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하다가 성방BJ 만날 썰..... E02
낫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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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알다시피 해외 라이브는 한국에서 단속도 못하고 성기까지 모두 노출을 해.
내가 걔를 작업한다기 보다... 그냥 욕심이 생긴거지...
그래서 혹시나 해서 알려줘 봤어.
라티노, 백인, 흑인, 동양인 할거없이 채널을 돌아다니며 구경했어..
"오빠~ 얘들은 몸매 장난 아니다!"
"너도 만만치 않아. 더구나 서양놈들은 Yellowfevor라고 동양 여자에 미친놈들이 있어!"
"그래? 이거 어떻게 하는데? 오빠 영어할 수 있어?"
"많이 잊어버렸는데 그냥 적당히..왜? 가입해볼래?"
난 이렇게 꼬득였고 한국인이 가장 없어보이는 사이트에 가입을 하기 시작했어.
한국보다 복잡하더라.. 뭐 인증메일에 얼굴 촬영해서 본인 인증하고 뭐... 절차가 상당히 까다로웠어.
계좌가 문제인데 페이팔은 가능하지만, 얘가 워낙 영어를 몰라서... 계좌는 일단 넘어가고...
국적을 다른나라로 표기하고, 언어를 영어로하고, 가급적 한국말은 하지 않기로 하고...
그냥 핫한 춤추는 방송으로 해서 테스트를 했어....
나는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며 손짓으로 알려주고...
걔는 말없이 야하게 춤을 추고...
마이크 때문에 대화를 전달해줄 수 없어서 모니터에 메모장을 열고 내가 글을 써줬어.
'프랑스에서 온 놈인데 동양인 좋아한대~'
'얘 지금 엄청 꼴렸다네..'
그러면 '하이 프랑스' 이러면서 인사하고 ㅋㅋㅋ
'지금 온 애 독일인데 지금 보면서 자위하고 있대~'
'너 뒷태보고 엄청 꼴렸단다~~'
등등... 뻥 보태서 자극적으로 번역을 해줬어.
얘가 서양놈들이 봐서 그런지 뭔가 한국에서 방송하는 것과 다르더라...
한국에서는 돈버는 게 목적이...
여기는....
약간 즐기는 듯한... 표정도 더 섹시하게 하고...
이렇게 1시간정도 간단하게 테스트를 했어..
"ㅎㅎㅎ 오빠~ 뭔가 어색해!"
"처음이라 그렇지.. 서양이고 동양이고 남자X끼들은 다 똑같거든..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보면 그냥 꼴리고..."
"오빠처럼?"
"ㅋㅋㅋ 뭐래.. 난 아니라니까!"
"이제 거의 다 해줬잖아? 내일부터 안 와도 되지?"
"오빠 내일까지만 도와줘~"
"다했잖어? 이제 혼자 다할 수 있잖아?"
"서양 라방은 모르잖아~"
"그건 취미로 즐겨... 내가 매일 어떻게 번역해줘...그냥 들어가서 다른나라 애들 어떻게 하는지 구경하고 옷도 좀 살펴보고... 커플들 떡치는 것도 좀 구경하고 ㅋㅋ"
"옵빠~ 내일까지만 와줘~"
"응.. 알았어..."
저녁에 브라와 빤스입고 춤추는 거 좀 지켜보고...
몰래 발기한 고추 몇번 만지고 집에와서 딸지고...
다음날 오후에 갔어...
비몽사몽 슬립에 팬티바람으로 문 열더니 1시간 더 잔다고 침대고 가더라....
이것저것 하다가 1시간 뒤에 안 일어나길래...
"일어나~"
안 일어나길래 노크를 하고 그래도 안 일어나길래 방 문을 열었는데...
오..... 슬립은 올라가 튼실한 엉덩이가 보이는데 정말...
구경하면서 어깨를 흔들어 깨웠어..
"일어나! 시간 됐다! 벌써 1시간 한참 지났다~"
"응... 오빠...."
사실 라방때도 꼴리긴 하지만, 이게 걔 입장에서 직업적인거라...
지켜보는 입장에서 흥분도가 좀 떨어지거든..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거든...
이렇게 일어나서 내 앞에서 슬립을 벗고 브라와 팬티바람으로 욕실로 향했어...
아무리 좀 친해졌어도 이게 가능한가....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비치타올을 몸에 두르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문을 닫지 않고 그대로 타올을 내렸는데...
당연히 나체상태로 뒷모습이 보이게 되지...
"미쳤나?ㅋㅋㅋ"
"뭐가?"
"아무리 나이차이가 좀 있어도 나도 남잔데... 아무데서나 그렇게 다 벗으면..."
"와~~ 오빠 또 꼴렸어?ㅋㅋㅋ"
"ㅋㅋ뭐래... 난 너보고 안 꼴린다니까~ㅋㅋㅋ"
"여자 몸 처음봐?"
"당연히 아니지..."
"아니~무슨 동생같은 여자 몸 보고서 또 꼴리냐? ㅋㅋㅋ"
"18 안 꼴렸다니까 ㅋㅋㅋ"
"꼴렸으면서~~ 나 원래 집에서 이렇게 살어~ 오빠와서 그동안 답답하게 옷 껴입었던 것지~~"
"어! 그래..."
얘가 작업치나.. 뭐 이런 생각도 들고... 내가 편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하여간 브라와 팬티를 입고 그대로 거실로 나오더라...
"커피?"
"응 블랙"
거실 쇼파에서 둘이 이런 저런 수다떨며 서로의 과거 얘기랑 이런저런 인생 얘기하며 시간을 보냈어....
브라랑 팬티만 입고 ㅋㅋㅋㅋ
"그런데... 옷 좀 입으면 안 되나?"
"왜? 또 꼴렸어? 미쳤나봐!"
"야...야...야... 지금 네 상태를 봐라..."
"더우면 오빠도 벗어~ 나 한테 입으라 마라야~"
이년이 나 따먹으려고 수작거는 구나...
성방년들 라방에서 흥분하고 잠자기 전 자위하고 잔다더니...
이년도 매일 꼴렸는데 해소를 못해서 그런가...
그동안 업무적으로만 얘기를 했는데 오늘은 사적으로 물어봤어.
"라방하면서 음부만지고, 가슴만지고 나중에 흥분해서 방송끄면 자위한다던데 진짜 그래?"
"응! 그런경우 많아! 댓글이 야해서 자극받으면 딜도로 자위하는 애들 많아!"
"그럼 넌?"
"나도 쓰지~!"
뻔한 얘기였어.
쓸게 많아서 자세히 못 적은 부분도 많지만, 집에는 딜도가 있었고 라방에서 쓰는 것 같더라고...
난 항상 1시간정도 시청해서 잘 몰랐는데 늦게 흥분하면 쓰는 것 같더라고..
"한국에서는 못 보여주잖아?"
"정지먹지~ 그래서 팬티사이로 넣어 거의 안 보여주지~"
"아...."
"오빠 오늘 나랑 라방할래?"
"미쳤어? 오..오.... 절대.... 절대 안해!"
"그럼 해외라방은?"
"해외?"
"어차피 얼굴 안 보이고 한국인도 없고 말 안하면 모르잖어~"
"그래도.... 난 좀 그렇다. 내가 애도 아니고...."
얘는 이제 막나가기 시작했어...
도대체 얘들의 머리속에는 뭐가 있는지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어...
"오빠 자X커?"
"뭐래..?"
"자X크냐고?
분위기가 바뀌니 이제 대놓고 막 물어보기 시작했어...
"응... 큰편... 왜?"
"해외방송하게!"
"18 뭐래 ㅋㅋㅋ"
"재미삼아 하는데 뭐~~ 빨리가서 샤워하고 와!"
"얘 미쳤네~ 미쳤어~"
"아 18 좀 말 좀 들어~~가서 샤워하고 오라니까!"
이제 승질까지 낸다... 얼마나 봤다고.. .
"진짜로 하는 말이야?"
"그럼 내가 뻥칠까?"
나도 뭐에 홀렸는지 지시하는 대로 샤워실로 가서 샤워하고 속옷과 티셔츠 입고 나왔어.
(2편에 완결내려는데 쓰다보면 왜이리 길어지는지... 좀 더 함축적으로 작성할게)
보니 거실에서 브라와 팬티만 그대로 입고...
내 랩탑으로 해외라이브 사이트에서 외국인 남여 떡치는 걸 보고 있더라고...
그걸보니 일단 난 반 꼴렸지...
"재미있냐?"
"서양 애들은 왜 이렇게 커? 여자 애들은 가슴이 왜이렇게 크고..?"
"부럽워?"
"오빠가 서양놈들 부러워 하겠지.. ㅋㅋㅋㅋ"
하면서 내 자X를 훓어보더라...
"어? 오빠도 큰데? 어? 왜이렇게 커?"
그리고 내 랩탑으로 라이브를 송출하더라..
"지금 방송켰어?"
"오빠 옆에 앉아봐!"
"얼굴 안 나오게해! 꼭!"
"알았다니까!"
그리고 서양놈들과 일본, 대만 등에서 들어오기 시작했어..
나는 번역해주면서 옆에서 젖가슴보는데...
야들야들하니 뽕끗 서있는 가슴을 보니...
거기에 지방없는 슬림한 몸매에 속옷에 살짝 튀어나온 보X둔턱....
이걸 바로 옆에서 생으로 구경하니...
자X가 당연히 발기를 하지...
다른 글에도 말했듯... 난 자X가 18cm...
하여간 들어오는 애들이 댓글 작성하면 번역해 줬어.. 좀 더 자극적으로...
'얘들 니 몸매보고 놀란다! 떡치고 싶은 몸매라네~'
'얘가 가슴 보여달라는데?'
'내 자X를 빨으라는데?'
'항문에 할 수 있냐고 하네?" 등등등...
댓글을 읽어주면서도 나도 점점 흥분되서... 발기가 됐어..
"와~ 오빠 또 꼴렸어? 왜 이렇게 커? 더 커져?"
"어..? ㅋㅋㅋㅋ"
그리곤 갑자기 내 속옷위로 자X를 꽉 잡기 시작했어..
"헉! 왜~ 왜~"
"와~ ㅈㄴ 크다~ 옵빠~ 와~~~ "
"혹시 한국인 올지 모르니까 한국말 쓰지마!"
그 뒤로 둘이 조용히 대화를 나눴고....
얘는 성방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이걸로 풀고 싶어하는 듯 보였고, 전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노출과 섹스를 즐기고 싶어하는 듯 보였어.
"방송이면 나 만져도 되나?"
"까분다~ 오빠! 내가 허락하면 만져 가만있어! 알았어?"
"어.... 응...."
완전 노예된 기분이었어..
많지도 않은 동서양놈들 30~40?명 정도 있었는데...
다들 떡치는 거 보고싶다고 난리가 아니었어..
"얘들 지금 떡치라고 난린데? 이거 봐... 그 아름다운 몸매 아껴서 뭐하냐 빨리 남친과 떡쳐치는 시간을 가져라.. 등등 이런 댓글이거든.."
"그래? 오빠 쇼파 뒤로 기대봐"
"어..? 응..."
속옷을 내리자 내 발기한 자X가 세워졌고, 포르노배우처럼 엄청난 자X는 아니지만. 내 자X를 보고 눈이 커졌어
"오빠~ 내가 만나본 사람중에 오빠 자X가 제일 큰거 같아!"
그러면서 손을 위아래도 흔들며 내 자X를 탐색했고... 귀두로 새어나온 액을 손으로 돌려가며 딸을 쳐주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흥분해서 허리를 감싸고 가슴을 만지려 하는데...
"아~18 내가 허락하면 만지라니까..?"
성격 ㅈ같은 년... 내가 노예도 아니고...
너무 길어져서 3탄 가야겠네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8 | 대리운전 하다가 성방BJ 만날 썰..... E03 (4) |
| 2 | 2025.10.28 | 현재글 대리운전 하다가 성방BJ 만날 썰..... E02 (5) |
| 3 | 2025.10.28 | 대리운전 하다가 성방BJ 만날 썰..... E01 (5) |
| 4 | 2014.08.14 |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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