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3
박과장이 복사 해 준 열쇠를 가지고 일부러 1시간 늦게 8시에 박과장 집에 도착을 했다.
열쇠를 살짝 소리없이 돌려 열고 저 안쪽에 있는 방으로 살살 걸어가서 살짝 열린 문틈으로 보는데 깜짝 놀랐다.
와이프 미연은 안대를 한 채로 바스타월을 배와 보지 부분 위에 걸치고 누워있고 박 과장은 팬티도 없이 발가벗고
옆에 앉아서 와이프 미연의 유방을 마사지 하고 있었다.
마사지를 하는데 와이프 미연의 신음 소리가 가끔 나오고 있었다.
유방을 마사지 할 때 자극이 많이 오는지 박과장의 손을 잡았다가 다시 놓곤 했다.
박과장은 와이프 미연과 서로 대화를 주고 받아가면서 마사지를 했다.
“유방 마사지를 하니까 젖이 더 잘 돌지?” 하니까 와이프 미연은 “예” 하고 대답을 했고 “유방마사지를 잘 해줘야
유방암을 예방 할 수 있어.” 하면서 “집에서도 남편에게 수시로 유방을 만져 달라고 해.
이렇게 유방 맛사지 해 주니까 기분은 참 좋지?” 하니까 와이프 미연은 “예” 하니 다시 박과장은 “기분이 어느 정도로 좋아?
알아야 내가 강약 조절을 하지 그리고 나도 힘이 나지...” 하니까
“마사지 해 주시니까 기분이 참 좋아요.” 하니 박과장은 짖궂게 다시 묻는다 “얼마나 좋아” 하니 와이프 미연은
“너무 좋아요. 날아갈 것 같아요” 박과장은 다시 “남편이 유방 애무 할 때와 내가 마사지 해줄 때 어느게 더 좋아?” 하니
와이프 미연은 아부 하듯이 “오빠는 전문가 이고 남편은 아마추어인데 당연히 오빠가 해 주는게 더 좋아요.” 한다.
“애무 보다 내가 마사지 해주는게 더 좋다고??? 이거 큰일이네 맨날 나보고 마사지 해 달라 하겠는데.”
“매일 해 줘도 좋아요.”
그리고 젖꼭지를 만지니까 아프지는 않니? 느낌을 알아야 강약조절이 될 것 같은데...“
“꼭지 만지고 비틀고 하면 전기 오듯 짜릿짜릿한게 오줌 저릴 정도로 느낌이 좋아요”
속으로 괘씸하기도 했지만 이건 접대성 발언 일거라 생각했다.
박과장은 와이프 미연에게 말을 놓고 와이프 미연은 존대를 한다.
심적으로 편안하게 해 주려고 그러는 것 같았다.
이제부터는 과장이라 하지말고 이름을 불러. 멀쩡한 이름 놔두고 맨날 과장이야.“.
꼭 회사에서 일 보는 것 같아서.... 둘이 있을때는 오빠도 부르지말고 이름 불러”
“예 준성씨”
그렇게 유방을 부지런히 마사지를 하고 흐르는 젖은 가슴에 문질러 발랐다.
다시 마사지 베드 아랬쪽으로 내려가 배에 걸쳐 있던 바스타월을 걷고 베드에 걸터앉아서 와이프 미연 다리를
잡고 자기 자지 옆에 발을 몰아 붙혀 와이프 미연의 다리를 개구리 다리로 만들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5 (3) |
| 2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4 (2) |
| 3 | 2025.11.18 | 현재글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3 (1) |
| 4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2 |
| 5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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