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노출 12편 2부 실제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야노는 안 좋아 하시는거 같아서
글을 더 쓰기가 그렇네요 그래도
12편의 2부 결말은 보여드려야 할꺼 같아서 2부까지 글쓸께요
미리 사진에 대한 예기도 말씀드립니다
사진을 3분 정도 보고 계시면 원하시는 사진으로
보이실 껍니다 인네심을 가지세요
글을 읽으셔야 사진이 이해가 갑니다
제목
어느 작가와의 만남 12편 2부
그렇게 가디건을 입고 담배도 필겸 화장실로 갑니다
판매자:동생분 놀란거 같은데 괜찬아?
나:아 괜찬아요 제가 알어서 할께요
판매자:혹시 모델료 주고 하는거야?
나:아 네 제가 10만원 줬어요.
판매자:그럼 나도 10만원 줄테니 모델인데 줘
나:그럼 화장실에서 나오면 사장님이 동생인데 직접 주세요
판매자:현금이 없어서 계좌로 보네 줘야 되는데...
나:계좌번호는 제가 가르처 드릴테니 화장실 나오면 직접 말씀하세요 ㅎㅎ
판매자:동생분 너무 놀라셧겠다..미안해서 조금의 성의라고 생각하고 받아줘요
와이프:네?무슨 말씀이신지?
나:아 사장님이 너 인데 미안해서 모델료를 주신데 방금전 보넷으니 확인해봐
판매자:촬영 하다 보면 간혹가다 이러저런 사고가 생깁니다 너무 놀라지 마시고 마음좀 추스려요
와이프:아~네~ 어머 20만원이나 보네셧네요 감사합니다
나:사장님 많이 보네셧네요 아까는 10만원 보네 신 다더니
판매자:자네인데 보네면 그럴여고 했는데 동생분 보니 10만원은 너무 적은거 같아서.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로 갑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간단한 사진도 찍으며 예기를 나누는중 판매자분이 화장실을 갑니다
나:이야 가슴 한번 보여주고 20만원 벌었네..ㅎㅎ
와이프:미첫냐~
나:저 사장님 매너도 좋고 돈도 잘 쓰고 사람 괜찬지 않어?
와이프:사람은 좋아 보이네
나:이미 이래된거 둘이 찍을 때처럼 노출하고 찍자.
와이프:미첫냐?온 동네 벗고 다닌다고 광고 하냐~
나:어짜피 다 보였고 저 사장님 자기 잘못도 아닌데 미안하다고 돈도 주는데 한번 봉사 한다고 생각하고 해보자
와이프:왜 돈 받고 마누라 팔어 버리지~~
나:ㅎㅎ 그럼 그냥 아까처럼 자연스럽게 노출 되는거 까지만 ㅎㅎ
와이프:으이구 내가 미쳐
그렇게 사장님이 화장실을 나와서 2차 촬영 장소로 이동합니다
나:사장님 의상 갈어입고 갈테니 한번 둘러보고 계세요
판매자:네
나:이거 입어
와이프:또 이런걸
나:아까보다는 더 많이 가리잔아
와이프:조금전 옷보다 더 심하잔아 치마도 너무 짧고
나:가슴도 안 내려오고 속치마는 짧어도 시스루는 롱 이잔아 비치기는 해도 않은 않보여
와이프:으이구 내가 돌아 가시 것다.
나:그냥 이래 된거 잼나게 하자 ㅎㅎ
그렇게 걸어가는 뒷 모습을 판매자는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저는 계단을 올라가서 돌아서 카메라를 보고 서라고 포즈를 시킵니다
치마가 너무 짧아서 계단 밑에서 보니 보지가 은근 다 보입니다
판매자분은 계속 셔터를 누르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 표정은 놀란 표정입니다
와이프인데 안쪽으로 더 들어가서 평상에 않으라고 예기를 합니다
판매자:아니 팬티도 안 입었는데(작은 목소리로 저인데 말을 합니다)
나:아 팬티 라인이 보이면 보기 실어서 입지 말라고 했죠
판매자:그럼 조금전 의상 때도 안 입은거야?
나:네
판매자:저 의상은 라인이 안 보이는 의상 이잔아
나:그냥 그대로 계속 하는거죠 ㅎㅎ 일단 찍으시죠
판매자:어?어~~
그렇게 와이프는 평상에 다리를 꼬우고 않어서 사진을 찍습니다
(다리를 꼬우고 않어서 판매자분인데는 보지가 안보입니다)
나:왼쪽으로 살작돌아봐
와이프:이렇게?
나:ㅇㅋ 이제 다리풀어고
와이프:이렇게 하면 다리가 어정쩡하게 이상한데
나:그럼 오른쪽 다리를 밑으로 내려봐
와이프:이렇게?
나:ㅇㅋ
나:사장님 이쪽으로 오셔서 이 각도에서 찍으시죠
판매자:네 흡~
판매자분이 와이프 옆으로 돌아 있는 모습을 찍고 있어서 보지는 안보였습니다
제가 있는 쪽은 보지가 적날하게 보입니다
판매자분이 제 쪽으로 오니 확들어난 보지를 보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확들어난 보지에 판매자분 표정은 엄청 심각한 표정 입니다)
와이프 표정을 보니 이제 포기 한거 같습니다 (어짜피 어떻게든 제가 할거란걸 잘알고 있으니 ㅎㅎ)
그 틈을 타서 와이프를 데리고 나무 밑으로 가서 포즈를 시키며 신호를 주면 가슴을 열어 달라고 예기했습니다
(벌써 치마는 위로 땡겨 올라가서 그냥 서있어도 보지가 보입니다)
판매자분의 움직임이 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자꾸 이리 오셔서 찍으시라고 지시를 내립니다
판매자분이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제가 가슴을 열어 보라고 와이프인데 신호를 보넵니다
와이프는 한참을 머뭇 거리더니 열어줍니다
(보지랑 가슴이 동시에 둘다 보입니다)
판매자분은 움직임 없이 어정쩡한 자세로 계속 셔터만 누릅니다
그렇게 촬영을 마치고 와이프는 차량에 탑승하고 판매자분이랑 담배를 피며 예기를 합니다
판매자:월래 처음 부터 이런 촬영 이었어?
나:처음은 노출 안 하고 섹시촬영으로 왔는데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ㅎㅎ
판매자:그럼 오늘은 이런 촬영 아닌데 갑자기 한거야?
나:하다보니 노출이 좋을꺼 같아서 제가 노출족으로 유도 했죠
판매자:그럼 이렇게 해도되? 이러다 문제 되는거 아녀?
나:아니예요 걱정 하지마세요. 제가 알어서 할께요 그리고 사장님 20만원 주셔서 괜찬아요 ㅎㅎ
판매자:동생분 놀라신거 같아서 드린거지.아무튼 자네만 믿네~
그렇게 다음 장소로 이동해서 잼나게 찍고 판매자분인데
사진 선별해서 드린다고 SD카드 받어서 집으로 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후 판매자분 전화가옵니다
나:안녕하세요
판매자:잘지넷는가?
나:안그래도 SD카드 드릴여고 연락드릴 여던 참인데 지금 시간되세요?
판매자:내가 그쪽으로 갈께 어디로 가면될까?
나:아뇨 제가 지금 나가는 길이니 제가 사장님 쪽으로 갈께요
판매자:그럼 처음 맞 낮던 카페로와 시워한 커피한잔 살께 머 좀 물어 볼꺼도 있고
나:네 이따뵈요
그렇게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나:SD카드 여기있습니다
판매자:포맷 다한거야?
나: 아뇨 대충 이상한 사진만 걸러 네고 그대로 있습니다
판매자:그럼 그 사진 내가 볼수 있는거야?
나: 당연하죠 사장님이 찍으신건데
판매자:고마워 난 또 볼수 없는줄 알고 ㅎㅎ
나: 요거 하나만 작성해주세요
판매자: 이게 머야?
나:일종의 계약서 같은 겁니다
판매자:어 알었어.
나:사진 판매 및 인터넷 유포만 안 하시고 누구인데 보여주는 건 되는데 사진을 주지는 마세요
판매자:어 그건 걱정 하지마 어디 올릴때도 없고 자랑 할때도 없어
나:누구 주면 인터넷 돌아 다녀서 그거만 지켜 주시면되요 만약 올리실꺼면 얼굴은 모자이크 하시구요
판매자:알었어 그럼 자네는 이런 사진만 찍으로 다니는 거야?
나:네 이런 사진찍는 걸 좋아해요
판매자:인터넷으로는 많이 봤는데 실제로는 처음해 봐서 당황했지
나:다들 비밀리에 하니 잘 모르시죠
판매자:혹시 그런 모델들은 비용이 얼마나 하나?
나:모델 따라 다르나 싸게는 시간당10만 비싸게는 수백만원까지있죠..(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예기를 합니다)
판매자:그럼 그런 모델들은 어디서 구하는거야?
나:인스타 페북 인터넷이나 유투브에서 구해요
판매자:나 같은 사람은 하기 힘들겠네..
나:아뇨 돈에 여유만 있으시면 얼마든지 하시죠 사진 동호회 찾어 보시면 그런 사진만 찍는 동호회도 있어요
판매자:동호회는 예전에 나가봤지만 이런 동호회는 못봐서
나:찾기는 힘드시죠
판매자:혹시 다음에 또 하게 되면 나도 좀 불러 줄수있어? 비용은 내가 다 부담 할 테니
나:네 하게되면 연락드릴께요 .
그렇게 판매자분이랑 헤어지고 집에 와서 와이프인데 예기를 했습니다
판매자분이 매너 좋은 신사분이라 언제 기분이 내킬 때 한번더 해주겠다네요
이렇게 또 한사람을 악마에 구렁텅이로 밀어 너었습니다
제 예상인데 이분은 당분간은 야노에 빠저서 못 헤어 나오실꺼 같습니다.
이 판매자 분이랑 다음에 본격 적으로 한번더 촬영을 하였는데 다음 이야기는 쓸까말까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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