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첫 경험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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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처형과의 첫 경험 05
처가 모임이 끝나고 일주일 쯤 지났을 때
밤 늦게 작은 처형에게 통화 괜찮나?
하는 톡이 왔다.
슬며시 폰을 들고 거실로 가며 전화를
걸었다.
기다리다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하자
웃으며 거짓말도 정도껏 하란다.
아니 진짜에요.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 하자
다음주 일욜에 친구네 결혼식이 근처에
있어 내려온단다.
차로가면 30분 거리라 미치도록 좋았다.
미리 내려올 수 있냐고 물었더니 생각
중이란다. 내려온단 소리지..ㅎㅎ
나도 계획이 필요하니 좀 더 생각할 수
있도록 예식장을 톡으로 보내라고 했다.
지금 혼자있어요? 하자 그렇다네..ㅎㅎ
내 생각 안났어요? 하고 묻자 생각나서
전화한거란다..
난 슬며시 폰을 들고 화장실로 가서 밀실을
만들었다.
지금 뭐 입고 있어요? 하자 방금 씻어서
속옷만 입고 있다네..
너무 솔직하셔..ㅎㅎ 난 화장실로 피난왔어요..
얼른 벗어던지고 다시 알몸이 되세요.
저도 아랫도리는 벌써 벗었어요.
벗고 뭐하는데??
꼼지락 꼼지락 만지고 있어요.
그 때 빨아준 거 생각하면서..
잠만.. 자세 좀 잡고..
지금 자세가 어떤데요?
벗고 누웠어..
다 벗었어요?
우웅.. 그럼 내가 보지 빨 수 있게 벌려봐요..
자 실컷 빨아줘봐..
으~ 누구 미치는 거 보고 싶어요?
잠만 끊어봐요 화상으로 바꿀께요..
다시 화상으로 바꾸니 사랑스럽고 발그스레한
처형이 방긋 웃고 있다..
얼른 아래로 내려서 보지 보여줘요..
싫은데..
미쳐서 달려가는 꼴 보고 싶어요?
와보삼..
진짜 갑니다..
자아 여깄네.. 실컷 보삼..
웁스 넘 예뻐요 내가 빨 수 있게 벌려봐요..
슬며시 손으로 보지를 벌려 준다..
그럼 내 자지도 빨아주세요 하면서 클로즈업
한다.
벌써 힘이 넘치네 ㅎㅎ
자아 얼른 빨아줘요.. 하면서 자지 훑치기
속도를 내자 후룩후룩 소리를 내며
어때, 잘 빨고 있어?? ㅎㅎ
안되겠어요 내껀 내가 할테니 처형은
처형꺼 쑤셔봐요.
여자는 바로 쑤시면 아파요.. 아직 물이
안나왔어요 하면서 놀려댄다.
그럼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클리토리스를
부비며 자위해요.. 나랑 같이.. 하면서
자지를 훑어댔다. 내꺼 빨고 싶죠..
으~음.. 그래 나도 슬슬 올라오나봐..
자세히 보여 주세요..
잘 봐 하면서 전화기를 보지 바로 앞에
대준다.
으~~으~ 정말 미치겠어요..
제부도 자지 비춰줘 빨고 싶어..
네엡 하면서 자지를 클로즈업 해줬다.
내 자지와 처형이 쑤지는 보지가 한꺼번에
보이자 마치 쑤시고 있는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지며 쾌감이 쑤욱 올라온다
으~~으~ 쌀 것 같아요..
안돼.. 잠시 멈추고 내가 하는 것만 봐..
자지 계속 비춰주고..난 잠시 멈추고
폰에 집중했다.
어느새 처형은 오줌싸는 자세로 바꿔서
폰을 바닥에 두고 한손은 클리토리스를
부비고 두 손가락은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아~ 좋아 더 세게 쑤셔줘 더 빨리..
마치 내게 쑤셔주라는 듯 혼자서 중얼거리며
속도를 높인다.
난 자지를 다시 훑기 시작했고 으~으~ 좋아요..
쌀 것 같아요..
아~~아~ 나도 쌀 것 같아.. 더 빨리 쑤셔줘
하면서 요분질을 쳐대고 보지를 쑤신다..
으~~으~ 못참겠어요...
막바지에서 겨우 참고 있었다..
아~아 싸도 돼.. 나도 간다... 처형은 잠시
경직되면서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서
폰위로 주르륵 흘렀다.
으~~으~ 내 좃물 받아요 하면서 나도 폰에
대고 세차게 사정했다..
으~~으~ 처형 보짓물 빨아먹고 싶어요..
내 좃물 빨아먹어요 하면서 내 폰에 흐른
내 좃물을 혀로 핥아먹었다.
처형도 으~음 하면서 처형 보짓물을 혀로
빨아먹는다..
아~ 좋았아요.. 이렇게라도 처형을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나도 좋았어.. 담 주에 봐.. 잘자..
난 출장을 핑계로 토욜 일찍 처형 마중을
나갔다.
다행히 처형이 버스로 토욜 점심때 도착한다
하니 주변 데이트 코스를 먼저 살폈다.
점심을 같이 먹고 영화를 한 편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 애로영화를 예매까지 했다.
영화 본 다음에는 저녁이랑 술 한잔하고
뜨거운 밤을.. ㅎㅎ
처형을 다시 보니 가슴이 먹먹해지며
아랫도리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잘 있었어요? 정말 보고싶었어요..
반가운 마음에 꼬옥 안았다.
처형도 가만히 안기며 자연스레 내 허리로
양손을 감아왔다.
아랫도리의 울끈불끈함이 아마도 처형 둔덕
위로 전해져서인지 처형은 내 엉덩이를
토닥이며 에고.. 넘 급하다. ㅎㅎ
나도 처형 엉덩이를 한 번 움켜주니 허억
하면서 발뒤꿈치를 들며 보지 둔덕을
내 아랫도리에 한 번 대준다.
한 번 더 세게 안으며 둔덕끼리 랑데뷰를 했다.
처형은 남들 들으니 처형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름을 부르란다. 지영씨..하고 부르자
네, 훈씨.. 얼떨결에 통성명을 했다.
그리고 처형은 결혼식 참석 복장이라기
보다는 헐렁한 티와 허벅지 치마의 비교적
간단한 차림의 이었다.
정장은 종이팩에 있나보다 싶어 차에 잘
실어뒀다.
배고프죠? 점심부터 드시죠..
그래..
점심 먹으며 영화 티켓을 주니 안 본 거라고
다행이다면서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운다.
약간 시간이 남아 영화관 앞에서 커피 한잔
하기로 했다.
생각보다 맘이 불편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괜찮았단다.
동서한테도 미안하지만 더 잘하게 되어
관계도 전보다 더 좋아진 것 같고 생활에
활기가 더 찬 것 같단다.
저도 처형 보고 싶은 마음만 빼면 평소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했다.
서로 그리운 마음을 조금만 내려 놓으면
훨씬 편할 것이라는 데 동의하고 억지로
시간을 만드는 것보단 인연이 되는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하기로 했다.
이번처럼(?)... ㅎㅎ
영화관은 주말인데도 비교적 한산했다.
팝콘이랑 음료를 세팅하고 주위를 보니
듬성듬성 자리가 떨어져 있다.
요즘은 예약된 좌석을 보고 예매할 수
있으니 이런 편리도 있구나 싶었다.
난 처형을 안은 상태로 자세를 취하고
영화는 시작되었다.
나름 분위기도 어두컴컴한게 딴 짓
하기 최고였다..
난 영화는 뒷전이었고 어떻게 즐길
것인가를 생각하며 어깨 너머로 둘렀던
손을 처형 팔 안으로 두르니 한쪽
젖가슴이 손안에 쏘옥 들어왔다.
그리고 다른 한 손은 서로 맞잡고 있었는데
슬며시 풀어서 허벅지 위에 사알 올려두었다.
그러자 처형도 한 손을 내 허벅지에 올리며
살살 만져준다.
나도 살살 허벅지를 쓸어주기를 반복하자
내 품에 더 안긴다.
젖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윗 옷 안쪽으로
슬며서 집어 넣자 처형은 자세를 고쳐 잡으며
내 손을 슬쩍 감춰줬다..
한참동안 한 손은 젖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 손은 허벅지를 쓸어주다가 보지둔덕
쪽으로 가자니 도저히 자세가 나오지
않아 자세가 영 안나오네요 보지둔덕을
만지고 싶은데.. 하고 속삭이자 처형은
안고 있던 내 팔을 풀고 내 자세를 더 위로
세우게 하더니 가까운 쪽의 손을 보지둔덕
쪽으로 이끌고 치마 지퍼를 사알짝 내리더니
치마 안쪽으로 안내하고 윗 옷으로 가리며
자세를 낮추고 보지둔덕을 앞으로 살짝
밀어준다.
한결 수월하게 처형 보지둔덕을 만질 수 있었다.
그리고 처형은 내 가슴에 기대며 먼쪽 손으로
내 아랫도리를 만지고 있었다.
난 내 먼쪽 손으로 처형의 먼 쪽 손의
팔꿈치를 잡으며 살살 쓰다듬었다.
처형의 아랫도리는 뜨거웠고 팬티는 벌써
젖어 있었다.
내 아랫도리도 이미 침(?)을 흘리고 있어서
젖은 기분이 들었다.
지영씨 보지는 벌써 젖었네요 쑤셔도 될까요?
하고 속삭이자 살살 하란다.
팬티를 살짝 한쪽으로 젖히고 보짓물을 묻혀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자
처형은 으~음.. 약하게 신음하며 내게 더
기대더니 내 아랫도리 지퍼와 후크를 풀고
가까운쪽 손을 팬티까지 안쪽으로 슬쩍
밀어 넣어 자지를 맨 손을 만지기 시작한다.
내 자지는 맨손이 닿으니 좋기는 했으나
조금 아플 것 같아 약간 걱정을 하며
윗 옷 매무새를 바로 잡으며 처형을
손을 가려줬다. 한손으로도 충분했다.. ㅎㅎ
내 걱정이 기우인 것을 증명하듯 처형은
손의 움직임을 최소로 하며 손으로 조으기와
귀두 부분을 살살 어루만지며 너무 강하지
않게 최고조의 흥분을 유지시켜 줬다.
대단해.. 우리 처형.. 처음이 아닌 듯..
난 영화관에서는 처음인데.. ㅋㅋ
내 아랫도리는 처형에게 맡겨두고 난 쳐형
보지 쑤시기를 본격적으로 했다.
두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처형이 보지둔덕을
조금 올려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나도 손가락을 넣고 빼기는 쉽지 않아
앞뒤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옆으로 움직이며
G-스팟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처형은 보지로 내 손가락을 강하게 조아대며
아~~아~ 좋아.. 계속 해줘.. 속삭인다.
저도 좋아요.. 세게 만지면 쌀 것 같으니
지금 이렇게처럼 계속 살살 해주세요..하고
서로 속삭이며 대답했다.
처형도 으~~음.. 아라써.. 좋아 죽겠어 하며
살살 허리 요분질을 하니 들썩들썩 하는 것
같아 약간 불안했으나 어깨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용케도 아랫도리를 요분질 치는 것을
보니 대단스러웠다.
처형이 요분질을 하며 보짓물로 보지 속이
질척거린다 싶더니
으~~으~좋아 미치겠어 하며 내 손가락을
더 세게 조아대며 내 자지를 세게 만진다.
아~아~ 나 쌀 것 같아요.. 천천히 해 주세요
하고 신음하자
처형은 이미 브레이크 없는 악셀을 밟은 듯
허리 요분질 힘도 세지더니 자지 훑치기를
약하게 할 생각을 않는다.
난 으~윽 하면서 사정을 하며 처형 보지둔덕을
세게 움켜쥐자
처형도 으~~윽 경직하더니 보짓물을 울컥울컥
쏟아냈다.
으~으~ 겨우 신음을 참고 있는데 사정한
좃물을 온 손에 묻히며 자지 전체에 바르고
마사지 해 준다.
나도 질척한 보지 둔덕을 보짓물을 묻혀
부드럽게 만지자
처형은 아~~아~ 좋아 너무 좋았어 그렇게
계속 만져줘..
약한 밤꽃 냄새가 났지만 우리 둘은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영화 끝날 무렵까지 놓지 않았다.
내 자지는 처형의 움직임에 따라 섰다가
죽기를 반복했으며 난 충분한 여운을 만끽했다.
아마 처형도 그러리라 생각하며 부지런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끝까지 멈추지 않았다.
처형이 백에서 물수건을 꺼내더니 내게도
줘서 우린 서로 웃으며 손을 씻고 마무리를
하고 영화관을 나왔고 약속이나 한 듯이
화장실에 들러 대충 씻고 다시 만났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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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2.15 | 처형과의 첫 경험 04 (40) |
| 3 | 2025.12.12 | 처형과의 첫 경험 03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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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