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녀 조교썰7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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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그리고 이번에는 화요일에 가보자 하고 다음날 낮에 가니까 애가 또 배그하고있었음. 그래도 혹시나 했는지 옷은 입고있길래 가니까 애가 "아저씨 잠시만요. "하는데 애가 마이크 안껏는지 남자들이 네? 아저씨요? 이렇게 말하는게 다들림. ㅋㅋ 진짜 존나웃겼음.
그렇니까 애도 당황해서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고 나보면서 두손 싹싹빌면서 손가락 입에다 갖다대면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길래 나도 장난발동해서 말은 안하고 바로 바지팬티 내리고 손으로 빨라고 가리키니까 애도 지금 마이크 갑자기끄면 이상하게 생각한다는걸 아는지 마이크못끄고 폰 손으로 멀리하게하고 빠는데 진짜 애가 소리안나면서 청소기처럼 빠는데 와 장난아님. 일부러 싸게하려고 하길래 진짜 흡입하는데 겨우 안싸고 뺏음. 안싸고 빼니까 애도 대화해야하고 게임해야 해서 그냥포기한건지 누워버림. ㅋㅋ 그래서 밑에 만지니까 참으면서 게임하는데 신음소리 내게 하고싶어서 밑에다 머리박고 혀로 클리부분 애무하니까 애가 발버둥치고 장난아님. ㅋㅋ
내가 계속하니 애도 못참겠는지 갑자기 침대위로 더 올라가면서 빼더니 뒤돌아버림. 내가 황당해서 어이없다 뒤에서 넣으려니까 못넣게 조이면서 버티는데 이미 서로 다 젖었는데 심지어 내침도 뭍었는데 가능할 리가있나 쑥 들어감. 순간적으로 애가 읔하다 참음 웃겨서 뒤에서 소리안나게 박으니까 애가 어찌할줄 모르는게 느껴짐. 이게 다른남자들 말소리들리고 애가 필사적으로 참는게 웃기면서도 흥분되어서 어떻게든 신음소리 나게하고싶어서 뒤에 계속 최대한 소리안나게 박음. 진짜 애가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면서 참는데 그렇다 게임끝나자마자 애가 "저 화장실좀 다녀올께요." 하더니 마이크 끄고 나한테 "아저씨 지금 참으면 쫌있다가 2번 해드릴께요. " 이렇는데 어이없으면서 웃겼음. 그래서내가 지금싸고싶다고 배그 쫌있다가 하라고 하니까. 애가 "지금끄면 의심해요. 진짜 쫌있다가 엄청 잘해줄께요."하는데 나도 이때는 좀 빡쳐서 아니 지금싸고싶다고 좀 크게 말하니까 애가 놀라면서 울먹이더니 잠깐망설이다가 "그럼 지금바로 싸면 쫌있다가 또 해드릴께요." 하길래 나도 오기가 생겨서 할수있으면 해봐 기회는 줄께 이렇니까 애가 내꼬추를 입에다 바로 넣더니 빨면서 혀돌리는것만 했던애가 머리까지 움직이면서 하는데 와 장난아님. 평소에는 목구멍에 닿으면 그렇게 싫어하더니 자기가 움직이면서 목구멍까지 윽윽거리면서도 왔다갔다함. 진짜 열받아서 참고싶은데 참을수가없어서 걍 머리잡고 목끝까지 넣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애가 윽읔거리면서도 이렇면 곧 싼다는걸 알아서 안빼고 버팀.
나도 도저희 안되겠어서 목끝에다 싸버림. 애가 안빼고 그냥 목구멍에서 바로 정액 다 넘겨서 먹어버리고 내가 다 싼거같으니까 바로 청소 엄청 열심히함. 2분정도 받다가 만족해서 쫌있다가 온다하고 머리쓰다듬고나옴. 애는 내가 빼자마자 시간생각해서 그런지 바로 마이크키고 "저 왔어 큭 이럼. 말하다가 정액때문에 사레들림. ㅋㅋ 바로 마이크로 남자들 왜그렇냐고 하니까. 애가 삼키더니 "물마시다가 사레들렸어요. " 이렇는데 순간적으로 내 정액이 물맛인가? ㅋㅋ 이생각함. 진짜 웃겼는데 참고나옴.
그리고 깜빡 저녁먹고 잠들었다 깨어서 또 하기로 한거 생각나서 일어나서 폰보니까 이미 새벽2시가 넘었음. 그래서 하지말까하다가 언제또 두번하냐 생각하고 나갔음. 비번치고 들어갔는데 애가 옷입고 자고있음. 또 입으로 돌격할까 하다 아까도 입에가다 싸서 이번에는 밑에다가 하고싶어서 로션찾아서 바르고 바로 넣어버림. 이번에는 애가 읔 하더니만 눈뜨고 쳐다보면서 "아저씨 언제왔어요?" 하길래 지금왔다고 하면서 박으니까 애가 지금 새벽이에요. 하길래 내가 아니 너가 쫌있다가 또해주겠다며 하니까 애가 "아니 아저씨가 안왔잖아요~! 지금 다음날이에요. 하길래 아니 너가 해준다면서 하니까 애가 "지금 피곤하고 졸려요 내일해드릴께요. 하는데 기분나빠서 지금해 하고 박으니까 애가 "아저씨 제발 부탁할께요. 우리내일해요. 저 잠좀 잘께요." 하길래 흥분되서더 하고싶어서 무시하고 계속박으니 애가 갑자기 울면서 "아저씨 지금 싫어요. 제발 진짜 지금 싫어요. " 하면서 필사적으로 빼려고 발버둥치면서 손으로 밀치는데 빡쳐서 양손 잡은다음에 위로해서 한손으로 잡고 애가 말라서 한손으로도 충분했음.
그리고 계속 박음. 애가 진짜 이번에는 싫은건지 울면서 "아저씨 제발 빼주세요. 진짜 싫어요. 하지마세요. 하면서 진짜 빼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데 이게 더 흥분되서 진짜 애가 우는데 한 10분은 계속박음. 양손 속박하고 계속 박으니까 애도 포기했는지 울기만하다 내가 싸니까 애가 한참동안 가만히 있다 "아저씨 다 쌋으면 빼주세요. " 하길래 내가 뺀다음 청소하라고 하니까 애가 이번에는 진짜 싫은건지 "아저씨 진짜 오늘은 싫어요. 제발 그냥가주세요. 부탁할께요. 하길래 계약지키라고 안지킬꺼면 내일 나가라고 하니까 애가 "아저씨 저 진짜 힘들어요. 지금 너무 싫어요. 제발 오늘은 그냥가주세요. 하길래 나도 짜증나서 그냥 내일 나가라 하니까 애가 그제서야 울면서 "저 지금 일어서지도 못하겠어요. " 하길래 내가 올라타서 입에 넣어버림. 애가 진짜 울기만하고 가만히 있길래 나도 짜증나서 성까지 붙여서 야 이지현 진짜 안할꺼냐? 소리치니까 애가 조금 빨기만함. 나도 애가 장난하는 것도아니고 짜증나서 싸서 스지도 않는데 고추 목끝까지 억지로 밀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애도 진짜 싫은건지 포기한건지 가만히 있는데 나도 누가이기나 보자하고 가만히 있는데 이게 어쨋든 목에 살짝씩 닿고 따듯하다 보니까 점점 커지는게 느껴짐. 애도 내께 점점 커지면서 목끝까지 닿으니까. 참다가 안되겠는지 읔읔거림. 내가 빼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애가 안되겠는지 발버둥 치는데 귀두가 목구멍에 닿은상태에서 애가 밑에서 발버둥치면서 움직이니까 흥분되고 기분좋아서 애가 밑에서 발버둥치는거 즐기다가 3분정도뒤에 싸버림. 애는 당연히 누워있고 목구멍에 귀두가 있으니 다이렉트로 정액다먹음. 다 싸고 내가 빼니까 애가 "아저씨 또 싸면 어떻게 해요~! " 하길래 너가 청소안해줘서 내가 넣다가 그런거 아니냐고 하니까 애가 진짜 대성통곡을 하더라. 솔직히 이정도는 밑에층에 들릴꺼같아서 토닥여 주면서 진짜 여자한테 돈으로 때웠음 때웠지 미안하다면서 안아준적이 없는데 애한테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안아줬음.
애가 진정되었는지 "아저씨 혼자있고 싶어요." 하길래 바로 나옴.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심했던거같고 경찰신고하면 어떻게하나 애가 자살하려 했다고 말했던 것도 생각나고 별 생각으로 걱정하다 이건 그냥 넘어갈수 없을꺼 같다고 생각들어서 바로 전여친 금싸라기 찾음. 어찌저찌 집안뒤져서 찾았는데 삐싼걸 줘야 할꺼같아서 비싸보이는거 찾고있는데 와 금은방 아저씨가 센스있게 빨강케이스에는 비싼거 분홍케이스는 적당한거 파랑케이스에는 싼거 나눠서 포장해놨었음. 진짜 나의 귀차니즘을 알고 사장님이 센스있게 해주신거 같은데 살짝 감동이었음. 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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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헤카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