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화입니다. 결실
아까 아침에 엄마가 안계셔서 글쓰고 난뒤 전화 하려는데 마침
엄마가 오시더라구요ㅎㅎ 어디갔다 왔냐니까 아침부터 밀린
분리수거랑 옷 정리좀 하셨다고 하시며 패딩 벗으시고 덥다며
샤워 하신다고 하시길래 그러려니 하면서 신경 안쓰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샤워하고 팬티에 그냥 평범한 긴팔 긴치마 입고 나오셔서
걸으시는데 브라를 안하셨다 보니 가슴이 출렁 거리는게 괜히
만지고 싶어서 엄마 뒤에서 안고 가슴을 만졌습니다. 엄마는 순간
놀라셨는지 에이고~! 하시며 순간 뒤를 돌아 보셨고 머리좀 말리자
하시며 방에 가셨습니다. 5분~10분 기다리다 안방 침대에 누워서
폰 보는데 엄마가 다 말리고 나오시길래 제가 엄마~ 나 안아줘
말하니 엄마가 갑자기 왜 안하던 행동 하시냐면서 피식 하시더니
침대 누워 안아주셨습니다. 솔직히 근친 생각도 접고 흐르는 대로
가자 생각 했었고 마음이 끌리니 다시 해볼까? 생각이 들어
맨정신에..긴장도 되고 마른침 삼켜지며 호흡도 조금 빨라지고
그걸 엄마도 느꼈는지 엄마가 말하셨습니다. 엄마가 걱정 되니?
저는 그말 듣고 솔직히 그런 생각을 크게 하진 않았지만 일단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괜히 내가 엄마를 망친게 아닌지
죄송하다 그리고 정말 엄마 사랑한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
말했습니다. 그말 듣더니 엄마가 말없이 저를 꼬옥 안아주셨고
엄마 품에 안겨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그러더군요.. 아들.. 엄마랑 어떤 일을 겪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더라도 아들은 엄마를 엄마로서 봐주고 존중해 줄 수
있냐며 물어 보셨습니다. 저는 당연한거 아니냐고 엄마가
엄마지 그럼 뭔데 엄마 걱정안해도 된다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엄마는 저보고 무슨일을 겪어도 너는 여자친구도
만나고 평범하게 살아주길 약속해주라고 하시길래 그것 또한
당연하다면서 걱정말라 했습니다 그리고는 엄마가 아들~ 하며
부르셔서 응? 하며 고개 드니 엄마가 먼저 키스를 해주셨습니다
엄마랑 키스는 자주 해봤지만 오늘 그 키스는 엄청난 흥분과
두근 거림 쿵쾅거림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키스 하면서 아래를
바로 만졌습니다. 제 딴에는 여기 만져서 가만히 있으면 허락
한거구나 체크 해볼 생각이였어요 근데 엄마가 만지던 손을 탁탁
치시며 만지지 말라는 뜻으로 그러길래 뭐지? 했습니다.근데
엄마가 정말 우리 아들 기본 매너가 없다면서 그 말만 하시고는
다시 키스 해주셨습니다. 저는 뭐 어쩌란거지? 생각하며 키스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키스 하다 말고 눕더니 한숨 푹 푹
쉬길래 엄마 왜? 어디 아파? 물어보니 엄마가 진지하게 물어
보셨습니다. 아들 여자 안만나 봤니? 저는 당연히 만나봤다고
그랬더니 엄마가. 너, 여자친구랑 어떻게 해왔어? 엄마 .. 하..
엄마한테. .해볼래? 그말 듣고 아~~ 확신이 들어서 엄마 한테
키스 하며 옷 벗기고 팬티 벗기고 애무 해 갔죠ㅎㅎㅎ
와.. 너무 흥분 되고 꿈꿔온 엄마와.. 이게 진짜 되네? 진짜 한다!
이런 생각들 근데 제가 여자 성기를 입으로 잘 안해봤고 솔직히
좀.. 거부감이 들어서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안에
넣어서 쑤시니 엄마가 하윽.. 하는 신음 소리에 오바 해서 쎄게
했는데 실수로 손톱으로 엄마 안을 긁었습니다. 순간 엄마가
아악 비명 지르셨고 안에서 피가 쫌 나왔습니다. 엄마는 많이
아프셨는지 계속 아래 손대고 옆으로 누워만 계셨고 저는 미안해서
엄마 등뒤에 누워 안으며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괜찮다며
근데 아들 이지만 너 진짜 다른 여자들 만나는게 걱정된다 하시며
저를 걱정하셨습니다. 엄마가 통증도 조금 나아지고 피도 안날 쯤
둘다 나체 상태로 누워있었는데 제 ㅈㅈ가 또 서서히 발기했습니다
엄마 엉덩이에 자꾸 닿으니 엄마가 똑바로 누워보라 하셨고 엄마가
안에 상처나서 아프니 조금 밖에 안된다 하시고는 제 위에 올라와
귀두 까지만 넣다 뺏다 몇번 하시고는 도저히 아파서 안되겠다
하시며 입으로 해주셨습니다. 아...엄마가 해주는 사ㄲㅅ가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싸기전 엄마한테 물어 봤습니다. 입에 싸도 돼?
엄마는 ㅈㅈ 입에 문 상태로 고개를 끄덕이셨고 빨림속에 사정을
했습니다. 아...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았습니다 10년 20년 묵은
성욕이 씻겨가는 기분이였고 진짜 앞으로 너무 기대되는 마음이
들었죠 근데 엄마가 정액을 화장실 가서 뱉으시고 오시더니
앞으로 어떤 여자던 간에 손가락으로 안에 넣는 행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고 여자들은 안에 상처 나기
쉽다고 하시며 살짝 꾸짖으시고는 다시 상냥하게 저를 안아주시며
아들 엄마가 아직 불안해 그러니 너가 이제 엄마를 단단히 잡아주면
좋겠다고 하시며 씻으러 가신후 오후 3시쯤 병원 갔다 오셨습니다
제가 같이 간다 했는데 됐다시면서 아들이랑 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고 혼자 가셨습니다. 근데 엄마가 말한 엄마를 단단히
잡아주라는게 뭘 어떻게 하라는 거죠? 그냥 엄마 지금 처럼만
잘모시고 살면 되는 거겠죠?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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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2.12 | 현재글 100% 실화입니다. 결실 (15) |
| 2 | 2025.12.12 | 100% 실화입니다. 엄마가 삐진건가요?? (51) |
| 3 | 2025.12.11 | 100% 실화입니다. 얼떨결에... (31) |
| 4 | 2025.12.10 | 100% 실화입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62) |
| 5 | 2025.12.10 | 100% 실화입니다. 일본 3일 차 짧은 후기 올립니다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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