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3
다음날 아침 6시에 미연이가 집으로 왔다.
이과장은 물었다 어땠냐고
안 했단다. 아니 못 했단다.
박과장이 술이 너무 취해서 침대에서 끌어안고만 잤다네....
출근해서 박과장에게 전화를 하니까 미안 하다고 했다.
술김에 말은 해 놓고 막상 술이 너무 취해 발기가 안 되어서 발가벗고 끌어안고
잠만 잤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안하지만 다음에 기회를 한번만 더 줘”라고 했다.
그 다음 주 화요일 미연은 내 눈치를 보더니 마사지 받으러 간다고 했다.
“그럼 오늘 섹스 D-day 야?”
“그럴지도 모르지.”
“그래 잘 하고와.. 와서 보고 해.”
“갔다올게.”
이과장은 20분 뒤 박과장 집으로 갔다.
이제는 마사지방이 아닌 안방에서 두 사람 대화 소리가 들렸다.
박과장이 안방 문을 약간 열어 두었다. 내가 올 것 같으니까 배려를 한 거였다.
처음 섹스 하는건데 추억에 남도록 잘 하자고 하면서 둘이는 키스 하는 소리가 들렸고
애무를 하면서 이과장은 미연의 신음소리....
한참 뒤 빠는 소리가 나더니 삽입할 때 여자가 내는 응~~~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드디어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와이프 미연은 나하고 할 때 보다 더 큰 신음 소리를 냈고 박과장은 열심히 피스톤을 했다.
거의 1시간정도의 긴 시간 둘은 섹스를 했고 와이프 미연의 신음 소리는 끝없이 이어지다가
사정을 했는지 갑자기 조용해 졌다.
그리고 안방 화장실에서 씻는 소리가 들렸고 이과장은 얼른 집으로 돌아왔다.
한참이 지나도 와이프 미연이 집에 오지 않는다. 박과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연이 너무 피곤해 해서 여기자고 내일 아침에 보내겠다고....
알았다고 했다.
다음날 아침 미연이는 7시쯤 집으로 돌아 왔다.
들어오자마자 남편에게 매달리며 키스를 했고 “미안해요.” 이 한마디.
밤새 한 숨도 못 잤다면서 자야겠다고 한다.
점심때 박과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오늘 몸이 아파서 휴가를 냈다고 한다.
박과장 집으로 전화를 했더니 미연이가 받았다.
왜 거기 있나고 물으니 준성씨가 몸이 아프다고 해서 약 가지고 왔다고 했다.
그럴리가....
전화를 끊고 박과장 집으로 가보니 둘이 안방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도대체 평소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저녁에 와이프 미연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과장 하고 섹스는 어땠어? 총평으로 이야기 해 봐.”
“좋았어. 엄청나게 좋았어.”
“나하고 하는 것과 비교하면?”
“그건 비교의 대상이 아니지.
간단히 이야기해서 당신과는 집 밥이고 준성씨는 식당 밥이잖어.”
비교를 그렇게 하니 더 이상 물을 것도 없었다.
“오늘 낮에는 어땠어? 아파서 약 때문에 간 건 아니지?”
“어제 덜한 것 마저 하자고 해서 한 번 더 하고 온거야.”
“앞으로 어쩔래? 1회용이야 아니면 계속 애인 할거야?”
“당신 하라는대로 할게.”
“알았어. 나도 고민 해보고 박과장하고도 이야기를 해보고...당신도 심사숙고 해,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니라는걸 당신도 알지?”
박과장과 저녁에 소주 한잔 하면서 네토끼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를 했다.
부산에 있는 준성이 와이프 미연도 아무래도 남자가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정리를
하든지 해야겠다고 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9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끝 (7) |
| 2 | 2025.11.19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6 (7) |
| 3 | 2025.11.19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5 (7) |
| 4 | 2025.11.19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4 (6) |
| 5 | 2025.11.19 | 현재글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23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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