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첫 경험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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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첫 경험 09
간만에 마누라랑 마누라 친구 희정이랑
셋이서 저녁을 먹고 술도 거나하게
한잔 하니 알딸딸하게 기분이 업됐다.
희정은 집사람과 동갑인데 섹시해서
난 평소에도 어떻게 함 해볼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오늘은 마누라가 술이 많이
취한 것 같아서 일 한번 벌일려고
불토이니 2차 가자고 우겼다.
어디?? 노래방이쥐.. 하며 셋은 노래방에
들러 맥주를 마시며 노래를 불렀다.
마누라는 노래방에 들어가자마자 술에
취해 정신 못차리고 쇼파에 누워 자고 있다.
희정은 지희(마누라) 잔다고 시끄러운
노래는 취소하고 부드러운 노래를
부르는데 언듯언듯 다리를 꼬며 자세를
바꾸는데 빨간 팬티가 눈에 확 띄어
자지가 불끈거렸다.
내가 희정씨 사타구니를 훔쳐본 것을
희정씨도 눈치했는지 꼰 다리를 풀고
살짝 벌린다.
허억.. 숨을 들이쉬고 당황하자
노골적으로 아~~아 나도 술이 올라오네요
하며 쇼파에 기대어 눈을 감는다.
난 찰라의 순간에 불룩한 아랫도리가
최대한 표시나지 않게 자지를 세워서
팬티로 눌렀다.
그리고 희정씨 옆으로 가서 괜찮아요?
하며 허벅지에 슬쩍 손을 올려 놓자
으~음. 하며 내 손위에 자기 손을 올리더니
매만지며 손이 참 부드럽네요 한다.
내가 손을 빼려고 하자 내 손을 더 꽉
잡더니 오늘 자기를 좀 위로해 줄 수
있냐.. 아무말 말고 자기 하자는 대로
해줄수 있겠냔다.
난 그럼요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요.
뭐든지 말만 하세요..
희정씨는 한 숨을 길게 쉬더니 지희에게는
못할 짓이겠지만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께요.
단지 오늘 하루만 남편이 되달란다..
남자가 필요한 거에요 아님 제가 필요한
거에요 하고 물었다.
남자인 내가 필요하단다.
물론 집사람에게는 비밀이겠죠?
네.. 그게 좋겠어요..
알겠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도울께요.
고마워요 하며 내 손을 잡고 치마 속
보지둔덕 위에 올려 놓았다.
허걱 이게 무슨 일이람..
내가 그대로 있자 내 손을 지그시
누르면서 보지둔덕을 살살 돌리는데
따뜻한 보지가 내 손안에서 움찔거리고
있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찾아
문지르자 슬쩍 손을 거두며 으~음.
그래요.. 거기.. 너무 좋아요..속삭인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를 슬쩍 쇼파에
눕도록 밀자 희정은 스르륵 드러눕더니
다리를 충분하게 벌려준다.
난 아무말없이 치마를 들추고 그녀
팬티를 벗기려 하자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돕고 있다.
팬티를 얼른 주머니에 넣고 마누라를
살피자 세상 모르고 자고 있다.
난 희정씨 보지가 잘 보이도록 그녀의
한쪽 다리를 세웠더니 다른쪽 다리는
희정씨가 바닥으로 내린다.
이제 희정씨 보지는 환하게 벌어졌고
움찔거리는게 눈에 확 들어왔다.
너무 빨고 싶었지만 마누라가 언제
일어날지 몰라 희정씨 아래쪽에 앉아서
손으로 만질 수 밖에 없었다.
마누라가 일어나면 희정씨를 깨우는
시늉을 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위치를
바꾸지 않았다.
두 손가락을 보지속에 밀어넣자 희정씨는
스스로 보지둔덕을 돌리며 내 손가락을
꾸욱꾸욱 조여댔다.
난 두 손가락으로 그녀 보지를 쑤셔대자
으~으~
겨우 신음을 참으며 보지둔덕을 힘차게
돌려대며 조여댄다.
에라 모르겠다.
난 허리를 숙여 그녀 클리토리스를 빨고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아주 세차고
빠르게 쑤셨다.
그녀는 보지 둔덕을 하늘높이 쳐들더니
으~~윽 하며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냈다.
내 손은 보짓물로 흥건했다.
그녀 보지가 내 손가락을 꾸욱꾸욱
조여대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짓물을
토해내자 난 부드럽게 클르토리스를
빨며 보지를 쑤시던 속도를 늦췄다.
그러자 그녀는 부르르 떨더니 슬쩍
윗몸을 일으키고 나를 일으키더니
키스하며 혀를 들이밀며 내 혀를
간절하게 찾았다.
내가 혀마중을 하자 본격적으로 혀놀림을
하며 내 자지를 찾아 문지른다.
희정씨, 지금은 조금만 참아요..
나중에 해요.. 집사람 집에 데려다
놓고 나올께요.. 하고 희정을 똑바로
쳐다봤다.
그러자 희정은 집에 지금 아무도 없으니
빨리 오셔야 해요..
넵..
난 집사람을 깨워 집에 가자고 했고
정신을 차리지 못해 그냥 내가 업었다.
희정이 계산을 하고 우리는 노래방을
나와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다.
난 집사람을 집에 눕혀 놓고 부랴부랴
양치를 끝내고 희정씨 집으로 향했다.
다행히 희정의 집은 멀지 않았다.
벨을 누르자 현관문이 벌컥 열린다.
근데 희정이 보이지 않는다.
난 집안에 누가 없는지 한 번 둘러보고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하고 희정씨 하고
욕실 앞에서 낮은 소리로 부르자
희정은 그냥 들어오세요 한다.
난 훌훌 벗어던지고 욕실로 들어갔다.
희정은 비누거품에 둘러싸여 온 몸을
닦고 있었다.
난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불끈 솟은
내 자지를 희정이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고 비볐다.
그녀는 살짝 돌아서더니 내 온몸에
샤워기로 물을 뿌리고 비누거품을
발라준다.
그리고 그녀는 두 손으로 온 몸을
손으로 닦아줬다.
물론 사타구니를 닦을 때는 난 다리를
살짝 벌려주며 도왔다.
그녀가 싱긋 웃으며 똥꼬를 포함해
내 아랫도리를 정성껏 닦아주자 내
자지는 불끈대며 열을 내고 있다.
ㅎㅎ 좋은 물건을 갖고 있네요 하며
자지를 슬슬 훑어준다..
희정씨만 하겠어요? 하며 그녀의
온 몸 구석구석을 닦아줬다.
그녀 또한 다리를 살짝 벌려 주며
나에게 온 몸을 맡겼다.
난 한손으로 그녀 허리를 받치고
한손으로 사타구니를 닦으며
클리토리스를 부비자 그녀는 으~~음
하며 윗몸을 활처럼 휘더니 보지둔덕을
빙글빙글 돌리며 희열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난 고개를 숙여 그녀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슬쩍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밀어넣자 으~~음. 좋아요. 살살 쑤셔줘요
하며 부지런히 내 자지를 훑어댄다.
난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폈다 하며 젖가슴에 얼굴을 비벼댔다.
으~음.. 너무 좋아요. 더 세게 쑤셔줘요..
난 두 손가락을 아주 깊고 빠르게 쑤셨다.
그녀는 으~~으~ 좋아 미치겠어요 하며
요분질을 쳐댄다.
난 더 빠르게 보지를 쑤시며 엄지손가락
으로는 클리토리스를 함께 닿을 듯
말 듯 터치했다.
그녀가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더니
갑자기 으~~윽 하며 손가락을 꽉 물며
꿀럭꿀럭 보짓물을 토해냈다.
난 속도를 줄이며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슬슬 만지자
으~~으~~ 넘 좋아요.. 미칠것 같아요
하며 천천히 허리를 돌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짓물을 쥐어 짜냈다.
그러더니 내 자지를 클리토리스에
부비다가 이제 박아줘요..
하며 두 손으로 욕조를 짚고 한 다리를
욕조에 걸치더니 엉덩이를 뒤로 주욱
들이민다.
난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박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빙글빙글
돌리며 보지 조으기를 꾸역꾸역 한다.
아 희정이 보지가 꽉꽉 조이니 넘 좋아
하며 엉덩이를 움켜쥐자 그녀는 더 세게
자지를 조이면서 세차게 요분질을 해댄다.
나도 리듬에 맞춰 강약약 중강약약
요리조리 보지를 쑤셨다.
아~~아~ 희정이 보지 끝내준다..
쉬지않고 조이네.. 하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고 열심히 보지를 쑤셨다.
희정이도 으~~으~ 넘 좋아 더 빨리
박아줘요.. 하며 요분질 속도를 높인다.
아 희정아 나 쌀 것 같애..
으~~으~ 나도 좋아요 더 세게 박아줘요..
더 빨리.. 더. 더. 으~~으~ 미쳐..
아~~윽 난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고
세차게 좃물을 쭈욱쭈욱 쌌다.
희정이도 으~~윽 하며 자지를 힘껏
조으며 보짓물을 꿀럭꿀럭 토해냈다.
난 자지를 빙글빙글 돌리며 마지막까지
좃물을 짜냈다.
희정이도 쉼없이 내 자지를 조으며
보짓물을 짜냈다.
보짓물인지 좃물인지 자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아~ 넘 좋았어요.. 하며 그녀가
자지를 박은 체로 몸을 일으키자
백허그 자세가 되었다.
난 젖가슴을 만지며 그녀 귓가에
나도 천국 구경을 한 것 같이 넘
황홀하고 좋았어요. 하고 꽉 안았다.
그녀가 보지를 계속 조이자 좃물을
다 쏟아낸 자지가 슬슬 밀려나왔다..
우린 샤워기로 물을 뿌려 서로의
몸을 다시 씻어주고 두 손을 맞잡고
욕실을 나섰다.
목마른데 마실 것 좀 없나요? 하자
그녀는 맥주? 커피? 하고 묻는다.
난 커피.. 하고 싱긋 웃었다.
그녀가 커피와 맥주를 들고 와서 우린
나름 건배하고 벌컥벌컥 마시며
갈증을 달랬다.
밝은 데서 보는 희정이 몸매는 내가
평소 상상했던 대로 완벽했다.
풍성한 젖가슴과 탄탄한 아랫배..
생각보다 넓고 빽빽한 보지둔덕의 털까지..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빵한 엉덩이...
그녀가 벌거벗은 채로 돌아다니자
서서히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그녀는 조용한 음악을 틀더니 나에게
손짓한다.
난 커피를 마저 마시고 캔을 탁자에
올려놓고 다가섰다.
희정도 맥주를 내려놓고 두 팔을 내
목에 감더니 온 몸을 나에게 밀착시키며
슬슬 리듬에 맞춰 비비기 시작한다.
난 둘이서 벌거벗고 브루스 음악에 맞춰
온 몸을 서로 비비며 춤을 추자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생생한 느낌에
다시 자지가 불끈거리며 솟아났다.
그녀도 느꼈는지 뒤로 돌아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끼우더니 위아래로
움직이며 나를 미치게 했다.
나도 빙글빙글 돌리며 그녀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며 그녀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젖꼭지를 비틀고 온 몸을
손으로 쓸고 다녔다.
한 손은 젖가슴을 다른 손은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오가며 만지자
희정은 으~~음 너무 좋아요 하며
온 몸을 비비꼬며 리드미컬하게 온 몸을
내게 밀착하며 비볐다.
그러다가 그녀가 내 뒤로 돌아가더니
내가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음악에 맞춰
젖가슴을 내 등에 비비며 가슴과 자지를
만지며 나를 환장하게 했다.
나도 엉덩이로 그녀 보지둔덕을 비비고
한손을 돌려 그녀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우린 이 시간이 끝없이 계속 되길 바라며
한참동안 홍콩하늘을 배회했다
우린 서로 이 분위기를 깨기 싫어 다시
마주보며 음악에 맞춰 서로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아랫도리를 비볐다
그녀는 젖가슴을 내 가슴에 뭉게며
내 자지를 그녀 사타구니 아래에 끼고
조였다가 비비기를 반복하고 나도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움켜쥐면서 보지와 똥꼬를 벌였다
조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우~~우 희정아 이러다 쌀 것 같아..
보지에 안쑤셨는데도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너무 좋아..
희정이도 내게 더 꼬옥 안기며 나도 좋아요.
미칠것 같아요..
난 벌써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것 같아요..
제발 손가락으로 쑤셔줘요.
하며 다리 한쪽을 바깥으로 벌리며 허벅지로
자지를 부비고 보지를 벌렸다.
난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지다가 보지에
한 손가락을 밀어넣자 쑤욱하고 한 번에
들어갔다.
다시 뺏다가 두 손가락을 밀어넣자
너무 쉽게 들어가 버렸다.
희정이는 허리를 비틀며 내 손가락을 조였다.
두 손가락으로 천천히 보지를 쑤시자
희정이는 보지둔덕을 돌려대며 보지를
힘있게도 조여댔다.
아~~아 훈씨 너무 좋아요.. 미칠 것 같아요
하며 혀를 들이민다.
나도 혀마중을 하며 우리는 혀놀림으로
아랫도리의 쾌감을 배가시켰다.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자 희정이는
나에게 매달리다 시피 흐느적거리며
보지둔덕을 돌려댄다.
난 더 깊숙히 손가락을 박으며 더 빨리
보지를 쑤셨다.
아~~악. 하며 희정이는 보지를 힘껏
조으며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냈다.
내 손이 질척이도록 보짓물을 쏟아낸
그녀는 나를 더 꼬옥 안으며 넘 좋아요.
이제 자지로 박아줘요. 하며 뒤로 돌아
탁자를 짚고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켜들었다.
내가 그녀 엉덩이를 벌리며 보짓물을
핥고 똥꼬까지 핥아주자 그녀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털어대면서
아~~아~~ 좋아 미치겠어요..
제발 박아줘요. 빨리..
난 자지를 똥꼬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오가며 비비다가 보지에 천천히 쑤욱
밀어넣었다.
그녀는 자지가 조금이라도 더 깊숙히
박히도록 엉덩이를 흔들며 내 자지를
빨아들이며 너무나도 힘있게 자지를
꽈악 조였다.
천천히 자지를 뺏다 박으며 보지조임을
느끼자 나도 와~우.. 미치도록 좋았다.
희정이 보지가 조여주니 넘 좋아..
더 세게 조여줘.
아~~아~ 훈씨 자지 느낌이 넘 좋아요
미칠 것 같아요 하며 엉덩이를 점점
세게 밀어대면서 나에게 속도를 올리도록
유도했다.
나도 희정이 움직임에 맞춰 박음질을
빠르게 했다.
아~~아~ 미쳐.. 더 세게 박아줘요..
아~~아~ 보지로 자지를 씹어먹고 싶어요.
하며 찌걱찌걱 소리가 나도록 엉덩이를
빠르고 세차게 밀어댔다.
난 쌀 것 같아 엉덩이를 후려치며
속도를 늦췄다.
아~~악 희정은 비명을 지르며 내 자지를
더 세게 조였다.
으~~으~ 희정이 보지가 살아있는 거 같아
미치겠다. 참기 힘들어 하면서 엉덩이를
후려치자 자지를 더 힘껏 조여대며
엉덩이를 돌리면서 나를 미치게 했다.
으~~ 희정아 싼다.
희정이도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리고
밀어내며 나도 좋아 더 세게 더 빨리
더..더..
으~~윽.. 보지 제일 깊숙히 자지를
쑤시며 쭈욱쭈욱 좃물을 쏟아내자
아~~악.. 희정이도 보지를 조이며
경직되더니 울컥울컥 보짓물을 쏟아낸다.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좃물 짜내자 희정이도 보지
조임을 리드미컬하게 하며 내 좃물을
빨아들이고 보짓물도 짜냈다.
우~~우.. 넘 좋아 미치는 줄 알았어
하며 희정이 등에 엎드리자 희정이도
뒤치기 자세에서 사알살 윗몸을
일으키며 백허그 자세를 취하며 고개를
돌려 입을 주욱 내민다.
난 키스를 하며 혀를 집어넣자 희정이는
반갑게 혀마중을 하며 우리는 갈증에
목마를 혀놀림을 하며 입을 적셨다.
아~~아~ 이런 환장할 섹스는 처음인것
같아요.. 넘 좋았어요.. 대단해요 하며
속삭인다.
희정이 보지가 살아있는 거 같아 나도
죽는 줄 알았어.. 너무 보지조임이 좋아
하며 꼬옥 안았다.
한동안 우린 백허그로 보지에 자지를
박은 자세로 여운을 한없이 만끽했다.
희정이가 마지막인 듯 보지를 아주
세차게 조으자 자지는 살살 밀려나왔고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며
너무 고생했어요..하며 뒤돌아 우린
다시 껴안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혀를
깊숙히 빨아들이고 밀어넣었다.
서로 부르르 떨면서 다시 씻어야 할 것
같은데..? 하며 서로를 쳐다보며 웃었다.
우린 서로의 몸을 정성껏 씻어주고 나왔다.
희정이가 이제 오늘 할 역할은 다했으니
집에 돌아가란다..
나도 너무 나른하고 피곤해서 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그럼 잘 자.. 담에 또 봐요.. 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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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25.12.15 | 처형과의 첫 경험 04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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