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이상한 알바 2
버스 안에서 신나는 노래와 뽕짝에 맞춰 의자와 의자 사이에서 다리 끼고 올라가 푸쉬업 자세 잡고 허리 위아래 흔들며
춤을 추고 있으니 아줌마들이 신나서 다리 벌린 곳에 와서 만져 주고 깔깔 웃고 한 아줌마는 "오늘 핼미랑 손주 만들어볼까?"
하시며 깔깔 웃고 섹드립 수준이 19금을 넘어 39금 수준이라 솔직히 어질어질 하면서 맞추기 어려웠지만 최선을 다해 1시간을
노래 불러 주고 춤추고 중간에 준비 해온 퀴즈 내면서 퀴즈 준비 한거 소진 되니 즉석으로 지어낸 퀴즈도 냈는데 반응이 참 좋았다
"누님들 지금 마침 과자 드시고 있는데 맘에 안드는 남자가 와서 찝적 대면 앞으로는 그 과자 주시면서 씨익 웃어주시면 됩니다~ "
아줌마들이 그게 뭔소리냐고 과자를 이리 보고 저리 보시면서 뭔소리여 말 똑바로해~~~~~~~ 하시는데 내가 말했죠 ㅋ
"누님들 그 과자 이름 뭐에여?" 누님들이 과자를 보며 "에이스~ " 그리고 내가 다시 "넵~ 누님들 애 있자나요~ 다큰 성인 애들"
순간 2~3초? 정적이 흐르다 이해 하셨는지 깔깔 대며 웃고 난리난리.. 솔직히 반응이 별로인가 싶어 망했네.... 하는데 그 순간
빵터져서 나름 만족을 했지 그렇게 잠시 휴식시간으로 앞에 가서 앉았는데 이쁜그 대장 아줌마가 잘한다면서 어서 행사 뛰었냐고
물어봤고 진짜 저는 처음이다면서 평소에도 친구들이랑 어디가면 이렇게 논다 오히려 더 잘논다면서 이건 다 못보여줬다고
어필도 했지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진짜 고생했다 하시면서 내 허벅지를 슥슥 문대시고 만지시더라 근데 또 손을 계속
허벅지에 올려두시더군.. 그 손길이 너무 좋았는데 뭘 더 할 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잠깐 쉴까 하는데 뒤에서 아줌마 두분이 오셔서
나좀 빌릴게 하면서 손끌고 맨 뒷자석 쪽으로 가시더라 그리고 거기 앉아서 아줌마 몇분은 자기들끼리 쉬거나 이야기 하고 계시고
나 끌고 오신 아줌마 두분이랑 같이 모여있는 또 다른 아줌마2명 총 4명에게 둘러싸여져서 질문을 엄청 받았다 몇살이고 어디 살고
여자친구 있는지 부모님 뭐하는지 어떻게 이거 왔냐 부터 오늘 끝나고 뭐하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관광 끝나고 결국 술마시기로
결정이 됐고 휴게소 한번 들른 후 목적지에 왔어 와보니 그냥 민속촌 둘러보고 거기서 파전에 막걸리 먹고 그네 타고 말 그대로 놀고
마시고 그러다 짧은 둘레길 갔다가 한 아줌마가 힘들다고 끌어 주래서 뒤에서 밀어 주고 손잡아 주고 근데 내가 50대60대라서 전부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통통해도 이쁜 사람도 있고 미시스럽게 슬랜더에 이쁜 아줌마들도 몇몇 있었어 나이를 먹어도 여자는
이쁘면 남자들은 좋아하는 습성이 있구나 알게 됐지 그러다 그렇게 이쁘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슬랜더 아줌마가 내손 스윽 잡으면서
같이 걷자 하셔서 걷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했거든 그 아줌마는 이혼을 하려고 준비중에 남편이 죽어버려서 사망보험금 재산 전부
다 받았는데 자식들이 돈만 가져가고 결혼해서 찾아 오지도 않는다면서 남은건 살던집이랑 자기 명의로 된 100평 남짓 땅 뿐이 없다고
자식 키워도 소용없다시면서 본인 이야기를 하시더라 너무 불쌍하고 짠하고 마음이 안좋았어 그래서 내가 달래드렸어 이제 부터
즐길거 즐기고 못 즐긴거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시라고 내 인생 내가 즐기며 사는 거라면서 힘내시라고 손 꽉 쥐어주면서 힘!힘!
하니까 나보고 "넌 어디가도 이쁨 많이 받겠다 야" 하시며 같이 걷다가 아줌마가 갑자기 "나중에 아줌마 집 한번 와 밥해줄게"
그래서 번호 달라길래 일단 서로 번호 교환은 했지 계속 걷다 보니 주위 아줌마들이 오~~ 뭐야뭐야? 둘이 벌써 손잡았어??
오늘 잡아 먹냐? 깔깔 거리면서 주책이더라.. 관광은 여기 들렀다 또 다른 곳 이동해서 관광하고 돌아 가는거 였어 그날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 갔고 돌아가는 길에 술도 많이 마시고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이 졸고 계셨지 나도 피곤 피곤 한데 저 뒤에서 다른 아줌마가
나한테 오라고 손짓을 하셔서 갔다. 앉으라고 해서 앉았고 슬며시 허벅지를 만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시다 여자랑 해봤냐
얼마나 자봤냐 나이많은 사람 만나 봤냐 그러시다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시고는 내 ㅈㅈ를 막 만지면서 "젊다. 진짜 젊어"
말하시더라 그리고는 내 손을 자기 ㅂㅈ 쪽에 가져다 놓으면서 만져달란 식으로 해서 분위기에 휩쓸려 만져 줬지 솔직히 그 아줌마는
통통에서 뚱뚱? 뚱뚱은 아닐지도 눈으로 본 스팩은 157에 65~70 나갈거 같았어 얼굴은 그냥 아줌마라서 이쁜지 안이쁜지 모르겠더라
그렇게 만져주다 아줌마가 내 ㅈㅈ 꺼내더시 바로 입으로 빨아 버렸어 으.. 숙련된 조교의 빠는 실력은 장난 아니였어 왜이리 잘하는지
몇분 빨리다 싸버렸다 아줌마는 그대로 입에 문 채로 마시고 입에서 안뺴고 계속 빨더라 난 귀두 민감해져서 그만좀 하면 좋겠는데
계속 빨길래 내가 조심스럽게 그만 해야 할 거 같아요.. 저 진짜 힘들어요 하니 그제야 일어나서 나보고 빨리 넣어 달라는거야
아니 안자는 사람도 있고 버스 기사님도 뒤에 다 보일 텐데 왜이래 하는 생각에 "아.. 여기서 이건 .. 아닌데" 말했는데 아줌마가
걱정 말라고 여기선 다 한다고 하시면서 막무가내로 앉은 내 위로 올라와 넣으셨고 혼자 느끼면서 흔들더니 좋아서 나랑 키스하고
끌어 안고 결국 또 싸버렸다.. 먹힌 기분에 좀..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렇게 그 아줌마는 만족한듯 옷 입고 내꺼를 계속 만지작 거리는데
안자고 있던 다른 아줌마가 "얼씨구 좋아 죽네 좋아 죽어 혼자만 좋냐?" 그러셨고 그 아줌마는 깔깔 거리며 맛볼래? 그러시고
내가 이거 뭔 상황인지.. 믿을수 없는 일을 겪고 있는 그 상황에 알려지지 않은 이런 모임이 신기했어 그렇게 다른 아줌마도 나한테 슬금슬금
다가오시는데 맨 앞에 있던 이쁜 아줌마가 "알바 이제 쉬게요~ 자꾸 그럼 다음에 안와요~~" 말해주셔서 난 다시 앞으로 가서 앉았다
이쁜 아줌마는 말없이 눈 감고 쉬고 계셨고 나도 눈 감고 쉬려는데 귓속말로 나한테 "좋았어? 거부감은 없어? 다음에 또 부를게"
하셨지 난 또 불러 주라고 했고 내릴곳에 도착하니 8시쯤 되더라 나 내리고 술마시기로 했던 아줌마들이 내렸어 그중 두명은
집에 가야 할거 같다 해서 가시고 나랑 아줌마 둘이서 술마시로 갔지 솔직히 안가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가게 됐어
아줌마들이 자주 가는 술집 있다고 나를 데려 갔고 그곳 가보니 술집인데 좀 오래된 소주방 느낌이였어 신발은 벗고 방에 들어가고
문은 없는데 안에 안보이게 무릎 높이 까지 커튼 같은게 쳐져 있었어 아줌마들은 둘다 내 옆에 앉아서 육전이랑 맥주를 시키셨어
난 배불러서 먹기 싫었는데 계속 먹이는 바람에 억지로 술을 마셨고 잘마신다고 소주도 시켜서 소맥 말아 먹이고 내가 그날
필름 끊기도록 마셔본게 처음이였어 정신력으로 버티다 필름 끊기고 듬성듬성 생각 나는게 분명 내가 따먹혔어 느낌과 그 소리가
기억나 시야는 잘 안보이고 근데 분명 했던 기억 느낌 소리가 생각 나더라고 내가 자다 눈 뜨고 보니 모텔에 나 혼자만 있는거야
이게 뭐지? 나 분명 어제 했는데 왜 나 혼자 있지? 혼란 스럽고 순간 뭐에 당했나? 싶어 무서워 지더라 그래서 폰이랑 지갑
다 찾아 보니 잃어 버리진 않았고 폰을 막 봤어 보니까 문자가 와있더라 문자에 내용이...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5 | 현재글 관광버스 이상한 알바 2 (12) |
| 2 | 2025.12.15 | 관광버스 이상한 알바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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