올라와 젖가슴과 젖꼭지를 만져대기 시작했어...
언덕 정상에 도착했을때 사람은 없었고... 주변아래로는 사람들이 조깅하는 모습이 보였어...
그리고 누나를 돌담에 기대면서 스커트 속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졌는데....
정말 흐르는 액이 걷는동안 허벅지에 비벼져서 축축하더라...
누나를 돌담 위에 앉혀놓고 그대로 성기를 꺼내 삽입했어....
모텔에서 듣는 눈나의 신음소리와는 완전히 달랐어...
야외라서 소리는 크게 내지 못하지만...
신음소리의 깊이가 달랐어...
"으....하......"
정말 말 그대로 누나는 질질~ 쌌어~
"이래서 누나가 야외를 좋아한다고 했구나..? 아주 질질싸네... 젊은놈이 야외에서 박아주니까 좋아?"
"어... 하.... 아....."
그리고 그대로 누나를 안고 정자 의자에 눞혔어... 그리고 의자 사이로 다리를 벌려 그대로 누나에게 깊이 박아주기 시작했어...
"악!"
"쉬.. 조용히 해.. 누나...ㅋㅋㅋ"
"어.. 깊어.."
"나 너무 꼴려서... 누나 조용히... 응?"
"응... 하...."
사람이 오나 안오나.. 뒤를 보면서 폭풍 섹스를 했어...
긴장도 많이 되고 엄청난 흥분감이 몰려왔어...
여느때보다 누나의 유두는 딱딱하고 커져있었고.. 난 너무 흥분해서 브라우스와 브라를 위로 올려 누난의 젖을 빨면서 박아대기 시작했어...
난 이게 첫 야외섹스 경험인데, 또래도 아닌 이모뻘의 여성을 도심 공원에서 박아댄다 생각하니 정말 너무 흥분했던 것 같아...
불안해서 그리 길게 섹스하지는 못했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누나.. 쌀것 같아..... 아...."
"안에 싸줘..."
"어떻게 닦으려고.."
"괜찮아 안에... 안에....... 싸줘..."
"아악~악~~" 하면서 난 질내사정을 했어...
정말 엄청난 쾌감이었어...
이렇게 사람이 올까 불안해 우린 바로 옷을 정리했고...
누나는 스커트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정액을 닦아냈어...
누나는 야외섹을 즐기다 보니 이런걸 미리 준비하고 다녔었어....
대단한 섹녀였어...
이렇게 환상의 섹스를 즐기고 언덕을 내려오며 다시 대화를 했어..
"누나는 어떻게 야외섹을 즐기게 됐어.?"
"남편은 집에서 거의 정상 체위만하고.. 보수적인 사람이라... 많이 못 느꼈어... 그런데 나이먹고 남자를 만난적 있는데 차에서 여기저기 만지는데 너무 흥분되더라고... 그 때 알았어.."
"아... 그래서 아까 차에서도 엄청 흥분했구나.... 그러면 야외에서 경험은 많이 했어?"
"아니.. 남자가 있어야지... 남자 많이 못 만났어..."
"누나 만나서 이런 경험도 하고 좋다... 나도 경험을 못해서 누나랑 더 해보고 싶네. ㅋㅋㅋㅋ"
"ㅋㅋㅋ"
이렇게 야섹파가 되었고... 누나가 내 사무실 근처 (15분거리?)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가끔 불러서 공원서 섹스를 하곤했어.....
그리고 한번은 밤 11시경에 불러내서..
"누나 쓰레기 버릴거 있어??"
"왜..?"
"쓰레기 버리러 나와... 그리고 슈퍼도 간다고 하고... 그리고 노브라, 노팬티에 원피스만 입고와... 알았지?"
"너는.. 알았어.."
"누나 상상하지말고 나와... 또 흥분할라. ㅋㅋㅋ"
"ㅋㅋㅋ 알았어~"
내 차량으로 아파트를 들어갈 수가 없으니...
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노팬티로 차에서 내려 아파트 분리수거함 쪽으로 이동했어...
그리고 뭔가 쓰레기를 뒤지는 척하고 이것 저것 박스도 들고 있었어...
왜냐면 아파트는 CCTV가 많아 나를 찍고 있다는 걸 잘 알거든...
그러면서 분리수거함쪽에 CCTV가 어디있는지 확인했어..
역시 CCTV가 있었어..
내부는 아니고 입구쪽에만 보일것 같았고.. CCTV 옆 안쪽 끝에 박스를 모으는 곳이 사각지대라는 걸 찾아냈어..
누나는 슬리퍼를 질질 끌고 왔고....
"너는 이시간에 불러내니...집에 남편도 있는데..."
늦은 시간이라 이쪽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어....
"누나 여기 CCTV 있어.. 나 따라와...ㅋㅋ"
"그래..?"
누나를 안쪽으로 데려와 분리수거장소 벽쪽 끝으로 이동하고 누나에게 키스를 하고 엉덩이를 만졌어...
남자라면 알겠지만... 노브라, 노팬티에 원피스... 이건 만질때부터 흥분도 80%는 먹거 들어가잖아.... ?
원피스 속이 아닌 옷 밖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앞쪽 음부를 만지는데... 긴장과 흥분...
나도 점점 이쪽에 빠지기 시작했다는 걸 느꼈어...
그리고 누나 원피스속으로 손을 넣었을 때 누나는 촉촉히 젖고 있었어...
쓱~쓱~쓱~
"어.. 누나 누구 오나보다... 이동하자.."
아파트에서 누군가 분리수거하러 이쪽으로 오고 있었어... 밤 11시 넘어서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있더라고...
"이모도 커피 마실래? 아까 엄마가 종량봉투 떨어졌다고 하던데...?"
그냥 누나에게 헛소리 하면서 누나를 데리고 정문 쪽 편의점으로 이동했어...
"연기 잘하네..ㅋㅋㅋ"
"그래? ㅋㅋㅋ 아무리 섹파여도 누나의 가정은 지켜줘야지..."
"고맙네... 고마워... ㅋㅋㅋ 근데 들어가야해.. 남편 기다려..."
"아쉽다... 언제 쉬어?"
"XX에 off야.... 그때 보자.."
"응 문자할게...그리고 누나 또 흥분했더라... 오늘 나대신 아재랑 해도 돼... 내가 승인할게..."
"까분다... ㅋㅋ"
그러면서 엉덩이 톡톡때리고 보냈어...
그리고 난 사무실에 돌아와 milf, gilf, mature, mom an son, aunt, cougar 를 검색해 야동을 보고 폭풍 자위를 했고... 다음에 누나를 만나서 뭘 할지 계획을 했지...
---------------- 제가 즐겨보는 연상 아줌마 야동 영단어 설명 -------------
milf -> mom i would like to fuck (엄마와 떡치고 싶어)
gilf -> grandma i would like to fuck (할머니와 떡치고 싶어)
mature -> 중년 아줌마 영상물
mom and son -> 근친영상물
aunt -> 이모, 아줌마 영상들
cougar -> 젊은 영계 따먹는 아줌마들
incest -> 근친이라는 단어지만 미국이나 전세계에서 차단된 단어라 검색이 안됨.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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