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6
"아직도 부끄럽다는 생각을 해?” 하며 박과장은 이과장을 힐끗 쳐다보면서 엄지 척을 한다.
그 대화를 듣는 동안 이과장 자지는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발기가 되었다.
박과장도 자지가 발기가 되어 있었다. 계속 여자 몸을 만지고 있으니 30대 남자로서 당연한 것이었다.
가끔은 박과장도 한손으로는 보지 두덩을 쓰다듬으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발기된 자지를 잡고 미연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슬슬 문지르기도 했고 그럴 때 마다 “준성씨~~~” 하면서 애교 스럽게 반항을 했다.
보지 두덩을 마사지 하더니 크리토리스와 회음부를 마사지를 하기 시작 했다.
크리토리스를 살짝살짝 만지니 미연이 몸이 울질 움찔 한다
“여기 공알 만지니까 진짜 좋지?”
“공알에 내 자지가 닿으니까 어떤 느낌이야?”
“뜨거운게 닿는 느낌... ”“넣고 싶지?“
“그랬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예요.”
아니 아직 때가 아니라는 이야기는 언제든 보지를 줄 수있다는 이야기잖아.
이과장은 저 이야기를 듣는 순간 갑자기 사정의 기미가....
“언제 이 공알 내가 한번 핥아 줘야하는데.. 이 공알 오르가즘을 맛보게 할텐데...언제 할까?”
“오늘은 안 되겠고 다음에는 공알 핥아줄게. 남편은 공알 잘 빨아줘?”
“아니요. 그거 원래 빨아주는게 맞나요?“
“다음에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바로 공알부터 빨아줄게 그 느낌을 마사지 끝날 때 까지
유지해봐.”
와이프 미연은 아무 말 안 하지만 공알 만질 때 마다 히프가 움찔움찔 움직인다.
한손은 크리토리스를 계속 만지면서 한 손은 질 입구에서부터 항문까지 사이를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가면서 왔다 갔다를 여러번 하면서 다시 대화를 나눈다.
와이프 미연 입에서는 크리토리스를 만짐에 따라 신음이 계속 이어졌다.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여자 회음부는 남자보다 짧고 항문의 똥 찌꺼기가 회음부에 묻어 있다가 질에
들어가면 질염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여기를 똥 누고 나면 씻어 줘야하고 손가락으로 눌러서 자극을
많이 줘야 여자에게 좋아. 그렇게 하기가 참 힘들지.”
와이프 미연은 아무 대답 않고 듣고만 있었다.
“그리고 보지털이 별로 많지는 않는데 보지두덩이를 마사지 할 때는 털이 있는 부분을 세게 마사지를 하면
남자든 여자든 음모의 단면은 삼각형이어서 상처가 나니까 다음에 올 때
남편에게 보지털 면도 해달라고 해서 밀고 와. 그게 좋을 것 같네.” 하는데 와이프 미연은 대답이 없다.
“알았지?”
“예”
“뭘 알지죠. 내가 뭘 이야기 했지?”
“털 밀고 오라고...”
“무슨 털을 밀고 오라 했어?”
“........보지털요”
이제는 남남의 남녀가 대화를 하는데 보지라는 말이 그냥 나오고 와이프 미연도 아무 말 안하는 것을 보니
암묵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이과장 부부간에도 자지, 보지라고는 말 안 하고 있었는데...
이제 마사지의 기본이 애무로 들어간 것 같았다.
이과장의 관음끼와 네토끼가 생겨나면서 와이프 미연이 박과장에게 보지를 쩍 벌리고 애무를 받아도
전혀 질투가 나지 않고 흥분만 되었다.
와이프 미연은 누워있고 박과장이 일어나더니 옆에 있는 도구 함 같은 곳에서 뭘 가지고 나온다.
박과장은 박스에서 딜도를 갖고 나왔고 거기에 콘돔을 씌웠다.
와이프 미연에게 설명을 한다.
“내가 아직 미연이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을 형편은 안 되니 대신에 다른 걸로 오르가즘 올라가도록
해 줄게.” 하면서
“그럼 보지가랭이 벌려라.” 그러자 와이프 미연은 “에” 하고 다리를 스스로 벌려 준다.
박과장은 베드 옆에 서서 딜도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자외선 소독하고 일본제 윤활제 쓴거라서 매끄럽고
감염 우려 없으니 걱정 마시고.... 느낌 어때?”
와이프 미연은 잠시 움찔 하더니 “근질근질 거리더니 오줌이 나올랴고 그래요” 하자 박과장은 “조금 있으면
오줌이 저절로 나오니 힘 주지 말고 가만히 있어....”
열선과 진동 스위치를 넣자 와이프 미연이 허리를 이리저리 비튼다.
박과장은 보지에 딜도를 꽂은 채로 와이프 미연 두 다리를 오므리니 와이프 미연은 자극이 더 심하게 오는지
몸을 비비 꼬기 시작한다.
박과장은 와이프 미연 허리께로 가서 와이프 미연의 손을 잡아 자신의 발기된 자지에 들이대자 와이프 미연은
바로 잡아서 조물락 거리며 만진다.
잠시 뒤 딜도의 타이머가 꺼졌고 와이프 미연은 깊은 숨을 내쉬면서 박과장의 자지를 붙잡고 가만히 있었다.
보통의 경우라면 자지를 놓으련만 그냥 잡고 있었다. 보지에 자극이 많이 가서 식히는 중이었겠지. 박과장은
와이프 미연의 손을 살짝 잡고 떼어놓고 딜도를 조심스럽게 살살 뺀 다음 다시 보지두덩이와 질 입구를 손으로
슬슬 마사지 해 주었다.
“어때 오르가즘에 올라갔어?”
“예! 그런 것 같아요.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예요.”
“아니 남편과 섹스 할때도 오르가즘은 경험 못했어?”
“이런 느낌은 난생 처음 이예요.”
“어~~~허”
박과장은 베드 위에 올라가 와이프 미연을 일으킨 다음 자기 허벅지 위에 당겨 걸터앉히고
꼭 끌어 안아주었다. 와이프 미연은 박과장의 목을 꽉 안고 있었다.
저 상태라면 와이프 미연의 보지에 박과장 발기된 자지가 닿아 있을텐데....
다시 와이프 미연을 일으켜 세워서 욕실로 데리고 갔다. 박과장 자지도 바짝 발기가 되어 있었다. 안대는
채운 채 허리와 팔을 잡고...
욕조에 들아가서 한참 몸을 데운 다음 다시 온몸에 특수비누라는 것으로 온몸을 씻긴 다음 밖을 보면서
이과장에게 나가라는 손짓을 했다.
그래서 이과장은 소리없이 얼른 나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0 (3) |
| 2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9 (3) |
| 3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8 (3) |
| 4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7 (4) |
| 5 | 2025.11.18 | 현재글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6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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